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오감만족을 위해 사는 여자가 돌아왓습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다시 타자판을 두드리게 된건 꽤 오랜만이라 떨리네요 저번꺼는 약 3개월전에 쓴걸 배끼기만해서 감흥이없엇는데
드디어 조금 감흥이 오려고 해요 서론긴거 싫으시죠? 참, 아직 반응 없는 글이지만 전 앞으로 폭발적인 반응이 있을거란걸 믿어의심치않기에 기다리시든 안기다리시든 이번엔 비운의 글로 남기지않으려고해요
당부의 말씀드리자면 전 저번편에서도 짧게나마 말씀드렷듯이 주인공인 필숙이와 올해로 7년이 다되어가는 가장 절친한 친구입니다
제가 처음에 이 재미난 이야기를 최대한 많은사람과 공유는 하고싶은데 제일 걱정되엇던게 1인칭 주인공시점이아닌 제 3자가 쓰는 글이라
그들의 알콩달콩한면을 구체적으로 표현해드리지못할거라는거엿어요
근데 아직 이들의 사랑이야기가 시작되려면 좌충우돌 한창 많은 에피소드가 잇기때문에 그런걱정은 잠시미뤄두고,
저는 다시 옛 이야기를 들춰낼까합니다! ![]()
그렇게 연락을 하고 그들은 처음 만남.
저요? 제가뭐햇게요 당.연.히 미행 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 A,B 두명과함께 그들을 미행하기로함
사전에 필숙이에게도 해둔 말이라 우린 어디에잇다는 연락만을 기다림
그러나 연락은 안옴
애가타다못해 재가 되어버릴것같은 우리 셋은 정말 약속장소근처 골목을 12바퀴는 돌아본거가틈
하지만 필숙이와 송삼동이오빤 그 어디에도 없엇음
13바퀴째 돌때쯤 필숙이에게 문자한통이 왓음
- 필숙 : $$카페.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는데 정확히 30초만에 카페앞에 도착한 우리셋일당은
숨을고르고 최대한 아무렇지않은척 카페의 문을 엶
필숙은 당황한듯 미소띄며 송삼동이의 말을 들어주고잇엇음
필숙은 우릴보고 웃는건데 송삼동은 자기말이 재밋어 웃는줄알고 말을 끊임없이 해대고잇엇음ㅋ
말진짜 많드만..? ![]()
우리에게 등을 돌린모습으로 앉아잇는 송삼동이의 얼굴을 보고자 셋일당은 갖은 애를썻음에도 불구하고
잠깐 옆모습을 본걸로 만족해야햇음. ![]()
그래도 우리의 미션은 석세스.?......
하지만 난 알앗음 7년된 친구만이 알수잇는 내공이랄까? 그닥 필숙의 눈에 차는듯한 모습은 보이지않앗음
그리고 집에 돌아가 전화를 기다렷음
12시가 조금 지나서 전화가왓음
역시 그랫음. 자신의 맘에 쏙차지는 않는다고햇음.
그렇다고 비호감은 아니라고햇음
그리고 며칠동안.....송삼동이에게서 연락을 못받은 필숙, 학교 야자실에서 투에니원의 아파를 부르고 난리쳣음
가사 중 이런구절이잇음
"변햇니 니맘속에 이제난더이상 없는거니"
평소 노래를 즐기지않는 필숙인데 가사가 너무와닿는다며 귀에 딱지가 앉을정도로 불럿음 ㅋㅋㅋㅋㅋ
솔직히 나래도 혹햇을거같음
자기 좋다고 그렇게 mms까지 날렷다가 하루만나고 연락을 안하다니 뻔한 수작이엇음![]()
우린 애써 위로를 해줫음
그리고 연락이왓음
네이트온 대화에서 애프터신청을 받음~~~~~~~!!!!!!!!!!!!!!!
3일 후 주말에 만나기로한 둘은 3일동안 네이트온 대화 및 문자와 전화로 꽤 친해졋음
그렇게 두번째만난 필숙은 첫번째만남보다 편함을 느꼇음 (밥먹고 노래방에갓는데 앞서말햇듯이 친구는 노래를즐기지않음. 그래서 한시간동안 송삼동오빠 혼자서 노래를 불럿다함 대단함.)
그리고 송삼동은 필숙의 집앞까지 데려다줫음
그러나 곧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송삼동은 뚫린입이라고 짓껄엿음
- 삼동 : 내가 널 왜만나는거같애?
솔직히 내가말한 느낌이 딱 오지는 않았는데 착해서 다시보자한거야
자 여러분, 드라마도 사람 애간장 태울때쯤 끝을 내져?
저도 비록 인기없는 글이지만 실화이고 매우 재미잇는 이야기이므로 감칠맛나게 오늘은 이쯤 끝내죠![]()
그럼 다음에 볼때까지, xoxo (요샌 가십걸에 빠졋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은 중학교때 봣던걸 전 이제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