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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걸려봤을 야동 ♥ 사진추가했음 ♥

삭제는필수 |2011.05.12 00:03
조회 34,007 |추천 185

 

오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글이 톡에오르다니 !!!!!!!!!!!!!!!!!! ㅠ_ㅠ 감격의 눈물이납니다요 .,,,

 

역쉬 톡커님들 ㅎ_ㅎ

센스있으심 ㅋㅋㅋ 아직까진 악플도없고 재밋게 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요 짱

 

 

인제 사진공개를 해야할것 같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부끄지만 ..ㅋㅋㅋ  

 

아래에 사진 올려 놓겠습니당 ><

 

톡커님들 사랑해요 ♥_♥

 

 

 

(그리공  저에게 톡의 기술을 가르쳐주신 진재오빠님 사랑합니다 //_//)

 

 

 

 

* 몇몇분들께서 글씨체가 별로라 하셔서 돋움체로 바꿨습니당 ^ㅡ^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언니오빠들 안녕안녕

 

판에서 눈팅만한지 어연 2년째.,,,,(개인적으로 진재오빠의 광팬임 >< ㅋㅋㅋㅋㅋ)

 

이제 나도 슬슬 글을 직접 써보려해 처음이니까 재미없어도 너그러운 톡커님들이 이해해주실거라 믿어 ^^*

 

그럼나도 대세를 따라 음슴체 가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한번 써보고싶었음 ㅋㅋㅋㅋ //_//)

 

 

 

아,,,,, 글시작하기전에 간단한 소개부터 하겠음 ㅋㅋ

나란여자.... 아리따운 여자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동은 남자들만의것이아님 ㅋㅋㅋㅋ여자들도봄 ㅋㅋㅋㅋ끄지언니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부끄

그리고 지금은 나이 19먹은 숙녀지만 ..

이야기 속에서는 15먹은 소녀되겠음 ㅋㅋㅋㅋㅋㅋ

 

인제 잡소리 집어치우고 이야기 시작하겠음 ㅋㅋㅋ

 

 

 

 

 

 

 

 

 

*

우리집엔 7년묵은 컴퓨터가 한대있음 ..

7년을 묵어서인지 나의 소중한 야동들도 세월과 함께 쌓여가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  학교를 갔다오니 어떤 낯선 남정네가 컴퓨터를 만지고 있는게 아니겠음 ..!??!

 

나의 심박수는 높아지고 ... 엄마에게 무슨일이냐 물으니 ..

워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가 결국 7년을살다가 고장이 나셨다네 ... 끼발 ㅋㅋㅋㅋㅋ(←진재오빠의 팬이라면 알만한 용어 ㅋㅋㅋ)

여기까진 괜찮았음 ..ㅋㅋㅋㅋ

 

컴퓨터가 고쳐지면 버퍼링없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야동을 즐길수있을거같아서 기뻣음 ㅋㅋㅋㅋㅋㅋ음흉

 

 

그런데 ...............................................................

그낯선 남정네가 컴퓨터를 포맷시켜야한다네 ...????

젠장 ,,,, 내 야동들 ㅡ.,ㅡ  다 날라가는건가 ...... 이기분 알만한사람들은 알거임 .. 슬펏음 ..진심으로 ,

 

 

 

....................................................

.......................................................................?!??!?!?!?!??!??!?!?!??!?!??!?!?!?!?!?!

 

잉??!?!?!???!?!?!?!??!

 

근데 포맷시키면 원래 파일들 다뜸 ?!?!?

 

나란여자에게있어서 컴퓨터는 그저 내게 야동을 보여주는 기계일뿐 .. 그외의 기능에 대해선 무지한 여자였음....

포맷할때 파일들이름이 다 뜨는건지 몰랏음 .............

 

결국 그렇게 낯선 남정네와 엄마에게 내 소중한 아가들을 보이고 맘 ....

 

부끄부끄한 제목들 ...

 

'no 초귀염둥이 청순녀 20살'

'일/엘프 D컵엘프녀와 하기 소장가치 100%'

'레알 김태희닮은여자'

'노모 휴지필수 10분안에간다'

'러시아 고딩들 존니이쁨'

.

.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엄마한테 디져따 ㅡ.ㅡ

 

그렇게 아저씨는 가시고 .. 드디어 올것이옴 ...ㄷㄷㄷㄷㄷㄷ

엄마가 나를부르심 ..

 

울엄마

"은주너, 컴퓨터에 동영상받은거있니 ........?"

(가명임 ㅋㅋㅋ)

나 순간  '응 ...??'

그때부터 빠르게 머리를 굴리기시작함 ...ㅋㅋㅋㅋ

님들그거앎?? ㅋㅋㅋㅋㅋㅋ 위기에 닥치면 평소 악세사리일뿐이였던 머리가 빛의속도로 굴러간다는거 ..ㅋㅋㅋㅋㅋ

정말 참된 앎임 ..ㅋㅋㅋㅋㅋㅋ 여튼 ..ㅋㅋㅋ 난 잡아때기로함 ....ㅋㅋㅋㅋㅋㅋ

 

"엥???? 갑자기 왠 동영상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발 제발 걍넘어가라 ㅠㅠㅠㅠㅠㅠㅠ

 

엄마는 다행히 나의 순진무구한 표정을보시더니 일단 내방에서 퇴장하셨음 ..ㅋㅋㅋㅋ

아이 씐나 파안

 

 

 

 

 

휴..................................

한숨돌리고 있었는데 맞은편 동생방에서

 

울엄마

"은지 ...너 컴퓨터로 이상한동영상 받은적있니 ....??"

 

동생

"뭔소리야 ? 이상한 동영상이라니? "

 

울엄마

"야동 그거 니꺼아니야 ? "

 

동생

"나 아냐 !!!! 뭔소리하는거야 지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일단은 넘어감 내동생 진심 순진한아이임 ..ㅋㅋㅋ

 

 

 

그렇게 나는잠시 이 사건을  망각하고있었음.

 

그날저녁 울아빠 일끝나고  터덜터덜 집으로오심 ㅋㅋ

 

울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오시자마자

 

"은주아빠 !!!!!!!!!!!!!!!!!!!!!!!잠깐 나좀봐요!!!!!!!!!!!!!!!!!!"  하며 아빠를 안방으로 끌고 들어갈라하심 ㅋㅋ

 

불쌍한 우리아빠 ..... 끌려가는 도중에 나를 보시더니 입모양으로 '왜?' 이러시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엄마를 속여넘긴 15년간 수련해온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어깨를한번 으쓱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순진한 15세 여중생이였으니까 ..ㅋㅋㅋㅋ

 

아빠 죄송해요 ..ㅋㅋ,..................

 

그렇게 아빠가 토끼눈으로 안방에 끌려가고 약 30초가 흐른뒤 ..

 

울엄마

" 이 인간아 !!!!!!!!! 애가 둘씩이나 있으면서 그렇고 싶냐 ???!!!!"

 

울아빠

"뭐 ..뭔소리야 !!! 알아듣게 설명해 !"

 

울엄마

"가족들 다쓰는 컴퓨터에다가 야동을 받아놓면어떡해 !! 애들이보면 어쩔라고 !!!!!"

 

울아빠

"뭐?!?!?!?!?!?!?!???!?!?!?!? 나아냐 !!!!!!!!!!!!!!!!!!!!!!!!!!!!!!!!!!  내가그런걸 왜봐 !!!!!!!!!!!!!!! "

 

그렇게 ..... 불쌍한 우리아빠 아무런 죄없는 우리아빠 ....30분정도를 엄마에게 시달리심 ...ㅠ_ㅠ

 

우리아빠 눈물 많은남자 ...ㅋㅋㅋㅋ 옷도 안갈아 입으시고 밖으로 뛰쳐나가심 ...ㅋㅋㅋㅋ.....

 

그날밤 .. 술이 떡이 되서 들어오심

밤늦게 집에 와서는 엄마한테 하소연 못하니까 나붙자고 우심 ..ㅋㅋ

정말 자긴억울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아닌데 엄마가 그러니까 눈물난다고...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그렇게 하소연하시면서 은근슬쩍 나를몰고가기시작한거임 ㅋㅋㅋㅋ

난 끝까지 아니라고 잡아땜 ..ㅋㅋㅋㅋ 아빠가 억울한만큼 나도억울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똑같은 얘기 4시간동안 들어봤음 ..? ㅡ.,ㅡ

나지쳐서 결국 실토함 .....................

미안하다고 ...ㅋㅋㅋ 사실 나라고 ,,,

 

나 이날 아빠때문에 잠도못잠  아빠의 잔소리(어릴때부터 그런거 접하면안된다는 ㅠㅠ)끝나니까 6시인거임 ㅋㅋㅋ

 

끼발 ..ㅡ.ㅡ  나의 작은키는 아빠탓도있음 ....

그리고 이날 아빠덕에 학교가서 숙면함 .... 수업내내 숙면함 .......... 이것이 바로 내 성적하락의 주된 원인임 ㅋㅋㅋㅋ

 

 

하 .... 결국 나의 야동들은 다날리고 .... 아빠한테 실토해서 잔소리먹고 ...

2일뒤쯤인가 아빠가 엄마한테 일러서 빗자루로 신나게 두들겨맞고 ........

 

 

여러분 ... 야동은 제발 보고 지웁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장할라고 모셨다가 큰일당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나의 어설픈 글 끝 !!!!!!!!!!!!!!!!!!!!!!!!!!!!!!!!

 

 

 

 

 

 

ㅋㅋㅋㅋ 언냐오빠들앙  나 여린여자에욜 악플은자제부탁드려요 ㅠㅠㅠ ....

글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야동사건은 한4편정도 더있음 ㅋㅋㅋㅋㅋ

재밋게들 읽어주시면 2탄으로 다시 돌아올게용 ><

 

 

그리고 ㅋㅋㅋ 혹시 ...혹시 ... 혹시라도 톡되면 사진공개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안뇽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히히히히히히히

 

이글읽으면서 한번이라도 피식했다면  추천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재미없게 읽었어도 추천

이글 주인공의 얼굴이 궁금하다면 추천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동을 본적이 한번이라도 있다면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 해당사항있으면 추천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설픈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ㅡ^

 

 

 

 ♥  ♥  ♥  ♥  ♥  ♥   ♥  ♥  ♥  ♥  ♥  ♥  ♥  ♥  ♥  ♥  ♥ ♥  ♥  ♥ 

 

사진공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지금 19의 사진 ㅋㅋㅋ

 

 

 

 

 

요것이 ㅋㅋㅋㅋㅋㅋ 나의 아리따운 중학생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메 부끄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톡커님들 ㅋㅋ 못생겼다고 까고 그름안데열 ㅠ_ㅠ ♥ 

 

 

추천수185
반대수31
베플박혜원|2011.05.12 21:54
조카 순진하게 생겨가지고....
베플안효정|2011.05.12 21:37
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 ㅇ앜ㅋㅋ아빠불쌍햌ㅋㅋㅋ ------------------------------------------------------------------------- 어머베플 투데이좀높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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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개새|2011.05.12 12:59
난 고딩때밥먹는데 우리엄마가 XX야 우리집휴지는니방에서 다쓰는 것 같다? 아우리엄마눈치개쩌네ㄷㄷㄷ지금생각해도무섭다. 와!!나도 베플이네 지금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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