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를 5년째 시작페이지로 쓰고있는 아주 평범한 30대 직장인 입니다..
일단 간단한 제 소개를 하자면
톡커 여러분덜 가끔 가슴이 아프거나 허리가 아프던지 하면 병원이나 동내 의원에 가시자나여
그럼 엑스레이나 CT를 찍으시자나여.
사진을 찍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병원에가면 많이 보시지만 그 장비를 설치하거나 고치는
엔지니어는 생소하실거라 봅니다.
제가 하는일이 바로 그런쪽입니다.병원용 의료기기 엔지니어 입니다,
병원에 장비가 설치되면 이게 잘 나오는지 테스트용으로 사람을 찍어보는데 엔지니어들은
자주찍고 많이찍어 몸을 사리지요~ㅋㅋㅋ 그래서 이런 알바가 있더군여..
꽁짜로 CT도 찍고 또 찍은사진은 의사가 판독도 해줌니다.돈도벌고 진료도 받고~~^^
그러다가 이쪽일에 종사하게 되었지요..알바가 평생 직장에 입문 시켰답니다 ^^
얼마전 일본의 원전이 해일때문에 망가져서 방사능이 대기중으로 빠져나왔는데여~
정말 무서운일이지요~방사능에 노출되도 당장 한두달 아니 반년동안도 아무런 증상이 없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서운건 잠복기가 끝나면 치유할수 없는 질병이 생기고 대물림을 한다는겁니다.
자식을 낳았는데 손가락이 3개 뇌가 반쪽등등 유전자 변형으로 어떤식으로 나타날지 모릅니다.
우리가 평상시 밖에 돌아다닐때도 피폭은 맞습니다,하지만 그양 매우 적으며 우리몸은 일정 시간이 흐르면 밖으로 배출시켜서 문제는 없습니다.
쓰잘때기 없는 설명이 길었습니다.
요런 알바나 간단한 야매 의료지식이 필요하시면 블로그에 남겨주세여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100% 신뢰는 금물입니다. 저도 일하면서 주워들은 얄팍한 지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