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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사는 여고생의 한풀이(??????)

평범이 |2011.04.28 03:55
조회 484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도 이렇게 써보고 싶어서 써봐요!

 

저는 유럽권에 살고있는 여고생이구요.

 

일단 언니오빠들껜 죄송하지만 음슴체를 써볼까해요!

 

언니들오빠들 이해좀 해주세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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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유럽에 온지 벌써 ....... 365일이 지나버렸음.

 

그동안 울기도 많이 울고 힘든일도 많았기에 그동안의 한풀이를 좀 써볼까함.

 

 

 

 

 

 

 

 

 

1.애인

 

 판보면 외국가면 잘생긴 훈남 남친 생기는데 왜 난 안생기는거임?실망

 

그것도 한의 일종임.

 

솔직히 나에게도 썸씽남의 존재가 있었음.. 근데 그게 1달가고 연인은 개뿔 ㅡㅡ .

 

 

 

 

 

 

 

 

 

 

 

 

 

 

 

 

 

나한테 말도 안겁디다!!! 통곡

 

 

 

 

 

 

 

 

 

 

 

 

 

 

우리 막 서로 보면 끌어안고 뽀뽀하고 뭐 물론 볼이나 이런데 머리에.. 항상 내 걱정해주고

 

 

 

나만 보이면 와서 씨익 웃으면서 졸졸졸 쫓아와서 나를 안곤했음.

 

진심 얘가 나한테 사랑한다고도 말했음!!!

 

 

 

 

근데 아 .. 나에게 정녕 연인이란 존재는 안주시는겁니까 신이시여 너무하십니다 그려 ㅠㅠㅠㅠㅠㅠㅠ

 

 

 

 

.

.

.

.

.

 

아 근데 알고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기는 이유가 있었음. 다 훈남 훈녀임

.

 

나같은 오ㅋ크는 안되는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픔

 

 

 

 

 

 

 

2. 공부

 

 

우와 나 진짜 이거에대해 할말 많음!!!!!!!!!!!!!!!!!!!!!!!!!!!!!!!!!!!!!!!!!!!!!!!!!!

 

 

내가 전생에 학교 한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개는 폭파했나봄.

 

친구관계,선생관계,학교관계 성적에서만 전부 x떡같아짐

 

 

 

친구관계같은경우는 내가 쓴게 옆에 친구들보다 많이 나오면 막 옆에서 수근거림

 

"난 이만큼 더 많이썻는데 왜 점수가 왜 이따구야 그리고 뭐? 우리나라말이아니라고 저말은 그럼 무슨말인데?"

 

 

라고 함 그리고 내가 응?이렇게 쳐다보면 "아니야아니야 너 잘했어"

 

이럼. 아 진짜 솔직히 . 한국가서 공부해보고 말하라고 하고싶음 그럴때마다. 진짜로 진심으로.

 

 

 

 

너무 억울함. 나두 그렇게 쓰고싶지않음 나도 그나라사람이 되어 시험 정말 잘보고싶음. 정말 정말로

 

 

 

 

언어가 딸리면 한국어로 다알아도 다들 5줄쓸꺼 나 1줄도 못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억울함

 

 

 

 

 

그리고 학교같은경우에는 학교에서 이나라말을 잘할수잇도록 도움을 줌. 근데 돈은 받음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멍멍이같이 너무 비쌈.

 

 

나벌써 수업 선생사정땜에 빠진지 8번이 다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보충수업따위 없ㅋ음

 

 

더 웃긴게 뭔지 아심?

 

 

내 성적만 좋게 나오면 자기한테 감사하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다 알려준거라고

 

 

 

 

 

 

저기요 나 방과후 교실에서 다 알려준거거든요? 잘난척좀 그만해!!!!!!버럭

 

 

 

 

 

선생님들은...... 다 착함 ...... 근데 점수 왜 항상 4점주는거임? 5점이 합격점인데!!! 왜 왜왜왜왜

 

 

나 이뻐하는거 아니였음? 나좀 이뻐해주셈 제발 5점 주떼여..

 

 

 

 

 

 

3.홈스테이

 

 

홈스테이 정말 너무너무 좋은 가족들임.

 

 

하지만 홈스테이여서 너무 외로움을 느낌

 

 

 

홈스테이란게 . 어느 한 생판모를 가족과 지내는거 아님?

 

 

이집은 아줌마한분에 2딸이 있음.

 

 

아저씨하곤 이혼한듯함. 아줌마 아저씨이야기나오면 진절머리 냄

 

 

정말 안좋게 헤어졌나봄..

 

 

아무튼 이건 나도 잘모르는부분이니까 패스하고

 

 

아무래도 2딸과 나의애정도는 정말 하늘과 땅차이임.

 

 

 

정말 이건 친엄마한테도 안말한건데.

 

 

나좀 철업게 생각할 수도있음.

 

 

 

첫째딸 물건 다바꿔주고 방 사람불러서 다바꿔주고.

 

둘째딸 침대 자꾸 사달라고 졸르고 잠 못잔다고 메트리스 바꿔줌.

 

아줌마 메트리도 바꿈.

 

 

그리고 난? 난 둘째딸 침대 밑에있던 내가 전에 쓰던 메트리스보단 나은 메트리스로 교체해줌.

 

 

근데 침대에 잘 안들어가서 억지로 꼇음. 그거 시트갈을때 다 하나하나 그속에 손 넣어야되는데 자리가 없어서 갈을때 마다 내 손 아픔.

 

 

그리고 잠도 제대로 못잤음.

 

그리고 어느날 눈물이 후두두두둑 나는거임 너무 서러운거임 우리집에 가면 엄마가 나 준다고

 

흙침대도 사다두고 .  오면 옷도사주고 먹을거 다해준다고 빨리 오기만하라고 그러는데.

 

 

아 지금도 쓰면서 눈물나올라고함 눈물좀 닦고 ..

 

 

정말 너무너무 서러운거임. 그날 잠들면서 소리죽여 엉엉울었음.

 

생각해보셈. 자기 가족들 자기거 자기딸들건 다 좋은거 해주면서 나는 남은거 . 침대같은것도 남은거.

 

 

먹을것도 잘 보면 자기 딸들 먹을 영양제 사다두고 그럼.

 

나 정말 아파도 아프다못함.

 

병원 데려갈 시간 없다고 그러는거 듣기싫어서 발 다쳤어도 아무말안했음 정말 몸 이상증상이 있어도 말안함

 

친엄마한테나 학교 양호실에 살짝 말해서 약얻고 조언얻음.

 

 

그리고 또 굿나잇 뽀뽀 자기딸들할때 해줄때도 정말 눈물이나왔음.

 

울엄마는 안해주는거긴하지만. .... 아무리그래도 외로운건 외로운거엿음

 

 

날 무슨 물건취급할때 가끔 아주가끔있음 그때도 너무 서러움.

 

정말 그땐 한국에 돌아가고싶음.

 

 

정말 유학생활이 이렇게 힘든걸줄은 몰랐음.

 

친엄마한테도 멀리있어서 걱정끼치는거싫고 이런 기분 드는것도 싫고.

 

 

하지만 이것도 차차 익숙해지고 홈스테이하는분들하곤 걍 반정도 포기하고 아줌마가 힘들게 돈번거

 

자기 자식들에게 풀어주는거. 그리고 나를 차마 해줄수없는 그런 사정 다 알고있으니 이해하면서

 

 

그냥 웃으면서 지냄.

 

 

 

 

아 말을 좀 횡설수설했음

 

 

그래도 홈스테이가족이 너무너무 잘해줌 .

 

종종 그런부분에서 외로움이드는건 역시 어쩔수없는 부분인가봄

 

 

 

아 여기까지 쓰니 마무리는 어떻게..

 

 

짧아서 죄송함!!

 

 

인기가 좋으면 다음에는 훈훈하게 적어보겠음!!

 

 

이런거 쓴이유는 너무 유학에대해 좋은게 판에 많이 올라오는거같애서?

 

좀 힘든거 웃기게 풀어보고싶었음.

 

 

웃겼을찌 모르겟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마지막은..정말 ㅠㅠㅠㅠ 내 어리광이였음 죄송함

 

 

암튼 언니오빠야들 빠 to the 이!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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