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글써놨는데 베스트에 올라와있네요 많은 댓글봤네요
님들이 그렇게 말할꺼예상하고 글을썼긴썼다만 너무 씁쓸하네요.
나이차가 많이나고 내가 어린 애인한테 퍼주는 입장이라고해서
이상하게 꼭 판단짓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여자친구도 절 사랑없이 이용하는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여자친구가 저를 놀잇감 물주로 이런걸로 이용하는 아이였으면
내눈에 예뻐보이지도않았고 그저 나이어린거빼면 싸가지없는년 이라고 욕했을겁니다
아니 욕도안하고 만나지도않고
제가 힘들게 벌어가며 모은 4천만원이라는돈 1년이넘도록 안썼을겁니다
저희누나는 사업으로 크게 성공을했는데
어떻게 그런능력좋은누나밑에서 자란제가 마냥어리고 그렇단 여자한테 사랑도없이 퍼주겠습니까
물론처음엔 외관상으로도 성격 이런거자체에 많이 끌려서
많이 올인하다가 여자친구가 넘어와서 쭉 만남을 한건데.. 왜 안좋게들 보시는지....
여자친구가 백수인 이유는 아직은 심각하게 생각안해봤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고하니까 앞으로도 뭘 할수있는 기회도많고 시간도많다고 생각하고
늦기 않았기에 라고 생각하니까..옆에서 많이 도와준겁니다
다큰 처자가 부모님께 용돈받고 그러면 제여자친구가 집에서 뻘쭘하고 눈치보고 미움살까봐
걱정이되어 그런여자친구의 입장을 도와주려고
필요한거있음 조금씩 사주게되었고 사주게되니까 여자친구가 요구하는것도 들어주게되었고
현금을 조금씩주기가 뭐해서 신용카드를 한도는낮지만 가지고있으면서 급한대로 쓰라고
하면서 쥐어 준거입니다 그게저도 뿌듯했으니까요
뭐 이쁘다 어리다 결혼이하고싶다 해서 무조건 다 그런거아닙니다
근데 제말은 이태까지 공들인것도 있는데 연애로 끝내기엔 아쉬워서 입니다
제나이도 나이인지라 사랑하는데 연애로만 생각하는게아니라
결혼을 생각하고 깊이 마음을주고 만난다는 거였습니다
집에서 엄마아버지도 결혼을 기대하시기에....
성격이 좋진 않지만 마음은 여리고 눈물도 많은 친구이고
당차고 애교도 많지만 반면에 소심해서 상처도 받는친구입니다
여자친구네집이 아마 저희집보다 가난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저희집도 잘사는편은아니고 못사는편도아니지만 그냥 남부럽지않게 사는거같습니다
집이 힘든 여자친구를 제가 데려와서 살게하는거 힘든걸까요?제가 이기적인건가요.........
아직 그나이때면 해보고싶은것도 놀것도 많고 친구가좋을나이고 아무튼 그런건 저도알지만
만약 저와 결혼한다면 전 그만큼을 보상해줄겁니다
마음편히 고생안시키고 일도안시키며 집에서 여가생활할수있게 하고싶은일 찾아주면서
예쁘게 데리고 살고싶습니다 제가성공해서 꼭 고생안시킬껀데
솔직히 뭐..나이차가 이렇게 나다보니깐...가끔은 내가 여자랑사귀는건지..애를키우는건지
농담반진심반으로 햇갈릴때가있지만 반대로 여자친구가 애같은면도 없지안아있겠지만은 성숙합니다
나이에비해 성숙한면이 큽니다
여자친구 집에다가는 뭐라고말해야 부모님이 허락해주실까요........
여자친구는 주변사람들때문에 저와의결혼을 많이 망설이는거같아요
그런 눈치가 보이더군요 일단 저는 나이도 이제 서른넘었고 애인은 이제 이십대 초반이니까.....
나이가 중요할까요?
결혼하면 우리둘 행복하지못하고 많이부딪혀서 불행할까요?
이제까지 공들여놔서 만나왔는데.이런 여자친구가 저 배신하고 떠나버리면
저 상처진짜받을거같네요.. 지금도 이렇게 불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