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고양이들과의 이별
청년기에 접어든 새끼 냥이들!
점점 주거환경은 더러워지고
활동반경을 넓혀
온 떡방앗간을 들쑤시고 돌아다니며
말썽을 일으켜...
똥오줌도 못가려서 냄새때매 골치..
엄마 완전 뿔났다.
이제 슬슬 입양을 보낼 때가 온 듯!
주변을 수소문..
제일 예쁘게 생긴 삼색이는 건너 동네의 떡방앗간에,
검은 얼룩이 왕대는 어느 농가에,
막내 미미는
고양이 세계의 유토피아,
생선구이 집에 입양되었다.
미령이는
새끼 냥이들과의 이별의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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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다..
엄마는 뒷골 잡았다..;;;;
역시
미령이는 출산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