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계약직으로 들어온 갓 대학 졸업한 년 있는데..
나이도 어리고 몇 안 되는 여사원이라 친절하게 대해줬습니다.
울 사무실에 총각 직원은 나뿐인데.. 난 31살입니다.
걔도 사근사근 잘 하더라구요
머 어리니까 얼굴은 이쁘죠 근데 계약직 주제에 명품 가방 메고 다니는 꼴이
좀 웃기게 보였거든요
능력도 안 되는게 지가 머라고 ㅉㅉ
참고로 난 애초에 그딴 계약직년 따위는 여자로 보지 않았구요..
그러다 회식 했는데 끝나고 상사들이 집도 같은 방향이고
총각이 나밖에 없으니 나보고 걔 집에 데려다 주더라군요..
지방서 올라와 자취하더라구요 자취방에 바려다 주고 왔는데..
담날 출근했는데 좀 보자더니 대뜸 책임지라는 겁니다.. 난 암것도 안했는데?
글고 앞으론 출퇴근시 제 차로 자기 데리러 오고, 데려다 주라고..
책임 안지면 회사에 소문 내겠다고.. 어처구니가 없네요..
머 이딴년이 다 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