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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고나온훈남과썸씽부터깨알같은연애중ㅎㅎ#3

훈남♥ |2011.05.06 21:32
조회 451 |추천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이좋던없던 난쓰고 싶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추천수 적어! ㅠㅠ 재미없냐.........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내가 다시 읽어봐도 얘쫌언변력이딸려 라고 ..........크흠 처음쓰는거니양해해줘용 힝부끄

 

 

 

근데 이야기는 지금부터가 시작임ㅋㅋㅋ

원서넣고 뭐 면접준비 하면 하루가 넘빨리지나감 ㅠ 맨날 대학책자만 들여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딱히 뭐 없었음 훈남과의 썸씽은 ㅋㅋㅋ

다음화부터썸씽쓰게 될듯 ㅋ 이번화도 그냥 발판

미안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월쯤 되니 합격하는 친구들이나오기시작했음ㅋㅋㅋ

그리고 반 분위기는 말그대로 개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붙은 유형은 두가지임ㅋㅋㅋㅋㅋ하향을 해서 붙었거나 내신이왕창좋아서 수능필요없는 대학에 붙어놓은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내친구는 수능성적이 내신보단 딸려서 수시백퍼인 부산대를 넣고 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좀해 ㅡㅡ

 

 

 

 

아오 고3 때 있었던 일을 더쓰고 싶지만 면접에피소드 기타등등

하지만 인제 PASS 하게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 난 지금남친얘길하고프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한사람은 댓글로냄기기윙크

 

 

 

난 정말 빡치게도 그 입학사정관제 (줄여서 입사) 면접일이 10월말이었음 ㅡㅡ....

그정도면 1차 수시 접수 중 거의 끝자락임..........ㅋ

 

 

 

 

그쯤 훈남은 수능준비가 한창이었음..ㅋ;

나도...뭐 합격되기 전까진 쫌 한걸로 하겠음....ㅋ 절대 조작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나 계속딴얘기 함 ㅠㅠ 미안뇨 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예전얘기 하자니 그때가 너무그리워 흙 ㅜㅜㅜㅜㅜㅜㅜ

 

 

 

암튼 9월 10월은 무진장빨리지나갔음

수능스트레스 10% 면접스트레스가 70% 나머지영화게임등이 차지해서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난남들 다 가지고 있는 24시간을 일찍자는데 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잠은대빵잘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하고전화하다 잠드는게 10번이면 10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딴얘기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난 합격을 한거임 입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격을 교실에서 확인하는데 친구도 함께 지켜봤음

물론 그자리엔 훈남도 있었음ㅋ

 

근데 나만 씁쓸한거임? ㅠㅠㅠ 훈남은 떨어지고 나는 합격한게 너무 안타까운거임

훈남이 합격했다면 24시간 다 바쳐서 설득할텐데말이지!!!!!! 같은 대학에 가자고!

 

 

훈남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지금물어볼깤ㅋㅋㅋㅋㅋ

암튼 난 그때 무척 씁쓸했음 < 너무 아까웠다고!!

 

 

그렇게 난 대학을 달랑 하나붙여놓고,,,,,,,,알바를 알아봄ㅋ 왜냐면 입사로 붙은 그곳이 내 성적 수준엔 대빵 잘간거여서 더이상 바랄게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내분수를 아는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알바를 시작한 날짜를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10월말에 면접을 봤다고 햇지요?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합격날짜는 바로 다음주였음ㅋㅋㅋㅋ

그리고 얼마후에 알바를 시작한건데 정확히 11월 11일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혀질수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면 빼빼로데이겸 수능 대략 일주일전이였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땐 11월 18일이 수능날임ㅋ G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알바를씐나게 시작함 ㅋ 거기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이 거의다 고3 나랑 동갑이었고 그중에 같은대학인애들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

 

 

 

나는 훈남에게 수능이끝나면 알바를 같이 하자고 꼬드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꼬드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집이랑은 좀 거리가있어서 거절할지도모른다는생각도 들엇지만...

그래도 알겠다고는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날, 수능을 치긴했음.........ㅋ

엄마가 호박엿 도시락에 넣어줬는데 ..........ㅋ 미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말하지 않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수능이끝나고 알바하고 담날 학교가서 훈남을 전격적으로 꼬시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

완전 매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수매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훈남도 훗,..........나와 같이 알바를 하게 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꺅훍걁락ㄺ흐키킈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알바는 넘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서비스가쫌몸에맞나봄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친절함ㅋㅋㅋㅋㅋ?  일단 미소로 손님을 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고도많이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유명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바생들끼맄ㅋㅋㅋㅋㅋㅋ

사고치면 나였음ㅋㅋㅋㅋㅋㅋㅋ사고가있는곳엔내가늘 훗부끄

 

 

훈남도 일을 잘하긴 했음ㅋㅋㅋ 근데 훈남은 무지 과묵함ㅋ

대빵 말수가 별로 없었음ㅋ 게다가 내가 쫌 일찍들어왔다고 처음엔 일하는 담당이 달랐음ㅋ

여자는 빨리 서빙쪽으로 나가게 되는게 쫌있었음

아오!

 

 

 

 

훈남을 학교끝나고서도 저녁에 또 본다니 정말 행복했음흐흐흐흐흐흐흙킬키키키키키키ㅣㄱ

 

근데난정말 내가 아직도 왜그랬나모름...ㅋ

정말의욕이넘쳤나봄....................ㅋ 하는 일중에 박스를 나르는일이있는데 가끔 2겹. 3겹으로도 날랐음...............훈남이 보는 앞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미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리여리하게 보여도 안될망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겹이라닠ㅋㅋㅋㅋㅋ 남자도3겹은안들었다이자식아버럭

근데 정말 2겹은 들을만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3겹은 약간무겁긴했지만 에바는 아니였는데ㅋㅋㅋㅋㅋ

 

(하지만 나중에물어보니 막싫어지고 멀어지는 이미지는 아니였던듯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는 정말 재밌었음ㅋㅋㅋㅋ

훈남한테 이리저리장난도치면섴ㅋㅋㅋㅋㅋㅋ완전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냥 설랬음ㅋㅋㅋㅋㅋㅋㅋ몸은 힘들지만 마감시간이 기다려지지만 일하는 동안 만큼은 진짜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을 떠나서 나님은 운이좋게도 좋은 추억을 남길수 있었음

물론 돈도벌었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훈남에게 이렇게 알짱댔음ㅋ

 

 

 

나 : 야

 

훈남 : 왜

 

나 : 호

 

훈남 : 찌릿

 

 

 

미안.........ㅋ 나 유치함..........ㅋ

 

 

 

 

 

그러다 알바하는 레스토랑에서 회식이있었음ㅋ

근데 하필 그날은 훈남이 쉬는날이엇음 ㅠ

문자를 했음ㅋ대충이런식이엇음

 

 

나: 야 오늘 회식있데ㅋㅋ

 

훈남 : 그래? 술마시겠네

 

나 : 그렇겠지 ㅋㅋ 고기먹으러간다는뎅

 

훈남 : 가지마

 

 

 

 

훈남 : 가지마

훈남 : 가지마

훈남 : 가지마

 

 

 

 

 

 

 

읭 ? 가지말라니 어째서!

혹시..................................???!!!?!?!?!?!!!!!!!!!!!!

 

 

 

 

 

라는 의심이 진짜쪼금 완전쪼금 들었지만

 

 

난 가고 싶었음똥침

 

그래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이어서 쓰겠음 ㅋ 다음화부터 딴얘기없음ㅋ

왜냐 중요하니깐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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