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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고나온훈남과썸씽부터깨알같은연애중ㅎㅎ#4

훈남♥ |2011.05.06 22:03
조회 436 |추천 8

 

 

 

훈남이 회식가지말라햇는데 갔음...ㅋ

 

하지만 회식간게 훈남의 마음을 좀 알았던계기가 되었음ㅋ

 

 

 

 

바로 본론시작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 난 쓰고싶다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식을 가는데 완전 큰식당하나를 다빌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방식구들도있고 나와같은알바생들도 함께하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도 함께였음ㅋ 우리사장님정말좋으신분이였음ㅋ

 

 

 

훈남은 없지만 즐거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블은 여기와서 알게된 친구들뿐이였음ㅋ 옆에 주방식구 이모도 있고 했는데

거의 평균연령 19세 ...ㅋ

하지만 술은 할 줄알아........?ㅋ

 

 

테이블을 디테일하게 설명하자면

11명정도가앉아있었음

 

 

         남자애 남자애 남자애 형

남자애

   내친구남친 내친구    나    이모

 

이렇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라고 써놓은 애들은 나랑 동갑인애들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술을 많이 해본적이없었음ㅋ

근데 절대 공부를 하느라 기회를 못만들어서는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안마신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날 소주를 처음먹어보는 날이였음

그래도 난 너무 초짜인척은 내고 싶지않았음ㅋ

그래서 한잔에 원~샷!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원샷리듬돋넹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신세계임

물 맛 인 것 임

 

 

정말 거짓말 1%도 없이 진짜 물이였음 워터워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이모가 내가 처음이라고 말하자 술이 잘받는날이 있다고 처음이니깐 3잔까지만 하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주방이모는 날 끝까지 말려줄순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 마시면서 이동을 하는데 (친목이니깐) 나는 움직이지않았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자리에있었엉

 

 

 

결국 7잔을 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거의 한병

 

 

 

근데 나도 좀 조심하자라는 생각이있었음ㅋ 근데 친구가 주는거 받고 내가 한번마시고 사장님이 주시는 한잔 받고 뭐 이러다보니 7잔이 된거임..ㅋ

근데 정말 땅이 흔들리는거임ㅋ.........................7잔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

 

 

근데 내친구가 더 대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꽐라가되고만거였음ㅋ..........

그래서 날 챙겨주는이는 그닥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 한명이 나보고 괜찮냐고 했는데 난 괜찮다고 말한거같음ㅋ

 

 

이제 12시가 다 되어가니깐 사장님이 19세들은 이제 집에 가야한다고 보내려하는거임

근데 유독 어떤 남자애가 날 챙겨주는 거임ㅋ

걘 같은 테이블에 없었는데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건지 얘가 있었나 ..라고 생각하며 ㅋ

택시를 탔는데 이남자애도 타는거임당황

 

점장님이 잘 바래다주란 말과 함께 택시는 출발했음 ㅋ

그리고 아무말없이 택시를 타고 집앞까지 왔는데 어깨동무를 해주는거임........ㅋ;

 

 

암튼 그러고 집에 들어갔음.

절대 맹세하는데 아무일없었음

난 절대 꽐라가 된게 아니라 다 기억하고있음!!

 

 

 

 

 

그리고 담날 .. 학교를 가려고.......ㅋ 근데 수능끝나면 거의 다 제시간에 학교안가요 ..난 그랬어요 ㅋ

아침에 학교 가기전에 훈남한테 문자를 했음

 

 

 

나: 야 너지금 학교?ㅋㅋ

 

훈남 : ㅇㅇ

 

 

이케 답장을 보내는거임; 원래이런애가아니라

 

 

나 : 너 누구얔ㅋㅋㅋㅋㅋㅋ빨리 훈남 핸드폰줘

 

훈남: 난데?

 

 

 

 

 

 

읭....?

왜이러지 이때까지만해도 ㅈㄴ 눈치가없엇음;ㅋ

왜냐 훈남이 날 좋아한다는 상상조차 해본적없엇거든.......................ㅋ

그렇잖아요.............ㅋ

 

 

 

 

 

학교를 가서 훈남에게 어제있었던 회식얘기를 해주려는데 ㅈㄴ 쌩까는거임!

아오! 그땐 왜 쌩까는지 몰라씀 -_-;

 

 

 

 

 

그리고 저녁에 다시 알바를 갔는데 훈남은 계속 기분이 좋지않은거같았음;

난 ........나때문인지 몰랐으니 그냥 냅뒀어염ㅋ

 

애들 사이에선 내친구랑 내가 꽐라가 됐다고 하는 거임?!!!!!!!!

아니왜 난 아니라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렸음 날 -_-

"에~ 술이 물맛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이 이렇게 마싯는지몰랐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했던말로...........기억되는 -_-말을 따라하는거임

당연히 훈남도 옆에서 졸라 상세하게 듣고 있었음;;;;;;

그러고 그오지랖남이 날 집앞까지 데려다준것도 들은거임;;;;;;;;;;;;;;;;;;;;;;;;;

 

 

아오! 그건 하지말았어야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훈남은 나한테 빡이좀쳤던거임 ;;

가지말라고 했는데 가서

 

난 여기서 훈남이 쫌 나를.........? 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함 꺅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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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까지만 쓰겠음 ...남친님이 지금완전삐졌음......

이거쓰는거 비밀인데 계속 답장느려서 ㅋ;

 

 

다음화는 내일쓰겠음ㅋ 내일은 크리스마스와 내생일 에피소드 그리고 고백까지 나아가겠음

(될수있으면...ㅎ)

 

 

 

추천이 얼마고 댓글이 몇개인지에 따라 스토리내용이 디테일이될수도 재미 無 가 될수도 ..ㅋ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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