안녕하세요~ !!>ㅇ<
여러분이 아실진 모르겠지만 너무 오랜시간이 흘러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한 제목 "제 병신같은 친구를 소개합니다." 가, 아쉽게 1편으로 막을내린 비운의 이야기가 다시 부활했습니다! ! ! ! ! ! ! 짝짝짞
최근 늘어난 자작논란에 화가나 제가 다시 타자판을 두드리게되엇습니다.ㅋㅋㅠ 그럼 긴 얘기 안하고 바로시작할게요~~ (당시 썼던 1편입니당)
안녕하세요, 최근에 판의 매력에 푹 빠진 예비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 (당시 예비고2였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겨울방학)
톡커들의 이야기를 눈팅만 하며 며칠을 보내면서 느낀건데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랑이야기나, 사는 이야기를 읽을 땐 저도 동화되어
기분 좋게 읽어지더라구요.. 근데 가끔 자신이 인터넷소설 주인공인마냥 톡톡의 물을 흐려놓는 초등학생, 중학생들의 글을 소위말해 낚여서 읽었을땐 굉장히 화가나더라구요! ㅠㅜ
그래서 어제 밥먹다가 급하게 떠오른 생각이! "내가 한번 써볼까?" 였습니다 근데 이런,,,,, 저에겐 달달한 이야기 따윈 없는 그저 평범한 예비 고2 학생일뿐이었죠... 요새 고2정도면 달달한 로맨스 하나정돈 다 있으실거라 착각하시는데....!
이게 다 인터넷소설과 학생드라마의 폐해입니다...ㅠ_ㅠ
아무튼 톡커들에게 사랑받는 이야기를 쓰고 싶은데,
그냥 제가 사는 이야기 또한 조금 코메디스럽긴 해도 내세울게 없어 고민하던 찰나, 제 친구이야기가 떠오르더군요! 흐흐....
그리고 그날밤 어김없이 친구의 고민상담전화를 받고있었습니다.
한참 이것저건 얘기를 나누다가 친구에게 네이트판에 니 이야기를 올려도 좋겠냐고 물어보자 첨엔 망설이다가 "그래~ 에이뭐 보겠어 유명해지겠어~" 하면서 올려도 좋단 허락을 했고 첫날부터 지금 현재까지 있었던 이야기들을 알려주더군요
전 당연히 공책하나를 꺼내와 빼곡히 적어 나갔구요..
-앞 이야기가 너무 길다 생각되신다면 여기부터 읽으세용 ^^-
처음부터 경고아닌 경고를 날리자면, 앞으로 들려드리게 될 이야기는 제가 생각해도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날 수도잇는 막장 3류 소설같습니다. 하지만 하.. 저도 이런일이 현실에서 일어날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이런 톡톡이야말로 톡커들의 선택이 되어야만합니다!
정말 재미지거든요 ^-^ 제가 그 재미를 잘 살려서 얘기를 꾸려 나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ㅋㅋ
일단 가볍게 제 친구 프로필을 가르쳐 드리자면 키는 루저고요 ^^ 얼굴.. 뭐.....패스...^^?
(물어보시면 답해드릴게요;;;;;;;;;)
저와는, 알게된지 무려 7년이나 다 되어가네요......ㅎ 학교는 저와 같은 학교이고 성격은 첨엔 그저 활발하고 착했는데 절 만난이후로 개그코드가 이상해져간거 같아서 가끔 씁쓸하고.. 애교? 진짜 1년에 딱 한번 7년된 제가 "어! 방금 쪼끔 귀여웠다!" 라고 해야될 정도로 나무토막+ 돌덩이인 아이랍니다.. 더 쓸씁한건 여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음슴체 들어가겠습니다 ^^
(말했잖아요, 저 이래뵈도 톡톡 매니아에요 ~^0^)
*시점은 전지적 작가시점입니다..*
때는 2011년 1월 중순, 본인은 집앞 슈퍼에서 아이스크림 (...때는1월) 을 사서 들어오는데 전화 한통을 받앗음
본인에게 전화올건 집, 그리고 이 친구 뿐임 덜덜덜떨며 전화를 받음
"뭐해? 야....하.......진짜 나 너무 무서워.....이게 무슨일이냐......하......."
"뭐야 뭔데 무슨일인ㄷㅔ"
"나도 몰라...........ㅠㅠ"
사건의 발단은 어제 저녁으로 거슬러 올라가 시작됨 (이건뭐 명탐정코난...)
처음에 친구에게 문자가 한통왓음.
- 연락바랍니다.
모르는 번호였기에 내 친구는 곧 답장을함
- 누구야?
- 기린고 김필숙? (.....걍 제가 예명 만들엇어요; 실제 김필숙껜 ㅈㅅ 근디 감정이입되고 좋잔수?) (ㅡ2011년 4월 24일 현재의 시점: 흠.. 최근엔 즐겨보는 드라마가없어서 ㅠㅠ 다시예명만들기도그렇고 걍이대로 ㄱㄱ)
-맞는데 누구야?
- 송삼동. (이것도 예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드림하이팬임)
- 송삼동이 누군데?
그러나 답장은 오지않음 무려 10시간동안..
궁금함을 참지 못했던 (외로움을 참지 못했던 ^^?) 친구는 4시간 후 학원에서 전화를 했고
물론, 받지 않음
그리고 포기하고 있던 6시간 후,
답장이옴
- 축제 때 너 봤는데 귀염댕아 ㅋㅋ
;;;;;;;;;;;;;;;;;;;;진짜 5글 6글거려서.....나참 (인터넷소설의혹 주의보4) 그러나 더 슬픈건 아님 ㅠㅠ믿어요
- 너 누군데?
- 기린고 졸업생 너 좋아서 이러는거니까 이상하게 생각하진마 관심없음 얘기해
;;;;;;;;;;;;;;;;;;;;진짜 5글 6글거려서.....나참 (인터넷소설의혹 주의보4) 그러나 더 슬픈건 아님 ㅠㅠ믿어요
- 내번호는 어케알앗는데요? (졸업생이란말에 바로 존댓말 ㄱㄱ 단순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물어물어..말하자면 복잡해 묻지마
- 졸업생이면 몇살?
- 꽃다운 스물셋 ^^
꽃? 꽃을 이런데 쓰던가..............
- 전야제때 본건가요?
- 맞을걸? 나 제대도 하고 직장도 있어. 이제 여자만 있으면 되. 솔직하지
당황한 필숙이는 답장을 한참 못하고잇엇슴 그순간,
- 왜이렇게 답장을 안해 비슷한 동네살면서 통신장애는 아닐테고 하염없이 기다리자나...
;;;;;;;;;;;;;;;;;;;;진짜 5글 6글거려서.....나참 (인터넷소설의혹 주의보4) 그러나 더 슬픈건 아님 ㅠㅠ믿어요
- 어디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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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쭉쭉쭉 가볍게 문자를 하다가 또다시 제 친구가 답장을 못하고 (안하고인가?) 잇엇음ㅋ
그순간,
mms!!!!!!!!!!!!!!!!!!!!!!!!!!!!!!!!!!!!!!!!!!!!!!!!!!!!!!!!!!!!!!!!!!!(부의상징!!!!!!!!!!!!!!!!!!ㅈㅅ)
- 내가 니가 진짜 맘에 들어서 너한테 잘해줄라고 언제까지 그러다가 니가 남자친구 생기면 미련없이 연락 끊어줄게 나 여자 가리는편이야 별로 맘에 안드는 여자한테 들이 댓다가 차이면 기분 나빠서 욕하게 될 수도 있고 상대방 욕하면 욕한 나도 싸구려 되는거고 근데 넌내가 개쪽당해도욕안해 그냥 뭔가 느낌이 왔단거 밖에 설명이 안돼 그러니까 차한잔 하자 이런얘기 전화로 오글거려서 문자로함
;;;;;;;;;;;;;;;;;;;;진짜 5글 6글거려서.....나참 (인터넷소설의혹 주의보4) 그러나 더 슬픈건 아님 ㅠㅠ믿어요
근데 이건 쫌.. 빙신같지만멋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단 도용ㅈㅅ 근데 앞으로 제 손꾸락에서 이남자 칭찬은 안나올겁니당^^ 전 이 남자분 싫어하거든요 ^^ -나름 복선임-) (2011년 4월 24일 현재의 시점에서의 복선2: 지금은 싫지않아요^^ㅋ)
여기에 안넘어갈 사람 어딧음? 일단 ok한 단순한 (외로운) 제 친구 !^^&^&*^#^&*()~
- ㅋㅋ조아 죽겟다 시간은 너가 정해
(그냥 이때 조아죽지그랫써.......................................-복선2-) (2011년 4월 현재의시점: 아니내가이런심한말을.. 그오빠나 그오빠 친구한테도 들키면 큰일나는건데이거이거......하지만 전 소설이아니란걸 강조하기위해 곧죽어도 진실만을.....!)
주말에 보기로 약속하고 그 동안은 문자 가끔하고 네이트온 하고 싸이주소도 주고받고..뭐그랫다함
자, 반응 좋으면 2탄 갑니다 ^^ 이 얘기 진짜..하 1탄 솔직히 앞으로 있을 스펙타클 이야기들ㅇㅔ 비하면 개발의 피 새발의 피도 안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잘 살려서 썻는지 모르겟지만 호응좀 해주숑해주숑~ 하.지.만.....호응이 없어도 전 돌아옵니다...언젠가.....그러케 꾸준히 쓰다보면 반응이 오겟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와주숑도와주숑
따라서 2탄 예고들어갑니닷 ~~~~~~~~~
"만남과 제가 왜 제목을 병신같은 친구라고 했는지 까지~!"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리면서 전, 이만.....뿅!
ㅈㅅ...아직 안갓어요; 카테고리를 뭘로 할까 고민중.....음..........사랑과 이별? 지금은 연애중? 고민되
네; 사람 앞일 모르니까 지금은 연애중으로 할게요 ^0^ 솔직히 여러분들 지금은 연애중에 더 관심갖아 주시지않은가....? 사실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자면......"현실에서 잇을법한 3류막장소설" 에 더 가깝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럼 진짜 뿅!2
라고 썼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시에 이걸쓰자마자 필숙이한테 전화를 걸어서
당장 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추천하라고해서 필숙이가 읽고 추천을햇거등여??
근대 여러분 모아보기란 기능아시는지요? 저는 애용하는데요 ㅋㅋㅋㅋ제가 쪼금이따가 모아보기를하는데
김필숙님이 추천하신글이라며 제글이뜨는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간 젤 첨든생각이 제 친구와 그오빠는 일촌이라능거!!!!!!!!!!!!!!!!!
그래서 또바로전화를걸어 어떠케할지 의논하다가 결국 삭제...................이런숨은비화가 ㅠㅠ
그런데 왜 다시돌아왓냐구요? ㅋ...........................
여러분의 오.감.만.족 을위해^0^
이때가 한창 시리즈물 왜올리냐구 막 그랫을때엿거덩요. 그래서 올린담에 디게심장콩닥거리고 ㅠㅠ 저한테도 해코지하실까바..
근데 난~알아yo! 원래 1편은 관심을 안가져 주신단거~
그래서 2편쓸게요 쪼끔이따가 ㅋㅋㅋㅋㅋㅋㅋ 전 꿋꿋이 여러분이 절 안찾아주셔도 2편 3편 늘려갈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면 언젠가 언젠가 반응이오겟죠잉
언젠간 이 프롤로그를 여러분이 읽으시길바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이만 say 긋바이
ps 제가 말씀드렷던가요? 결과를 스포해드리자면 이들은 '지금은 연애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