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남자친구와 겪은 일입니다.
약 3년 전, 유학을 갔던 저는 남자친구와 같은 랭귀지 스쿨을 다녔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자취하는 남자친구 집에서 노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당시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라는 공포 드라마를 자주 봤었습니다.
남자친구는 그 드라마를 보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기에
제가 열심히 보는 동안에는 언제나 뒤돌아 누워서 자곤 했었습니다.
그 날은 비도 오지 않는데 우중충하고 스산했던 날이었습니다.
평소처럼 남자친구 집에 오자마자 노트북을 켜고 그 드라마를 보는데
, 그날따라 남자친구가 잠이 안 온다고 해서 저는 억지로 남자친구를
붙잡고 같이 드라마를 보게 했습니다.
그 날 봤던 내용이 학교에 두고 온 물건을 찾으러 온 고등학생 커플이
복도에서 하반신만 돌아다니는 귀신을 보고 일어섰을 때 천장에
나머지 상반신이 붙어서 그들을 보고 있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다음날, 남자친구가 결석을 했습니다.
방과 후 남자친구 집에 갔을 때, 그때까지도 자고 있는 남자친구를 깨웠더니
새벽녘부터 가위에 눌려 제대로 자지 못했다는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남자친구는 공포물을 보면 똑같은 귀신에게 가위에 눌리기 때문에 공포물을 보
는 것을 늘 피했다고 합니다.
(불행하게도, 저와 만나면서 공포물을 하도 많이 본 탓에 가위에 눌린 적이 굉장히 많았다고 합니다.)
그 날 밤도 어김없이 가위에 눌렸는데, 옆으로 돌아누워 있던 남자친구의
시야에 빨간 하이힐을 신은 발목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겁이 난 남자친구는
있는 힘껏 몸을 돌렸는데, 그 날 본 드라마처럼 천장에 허리만 붙어있는
귀신이 남자친구를 향해 손을 휘저으며 남자친구를 잡으려고 애쓰고 있었답니다.
남자친구의 그런 체질을 알고 굉장히 미안했지만, 그 뒤에도 종종
공포영화를 보곤 했고, 남자친구도 별 다른 문제가 없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몇 달 후, 남자친구가 귀국하면서 저희는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저희와 친하게 지내던 쌍둥이 오빠들과
만나 술을 마시다가 우연히 전 남자친구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 중 한 명이 제게 말했습니다.
"이거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헤어졌으니까 그냥 말해줘도 되겠지?"
"응, 무슨 일인데?"
"K(전 남자친구 이름)가 가위에 눌렸는데 천장에 허리가 딱 붙은 여자
귀신이 자기를 계속 잡으려고 하더래."
"나도 그거 알아. 우리가 봤던 드라마에 나왔었어."
"한참을 손을 휘적휘적 거리다가 그 귀신 손이 K 머리끝에 닿았는데,
그 귀신이 입이 찢어지도록 웃더래. 그때 그 여자 얼굴을 보는데……."
오빠가 말끝을 흐리자 옆에 있던 다른 오빠가 한숨을 쉬면서 말을 이었습니다.
"……걔도 힘들었을 거야. 가위 눌릴 때마다 나타나는 귀신 얼굴이
자기 여자 친구 얼굴이었으니까."
어느 날부터 가위에 눌리면 제 얼굴을
한 귀신에게 계속 시달렸다고 합니다.
헤어지는 날까지 계속…….
우리가 헤어진 이유가 그것이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2.
나에게는 영감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신의 모습을 보거나 목소리를 들은 적도 없습니다.
그래도 대단히 무서웠던 경험이 단 한 번, 중학생일 때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여러분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4살 때 아버지를 여읜 나는 어머니의 친정으로 함께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오래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외할머니와 어머니, 나라는
여자만 3명인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아버지가 죽었다는 쇼크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야만 했습니다.
불안하기도 했지만 내가 처한 환경에 동정을 느꼈던지 전학간 학교의
친구들은 모두 상냥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특히 S라는 아이는 막 전학 온 나에게 대단히 친절하게 대해 교과서를
보여주거나 말상대가 되어주곤 했습니다.
그녀와 친구가 된 나는 자연히 마음을 열 수 있었고 2개월 정도 지난
뒤에는 서로 장난을 치거나 즐겁게 서로 웃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반에는 F라는 예쁘장한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나는 어쩐지 그 아이에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물론 이상한 의미에서가 아니고, 여자인 내가 보아도 [귀엽구나]
싶을 정도의 몸집이 작고 예쁜, 연약한 느낌의 아이였으므로
동성으로써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해 얼굴이 조금 까맣고 키가 크기 때문에 지금
생각하면 어느 정도 부러움도 섞여 있었던 것 같습니다.
관심을 끌려던 노력이 효과가 있었던 것인지, 자리를 바꿀 때 그 아이와
나는 짝이 되었고 조금씩 조금씩 이야기를 나누다 그 아이도 어머니와
둘이서만 산다는 것을 알고 더욱 친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F의 경우에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이 아니고 아버지가
다른 여자와 도망쳐 버렸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F 역시 여자끼리만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이 아이와 친구가 되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지 그것은 그녀의 집에 놀러 갈 때까지의 짧은 시간 동안 뿐이었지만...
그 날 내가 왜 F의 집에 찾아가게 된 것인지 나는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
상당히 오래 전의 이야기이도 합니다만 그것보다도 그녀의 집에서 본 것이
너무나도 강한 인사을 남겨서 그런 하찮은 것은 모호해졌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 때 S도 함께 있었습니다.
S는 평소 F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고 내가 F와 친하게 지내는 것 역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왜 그녀가 함께 있었던 것인지 나는 기억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학교가 끝나고 집이 반대 방향인데도 나와 S는 어떤 일 때문에 F의
집에 들르게 된 것입니다.
그녀의 집은 엄청나게 낡아보이는 단층집으로, 나무로 된 벽은 뒤로 젖혀져 있는데다
정원은 거의 없고 이웃집과의 사이가 50cm도 되지 않는 듯한 비좁은 곳에 있었습니다.
나는 조금 놀랐습니다만 곧 그런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낡은 것이라면 우리 집도 만만치 않았고, 아버지가 없기 때문에 생계가 어려울
것이라는 데 생각이 미쳤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F가 부르자, 조금 주름이 졌지만 안에서 상냥한 표정을 지은 예쁜 아주머니가 나와서
나와 S에게 이 쪽이 무안해질 정도로 깊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습니다.
빨래를 하고 있었던 듯 손에는 수건이나 속옷을 든 채였습니다.
[마실 것을 가지고 올게요]
상당히 즐겁게 말해왔는데, 집에 놀러오는 딸의 친구가 적기 때문일 거라고 나는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F는 내게 [집에 다른 사람은 잘 오게 하지 않아.]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만약 F의 방이 여자아이답지 않더라도 놀라지 않기로 나는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 사소한 것으로 우월감을 가지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녀의 방문이 열렸을 때 눈에 들어온 것은 예상치도 못한 것이었습니다.
F가 예쁜 아이라는 것은 이야기했었습니다만, 역시 그런 아이답게 방에도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밝은 색의 커튼이 쳐져 있고, 책상 위에 봉제 인형이 앉혀져 있는, 예상 이상으로
예쁜 여자아이다운 방이었습니다.
단 한 곳을 제외하고는.
방구석에 서서 이 쪽을 보고 있었던 것.
마네킹.
그것은 틀림 없이 남자 마네킹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양 손을 구부리고 앉아 W 형태로 한 채 이 쪽을 지긋이 응시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마네킹은 별다를 것이 없이 깨끗한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그 때문에 오히려 그 시선이 더욱 생기가 없는, 텅 빈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마네킹은 새빨간 트레이닝복을 입고,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까 봤던 아주머니가 쓰고 있었던 것과 비슷해 보였습니다.
[이게 뭐야...]
S와 나는 아연실색해서 F를 쳐다보았지만 그녀는 의외랄 것도 없다는 듯 마네킹에게
다가가 모자의 각도를 조금 만져 조절했습니다.
그 손짓을 보고 있자니 나는 소름이 끼쳤습니다.
[멋있지 않니?]
F가 말했습니다만 어쩐지 억양이 느껴지지 않는 어조였습니다.
그다지 기쁘지 않은 듯한 말투가 더욱 오싹하게 느껴졌습니다.
[어서 오거라]라고 말하면서 쟁반에 케이크와 홍차를 싣고 아주머니가 들어오자
방 안의 공기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나와 마찬가지로 압도되어 있었던 것인지 S가 바로 손을 뻗쳐 접시를 테이블 위에 늘어 놓았습니다.
나도 도우려고 손을 내밀었는데, 접시가 모두 4개 있었습니다.
아주머니도 함께 먹는 것일까라고 생각해서 문득 손이 멈추었습니다.
그 때, 아주머니가 케이크와 홍차 접시를 들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F의 책상
위에 그것을 올려놓았습니다.
그 곳은 마네킹의 바로 옆이었습니다.
터무니 없는 곳에 들어왔다고 나는 생각했습니다.
옷 안에서는 식은 땀이 계속 흘러내려 멈추지 않았습니다.
F는 가만히 마네킹의 옆에 두어진 홍차를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이 쪽에서는 그녀의 머리카락만이 보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레 그녀는 우리 쪽을 향하고 아무 일도 없었던 듯 포크로
케이크를 쿡쿡 찌르고 설탕 항아리를 우리에게 내밀었습니다.
나는 상당히 마네킹의 존재에 대해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녀들은 저것을 인간 취급 하는 것 같았습니다.
케이크를 접대한다거나 옷을 입히는 등, 사람과 같은 취급이었습니다.
그러나 F도 아주머니도 마네킹에게 말을 걸지는 않았습니다.
그녀들은 과연 저것을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까요.
마네킹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만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완전히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라던가 [저 사람]이라고 부르고
우리에게 설명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어느 쪽도 아닌 어중간한 느낌이 외려 나에게는 더욱 불안하게 다가왔습니다.
내가 마네킹에 대해 물어보면 과연 F는 어떻게 대답할까.
어떤 답변을 들어도 나는 두려움에 소리쳐버릴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도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무엇인가 화제를 돌리고 싶었습니다.
방 한구석에는 새장이 놓여 있었습니다.
마네킹 이외에는 무엇이라도 좋았습니다.
평소와 같은, 학교에서 함께 지내던 F의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 기르고 있니?]
[없어졌어.]
[그런... 불쌍하다.]
[이젠 필요 없어졌으니까.]
마치 살아있지 않은 것에 대해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기르고 있던 새에 대한 애착 같은 것은 조금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나가고 싶었습니다.
돌아가고 싶다, 돌아가고 싶다.
여기는 위험하다.
오래 있으면 이상해져 버린다.
그 때.
[화장실 좀 써도 될까?]라며 S가 일어섰습니다.
[복도 저 쪽, 바깥으로 나가서 바로야.]라고 F가 대답하자 S는 허둥지둥 나가버렸습니다.
그 때 솔직히 나는 그 아이를 저주했습니다.
나는 쭉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이미 무엇을 이야기한다고 해도 F와 이야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발소리가 들려올 때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흐른 것 같이 생각되었지만
실제로는 단지 몇 분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S는 방에 들어와 [미안, 우리 이제 돌아가자.]라고 내게 말했습니다.
S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F를 향해서 결코 눈을 돌리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 그럼 잘 가.]라고 F가 말했습니다.
그 너무나도 감정이 결여된 목소리에 졸도할 것만 같았습니다.
S가 나의 손을 확 잡아당겨 밖으로 데리고 나갔습니다.
나는 그때까지도 아직 형식적이더라도 아주머니에게 인사를 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얼굴을 맞댈 용기는 없어서 안 쪽으로 말을 걸기로 했습니다.
F의 방 저 편의 맹장지가 20cm 정도 벌어져 있었습니다.
[미안합니다, 실례합니다.]
갑자기 목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바로 손을 뻗어 힘껏 맹장지를 닫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도망치듯 F의 집에서 멀어졌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우리는 정신 없이 자전거 페달을 밟았습니다.
S는 계속 내 앞에서 1m라도 멀어지고 싶다는 듯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우리가 평소 돌아가던 길까지 달려나갔습니다.
드디어 안심할 수 있을만한 곳에 도착해서 우리들은 마실 것을 사고 목의 갈증을 달랬습니다.
[이제 걔랑 노는 건 그만 둬.]라고 S가 말했습니다.
그것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었습니다.
[저 집은 이상해. F도 이상해. 하지만 가장 이상한 건 아주머니야. 그건 완전히...]
[아주머니?]
S는 화장실에 갔을 때의 이야기를 내게 해 주었습니다.
S가 F의 방을 나갔을 때 옆 방의 맹장지가 열려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아무런 생각 없이 지나쳐 가다가 그 안을 보아버렸다고 합니다.
마네킹의 팔.
팔이, 다다미 위에 4, 5개가 뒹굴뒹굴 구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곁에서는 방석 위에 앉은 아주머니가 그 중 1개의 팔을
미친 것처럼 핥고 있었던 것입니다.
S는 떨면서 볼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겁을 내며 맹장지 앞을 지나갔습니다.
조금 시선을 돌렸다가 이 쪽을 응시하고 있는 아주머니와 눈이 마주쳐 버렸다고 합니다.
무심결에 미소를 지었지만 아주머니의 눈은 가늘어져 자신만을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마, 마네킹은...?]
S는 무심결에 그렇게 말해버렸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주머니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은채 S를 향해 생긋이 미소를 보였다고 합니다.
그녀가 당황해서 나를 데리고 집을 떠난 것은 그 직후의 일이었습니다.
대단히 기분 나쁜 경험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F가 먼저 말을 걸어오지 않는 한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사이는 멀어져 갔습니다.
이 이야기를 모두에게 널리 퍼트릴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도저히 누군가가 믿어줄 것 같지 않았습니다.
F와 친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한다 해도 그 아이들에게는 우리가 F를 고립시키려고 한다고 ]
밖에는 생각하지 않을 터였습니다.
특히 S와 F의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은 누구나 알고 있었으니...
우리는 F의 집에 가 보았다는 다른 아이들에게 살짝 이야기를 들어보았지만 한결같이
우리가 본 것 같은 이상한 것은 보지 못했다는 이야기 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상황은 우리에게 한층 더 불리했습니다.
단지 한 사람, 남자아이 한 명이 그러고 보니 이상한 일이 있었다고 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F의 집에 도착해 벨을 눌렀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미리 연락했었는데...라며 난처해했지만 어쨌든 기다리기로 했다고 합니다.
혹시 안에 있어서 들리지 않는 것일까 싶어서 문을 손으로 두드려 쾅쾅 소리도 내 보았습니다.
그래도 반응이 없어 그 아이는 안으로 들어가 봤다고 합니다.
맹장지가 열려 있어 방의 모습이 보였다고 합니다.(S가 본 그 방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유카타를 입은 남자의 등이 보였습니다.
등을 보인 채 책상다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아마 TV라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푸른 빛이 비치고 때때로 깜빡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 번 말을 걸어도 남자는 되돌아보지 않습니다.
움직임조차 전혀 없습니다...
불쾌해진 그 아이는 그 길로 집에 돌아갔다고 합니다.
F의 집에 남자는 없을 것입니다.
가령 친척이나 아주머니의 아는 사람이었다 하더라도 TV를 보며 등을 돌린채
가만히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아주머니가 가지고 있던 팬티는 그것을 위한 것이었을까요?
혹시 그것이 마네킹은 아닐까,라고 나는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책상다리를 하고 있는 마네킹이 과연 존재할까요?
만약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F의 방에 있는 것과는 서로 다른 종류의 것일겁니다.
그 집에는 도대체 몇 개의 마네킹이 있는걸까요...?
나는 여기서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로부터 14년이 흘렀기 때문에 지금은 나도 조금은 냉정하게 그 사건을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나는 때때로 다른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도대체 그것이 무엇이었느니는 지금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만일 F가 그것을 숨기고 있었던 것이라면 사이가 좋은 나에게라면 몰라도 S에게까지
보여준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도 납득할만한 대답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W 형태로 앉아 있는 마네킹도 그 이후에는 본 적이 없습니다.
적어도 마네킹에게 옷은 입혔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 빨간 옷은 마네킹의 신체에
정확히 맞았습니다.
마치 자기가 직접 입은 것 같았습니다...
3.
정말 할일 없는 오후다.
피시방이나 들어가야겠다.
난 근처 자주 애용하던 피시방에 가서 익숙하게 나의 고정석에 앉아 인터넷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어느 블로그에 들어가게 되었다.
크크큭, 아 이 새끼 골때리네
이거 완전 오덕후잖아. 미친새끼.
온갖 애니에 나오는 여주인공 캐릭터들 사진에, 그 밑에는 나의 누구누구짱이라는 등,
곧 결혼하겠다는 둥 아주 정신나간 소리만 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세상엔 이상한 놈들이 많다니까!
이런 놈은 욕 좀 먹어야 정신을 차리지.
이 형이 너의 정신을 개조 시켜주겠다!
난 놈의 글에 악플을 달기 시작했다.
온갖 험악한 욕에 인신공격까지 정말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욕을 써댔다.
그러자 잠시 후, 쪽지가 한 통 도착했다.
[악플단 거 취소해라. 안 그러면 너 죽인다.]
풉, 병신 허세 작렬하네.
아주 인터넷 상이라고 쌍지랄은 하는구만.
나 역시 놈에게 답신을 날렸다.
[ㅋㅋㅋ 죽일테면 죽여봐. 이 더러운 덕후자식아.
가서 니 애인이랑 신혼살림이나 차려라ㅋㅋㅋ]
미친새끼. 죽인다고?
한번 죽여보라지!
난 이 자식은 그냥 무시하고 게임이나 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마침 재빠르게 놈에게서 답신이 왔다.
[정말 죽여달란 거지? 좋아. 너 오늘 내가 죽여주마.]
크큭, 정말 병신이잖아?
난 속으로 낄낄 거리며 웃었다.
하지만 이내 그 웃음은 멈출 수밖에 없었다.
한 글귀에 내 시선이 떠나질 않았다.
난 곧 미칠듯한 공포를 느꼈다.
보낸 쪽지.
[ㅋㅋㅋ 죽일테면 죽여봐. 이 더러운 덕후자식아. 가서 니 애인이랑 신혼살림이나 차려라ㅋㅋㅋ]- 미 수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보너스+
1. 자살하면 같은길을뱅뱅돌다환생하지못한다
2. 화장실에오래앉아있을때 머리를한번털어줘야함 귀신이머리카락수를다세면데려간다
3.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가위를 발명했다.
그리고 모나리자의 입술을 그리는데에 10년이 걸렸다.
4. 모기약은 모기를 쫓는게 아니라 사람을 숨겨주는 것이다.
모기약 스프레이는 모기의 센서를 방해해 사람이 있는곳을 찾지 못하게 한다.
5.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않은 유일한 가축 고양이
6. KFC의 슬로건 "손가락을 빨아도 맛있어요"
는 중국어로 "손가락을 먹어치워라"가 된다.
7. 인간은 사면서 18kg가량의 피부를 벗는다.
8. 온 몸을 빨간색으로 칠하고 벌집을 건드리면 벌들은 당신을 찾지 못한다.
9. 훨훨 날아다니며 자유로워보이는 새는 항상 두려움에 떨고있다.
10.개미는 왕소금을 보면 무서워한다.
11. 열이 42도가 되면 간이 익어 죽는다
12. 의사가 성별을 알려주는것은 불법이므로 '아빠를 닮았네요'하며 간접적으로 알려준다.
13. 사람은 너무 많은양의 정보가 한번에 들어오면 뇌가 녹아내려 죽는다.
(그리고 아직 그 정보의 양을 견디는 컴퓨터는 없다 함)
14. 옛날 허준은 실험대상이 모잘라 제자들까지 죽여 해부했다.
15. 사람은 목매달고 죽으면 혀가 가슴까지 내려온다.
16. 미국의 51구역(area51)은 아무도 무엇을 하는곳인지 모르고 사람이 접근하면
사살시키고 비행기는 격추시킨다.
17. 사람은 투신자살을 할때 대부분 웃으면서 떨어진다고 함.
바람때문에 그런것일수도 있고 떨어지면 기분이 좋아서 그럴수도 있고 허탈해서
웃을수도 있고 죽기전에 엔돌핀이 많이 나와서 그런것일수도 있다
18. 하루에 한번씩 거울을 보며 "너 누구야?"
라고 하면 나중에는 정말 자신이 누군지 모르게 되서 미쳐버린다고 함.
그 이유가 도플갱어가 사실은 거울속의 '나'인데 거울속의 '나'에게 "너 누구야"라고 하면 그 도플갱어가
자기인걸 눈치챌까봐 그사람을 미치게 만든다고 한다고함
게슈탈트 붕괴현상의 하나임.
*게슈탈트 붕괴현상이란? 갑자기 익숙하던 단어들이 낯설게 느껴지는 현상
19. 사람을 하얀 방에 가두면 자살하고
사람을 파란 방에 가두면 엄청 울고
사람을 빨간 방에 가두면 미♡다고 한다.
빨간방에 사람을 방치해뒀다가는 나중에 빨간색만 봐도 경기를 일으킨다..
20. 아기들은 보통 자연분만이나 제왕절개해서 나오는데
갓난아기한테 "너 어디서 태어났니?" 라고하면
자연 분만으로 나온 아이들은 엄마 배를 가리키는데
제왕절개해서 나온 아이들은 얼굴을 찌푸린다 한다.
21. 우주에 있는 행성들이 기울어진 각도와 우리 몸에 있는 장기가 기울어진 각도가 무서울 정도로 똑같다.
22. 낙태를 하려고 기계를 자궁에 집어넣고 아이를 집으려 하면그 아이가
이리저리 움직이며 피한다고 함
그래서 죽은 아이를 꺼내면 머리와 다리,팔 등이 파랗게 멍들어서 죽어있다고 한다.
그리고 초음파로 아이를 확인해보면 아이의 입이 벌려져있는데 그것은 비명을 지른것
그 아이는 간절이 우는데 우리는 못듣는다고 한다.
23. 사람은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죽어가는 것
24. 바퀴벌레가 약으로 죽으면 그 후손은 그 약에 대한 면역성이 생긴다.
그래서 바퀴벌레를 죽일때는 태워죽이거나 터트려야된다.
25. 지금 자신의 얼굴은 전생에 자신이 사랑했던 얼굴이래요
26. 이세상은 3차원이기 때문에 지구도 3개이고
'나'도3명이다.거리를 걷다가,뭔가를 먹는등
무엇을 경험할 때 낯익은 경험이 있다면
또다른'나'가 걸었던거리&먹었던음식 등
또다른 나가 경험한것임
27. 또, 한 여자가 아이를 가졌었는데 낙태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의사가 낙태를 하지말라해서
그냥 낳았는데 그 아이가 히틀러였음
28. 성냥보다 라이터가 먼저 발명됨
29. 말하려다가 그만둔 상태에서 잊어버린다면 뇌세포가 사멸된다
30. 미국의 믿거나 말거나 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중에 한 내용이' 한국 고등학생 들이 야자하는 것' 이였다고 함
31. 세계에서 일본을 무시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32. 죽을날이 멀지않은 사람은 무당에게 물구나무해서 거꾸로한것 처럼보임
33. 사람은 죽어도 청각이 살아있어(약 30초)
누군가 죽게 되면 귓속에 편안히 가라고 말해주는것이 좋다.
34. 사람의 뇌는 완벽히 연구할수 없다 사람의 뇌를 연구하는 것이 사람의 뇌이기 때문에
35. 딸기우유의색소는선인장에사는연지벌레로만들어진다.
36. 엄마가 위험한 상황에서 자식을 지우지 않으려고 하는것이나 자식을 지키려고 하는것은 자손을 번식하려고 하는것
37. 쌍커풀없고 보조개 없는 사람이 가장 많이 진화된 인간
38. 아기임신했을때 병원가서 초음파로 검사하면 초음파로 할때마다 애기 뇌세포 없어진다.
39. 신종이 나이많은 사람들이 죽는이유는 인구가 노인이 많아지니까 그걸 맞추려고 자연적으로 생겨난 병이 신종플루.
40. 빛보다 빠른것은 우리가 다른사람을 기억할때의 속도
41. 우주에는시간개념이없다.
만약에8천광년전에떨어져잇는우주인행성에서
우리지구를관찰하면
우리지구는 8천년전의지구인거임.
한마디로공룡살고잇슴
42. 북한은 남한이 잘 산다는거 모름 북한이랑 비슷하게 사는줄 안다
43.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있잖아요 그 사람은 이미 그걸 눈치채고 있다고함 무언의 텔레파시가 가기때문에 안다고함
그리고 자기가 싫어하는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도 그거 알고있다고함
44. 맥베드라는 희곡의 나오는 주문은 실제 셰익스피어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알게 된 진짜 마녀의 주문이라고함.
영국의 한 극장에서는 연극이 시작전 '맥베스' 라는 말을 외치면 안된다고함.
그것을 지키지않아 일주일안에 몇명의배우가 죽었다는 이야기도 있음.
45. 아기들은 태어났을때 자기의 전생과 비밀을 다 알고있는데 3달안에 그 기억을 잊게되고 4살때까지는 예지력이 있다고함.
생후 0~9개월 된 아기들을 자신을 아주 뚫어져라 쳐다본다면 그건 그 사람이 예쁘거나 매력있어서라고 함.
46. 바퀴벌레는 쇠 플라스틱 사람 컴퓨터 등등 다먹을수있음
47. 자폐아는 멍청한게 아니라 너무 많이 알아서 미♡거일수도 있다.
(자폐아한테 방송에서 20분동안 지하철 노선도 보여줬는데 일본 천재도 못외우는거 걔가 다외웠대여)
48. 만약 무슨일을 하려고할때 '아 이건하면안될꺼같아' 이런생각이들면 다른차원에있는
내가 타임리프해서 하지말라고 시간을 돌려준것
49. 몸이간지러운데 그곳을알수없거나 뼈가 간지러우면 귀신이 자신을 쓰다듬고있는것
50. 대동여지도는 걸어서 만들수 있는게 아니래 김정호는 어떻게 만든거지?
51. 동의보감에는 투명인간을 만들 수 있는 재료와 방법이 모두 나와있지만 그 각각의 양의 안나와 있어서 못 만듬.
52. 아빠들의 70%가 딸에게 성적욕구를 느끼고 엄마들의 70%가 아들을 이성으로본다고함
(일본에서 실험한건데 아빠랑 딸을 가둬놨는데 아빠가 성욕을 참지못하고 딸 강간)
53. 어떤종이든 반으로 9번 이상못접음 10번접으면 4차원세계로감
54. 우리랑 똑같은 생긴 사람이 나 포함 3명이 사는데, 2명은 지구에 살고 1명은 우주에 사는데
어쩌다 그 1명이 지구에 와서 3명이 만나면 심장마비로 셋 다 죽는대
55. 애기들이 하는 옹알이는 천사의 언어
56. 지금 과학은 엄청나게 발전되어 있다. 그런데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서 천천히 하나씩 터뜨리는거임.
터치폰도 90년대인가 그 때 발명된거임
57. 평균적으로 사람들은 죽음보다 거미를 더 무서워함
58. 오목한판할때마다 뇌세포200개가 죽는대
59. 팥죽송을 쉬지않고12시간들으면 언어장애가온대
60. 지구상에는 사람보다 닭이더많다
61. 갈릴레이는 물속에서 쉬는 방법을 알고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를 악용할까봐 물속에서 숨쉬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다.
62. 어떤사람이 숨바꼭질을 하다가 옷장안으로 숨었다.
시간이 지나 밖으로 나가기위해 옷장문을 여니 기모노를 입은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그러다 한 여자와 눈이 마주쳐 놀래 문을 닫고 여니 다시 집으로 돌아와 있었다.
63. 인간은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아니라 죽어가고 있다. 우리는 시한부인생을 살고있다.
64. 벌은 원래 날수없는곤충이다. 날기위한 조건은 날개가 몸통보다 커야한다.
하지만 벌은 몸통이 크고 날개가 작고 얇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날 수 없는 몸구조를 갖고있다.
아직도 생물학계에서는 벌이 어떻게 날 수 있는지 모른다.
65. 인간이 알고있는 어류는 3%밖에 안된다.
66. 실제 천문학자들의 자살률은 높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자신들이 공부하는 넓고 넓은 우주 속에서 자신은 한톨의 먼지밖에 되지않는걸 알게되어서...
67. 달은 우리에게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과거는 달이 가까워 크게 보였지만 점점 멀어지고 있기에 작아보인다고 한다.
실제 오랜기간 후에 달은 궤도에서 사라진다고 한다.
68. 지구공동설이라고 아는가? 지구안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뜻하는데 몇몇 사람들이 실제 그 곳에 다녀왔단 얘기가 있다.
지구안에 또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곳이 북극에 있다고 한다. 인공위성으로 사진이 찍혔다는 설도 있다.
또 다른 세상으로 가는 문 같은 곳은 어떠한 시기에 한번씩만 열린다고 한다.
남극에 실종된 사람이 4시간만에 지구반대편 북극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 사람이 말하길,
"동굴에는 깊은 구멍이 있다. 그 곳에는 사람들이 살고있다. 그들은 모두 왼손을 사용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문명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세기의 천재들은 모두 왼손잡이이다.
69. 달에대한 가설 중 하나인데 달은 지구위성으로는 너무 크다고 한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 조건 성립을 시키려면 달 안이 텅 비워져
있어야 한다. 달은 인공물이란 설도 있는데 달에 핵을 던졌는데 쇳소리가 났다고 한다.
달이 인공물인지 지구가 인공물인지.....
70. 911테러는 조작이다. 부시의 아빠와 빈라덴의 아빠는 예전에 같이 일해 친했다고 한다.
71. 조선의 중심지는 낙양이라 쓰고있다. 하지만 한반도에 낙양이란 지명은 존재하지 않았다. 낙양은 중국의 천년고도의 도시이다.
우리나라가 정말 옛날...고대에 중국대륙까지 지배했다는 설이 있는데, 진실일지도 모른다.
72. 아주 옛날 우리나라 말과 다른나라의 말은 전혀 다른데, 의사소통도 제대로 하기 힘든데 우리는 어떻게 그 나라 말을 배웠을까?
뜻도 모르고 의미도 모르는데....
73. 어떤 과학자가 시베리아에서 드릴로 구멍을 깊게 팠는데 갑자기 구멍 온도가 높아지면서 무언가 틱틱거렸다.
그래서 녹음기를 드릴 끝에 매달고 구멍끝까지 넣었다 꺼냈는데 그 녹음기에는 수만명의 비명소리와 헬프 미 같은 구조요청
소리가 녹음되었다고 한다.
그것을 '지옥소리'라 부른다.
[ 네이버에 시베리아 지옥소리 검색 ]
74. 아주 먼 옛날에는 지구의 하루는 4시간이었다. 하지만 바닷물이 늘고 자전속도가 느려지면서 24시간으로 바뀌었다.
먼 훗날 미래에는 26시간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한다.
75. 한 과학자가 우주의 끝을 연구했는데 유리로 되어있었다. 그말은, 우주 밖에서 어떠한 누군가 우리를 실험중일수도 있다는것이다.
76. 우리는 달이떠있고 별이떠있는 밤하늘을 본다. 하지만 우리는 밤하늘을 보고 있는것이 아니라 우주를 보고 있는 것이다.
77.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에베레스트산이아니다.
어떤 조종사가 중국지방을 관측하며 다닐 때였다. 밤이 되어 앞이 보이지 않아 어딘가에 불시착했는데, 그때 아주 높은 산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래서 계축기로 두어번 계축해보니 그 높이가 에베레스트의 4배나 되었다고 한다. 조종사는 나침반으로
위치를 기록해 두고 아침에 빠져나왔는데 다시 가보니 그 산이 없었다고 한다.
78.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어느 한 사람의 꿈으로 이루어져 있을수도 있다.
79. 타블로의 친구가 UFO를 봤다고 한다. 하지만 타블로는 물론이고 주위사람들도 그 친구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다.
친구는 타블로에게 자신은 UFO를 찾으러 간다 하고 떠났는데 그 이후로 친구는 돌아오지 않았다.
80. 우리가 밤마다 자는것은 죽는것의 예행연습이다.
81. 서울에 핵이 날아오면 서울의 사람들은 아무 고통없이 죽지만 그 주위에 있는 지역들은 고통스럽게 죽는다.
만약 핵이 터진다면 핵이 터질곳으로 달려가라.
82. 대구 지하철참사사건당시, 그때 지하철 안에 있던 사람들 중 한명도 움직인 사람이 없었다고한다.
다들 '저 사람이 가만있으니 괜찮겠지'하는 생각에 가만히 있었다고 한다.
생존자 중에 한 사람이 말하길, '상황은 인간을 지배한다'
83. 코딱지를 먹으면 면역력이 강해지고 안 먹은 사람에 비해 건강하다. 얼굴 오른쪽 왼쪽이 완벽하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84. 우리나라는 사실 물부족국가가 아니다. 세계 어디에서도, UN어디에서도 우리나라가 물부족국가라는 기록은 없다.
누군가 전달을 잘못해서 우리는 물부족국가일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이고 서울 한 가운데에도
강물이 흐른다. 실제 물부족국가면 우리국민들은 매일 샤워하는 것이며 밥하는 것이 힘들것이라 한다.
85. 아인슈타인의 말 중 우리의 3차대전 무기는 핵이고, 4차대전의 무기는 돌과 나뭇가지일것이라고 했다.
이 말은 3차대전때 핵사용으로 인해 인간이 멸망하고 모든것이 파괴되어 다시 원시시대로 돌아가 새롭게 인구가 태어나는 것이다.
86. 인간은 모두 자신의 천생연분으로 통하는 자신의 짝이 있다. 다만 만나는 것이 어렵다.
그리고 자기 짝이 없으면 태어난지 100일안에 죽는다고 한다.
예를 들면 월하노인의 붉은 실이 모든 사람은 서로의 짝과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87. 공자는 사람의 인육고기를 즐겼다. 그러나 자신이 아끼는 제자로 만든 인육이 올라오자 다시는 인육에 손을 대지 않았다고한다.
88. 영국에서 한 지하철이 통째로 사라져 1주일만에 발견되었다고 한다. 기자는 거기에 있던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
"일주일 동안 실종되셨는데 그동안 지하철은 대체 어디에 있었습니까?"
승객 모두가
"무슨 소리에요? 저희는 20분동안 지하철을 타고 출근 중이었는데요."
89. 세계 1,2차 대전이 일어나기 전 성모마리아상은 피눈물을 흘렸다.
80. 인간은 3색(빨강,녹색,청색)을 볼 수 있는데 바다거북은 4색을 볼 수 있다고 한다.
91. 인간은 갈수록 멍청해진다. 고대 유물같은것을 보면 비행기 모형, 반도체, 심지어 인도의 어느 지역에는 4천년이나 된 핵전쟁
흔적이 남아있다고 한다. 모든 역사는 순환하지만 인간의 머리는 점점 나빠지고 있다.
92. 우리나라는 고대에 엄청난 강대국이었다. 전세계 90%의 고인돌이 한반도에 남아있는 걸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일본이
일제 강점기 때 역사서를 태우지 않았다면 우리는 동양 역사의 새로운 사실과 과거를 알 수 있다. 지금 국사교과서를 정부에서
멋대로 편찬하는데 우리가 커서 꼭 역사를 되돌리도록 하자. 요즘시대는 역사가 굉장히 중요해지고있다.
93. 고조선 이전에는 다른 국가가 있었을 수도 있으며 환웅은 실존인물이다.
94. 우리나라는 중국대륙을 거의 정복했을 정도의 강대국이었다.
95. 인간은 먼 옛날 키가 3M정도 되었다.
96. 동해바다에는 번화도시만한 불빛무리들이 가끔 포착된다. 오징어잡이배도아닌 불빛무리들이 무엇일까?
아틀란티스같은 거대국가가 있는 것은 아닐까? 혹시 모른다. 지구 공동설의 대표격일지도...
97. 우리나라도 버뮤다삼각지대같은 해역이 있다고 한다. 그곳은 마라도해역인데, 나침반이 안통하고 배가 간혹 사라진다고 한다.
그거아는가? 버뮤다삼각지대맞은편이 마라도 해역이다.
98. 제일 사악한 인간은 아기이다. 자신의 물건을 절대 양보하지 않고 왕따시키는 방법을 가르쳐주지않아도 왕따시킨다.
100. 눈물은 피다. 단지 빨간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투명하게 보이는것뿐이다.
101. 사막에서는 익사하는 사람들이 많다
102. 카라멜은 과자 중 가장 충치에 걸리기 쉬운 음식이다.
103. 스페인국가(歌)에는 가사가 없다.
104. 금붕어는 사실 엄청 맛있다.
105. 껌과 초콜릿을 같이 먹으면 껌이 녹는다.
106. 코카콜라는 원래 녹색이었다.
107. 성경에서는 거만해진 인간들이 신에게 대항하기 위해 탑을 쌓다가 하나님이 분노해서 벌을 내렸는데 그게 바로 사람들을
지역 각기로 흩어지게 하여 각기 다른 언어를 쓰게 만들어버린 벌이라고 나와있다.
108. 자신이 우연으로 마주쳐서 잠깐이라도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전생에 조금의 인연이라도 꼭 있었다고한다.
109. 선천적인 시각장애인은 꿈에서도 아무것도 나오지않는다.
110.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마을이 200여개나 된다고 한다.
111. 우리나라 삼국시대에 삼국외에 다른나라가 더 있었다고 한다. 여자들만 존재하는 규모가 작은 나라...
112. 우리가 꾸는 꿈은 잠에서 깨기 30초전이라고 한다.
113. 선천적으로 죽은사람을 볼 수 있는 사람은 3%
114. 사람은 저절로 몸이타서 죽을수도있다.
115. 인간은 1000가지가 넘는 표정을 지을수있다.
116. 인간의 발톱에는 극미량의 금이있다.
117. 사람이 블랙홀에 들어간다면 들어간 사람은 거의 1초만에 사지가 갈기갈기찢겨서 순식간에 죽어버리는데
밖에서 그 죽어가는 걸 보는 사람은 사지가 천천히 찢겨서 죽는걸로 보인다고 한다.
118. 3개월 이하인 아기가 자신을 10초이상 쳐다보면 자신이 정말 예쁘다는것
119. 오리가 꽥꽥거리는 소리는 메아리가 생기지 않는다. 아무도 그 이유는 모른다.
120. 하루평균 12명의 신생아는 부모가 바뀐다.
121. 대부분 립스틱 성분에는 물고기비늘이 포함되어있다.
122. 111,111,111 곱하기 111,111,111을 하면 12,345,678,987,654,321의 결과가 나온다.
123. 세계에서 가장 흔한 이름은 무하마드(Mohammed)
124. 코카콜라는 자동차용 오일로 사용가능하다.
125. 미국인의 80%가 좋아하는색이 파랑색이다.
126. 스리랑카에서 고개를 흔드는 것이 "그렇다"라는 긍정의 대답이다.
127. 오스트레일리아(호주)에는 국가(歌)가없다. 그래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도 국가가 울리지 않는다.
128. 유한락스와 페브리즈를 섞어서 끓인 뒤 쥐를 익사시키면 심장과 위가 다보인다.
129. 우리 몸속의 혈관을 모두 풀어헤치면 지구를 3바퀴 반을 돈다.
130. 파리는 전자렌지 안에 넣고 데워도 죽지않는다.
131. 꿀은 벌들의 똥을 모아놓은것이다.
132. 전화를 잘못걸었을 때에는 통화중인 경우가 없다.
133. 한국에서 브이표시가 좋은표현이지만 미국가서 반대편 브이를 하면 욕이됨.
134. 사람이 태어날 때 천재적인 지능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빛을 보는 순간 그 지능이 낮아진다.
135. 귀에서 삐- 소리가 갑자기 들리면, 전생의 내 인연이 죽는소리.
136. 사람은 목이 짤려도 몇 초간 살아움직여서 자기 짤린 몸을 볼 수 있다.
147. 사람허파는 오른쪽보다 왼쪽이 무겁다.
138. 북극에는 바닷물밖에 없다. 그러나 극대륙을 이루는 빙산은 모두 민물로 되어 있다. 이 민물들은 어디서 생겼을까?
139. 북극지방에는 색깔이 있는 눈이 내린다. 빨강, 초록, 노랑색의 눈은 공기 중에 식물성물질, 꽃잎과 꽃가루 등이 매우 짙은 농도로 포함되어 있어서 내리는 눈발을 물들일 정도이다. 그런데 그 식물들은 지상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이다.
140.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안으면 절대로 맛을 알수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141.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여러 개가 합쳐져서 206개 정도로 줄어든다.
142. 뼈의 조직은 끊임없이 죽고 다른 조직으로 바뀌어 7년마다 한번씩 몸 전체의 모든 뼈가 새로 바뀐다.
143. 소금을 화학적으로 분해하면 염화나트륨과 염소가 주성분임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을 사람이 먹으면 죽는다.
144. 사람은, 자살할때 아픈거 다 느끼고 죽는다.
사람이 세월이 빨리 갔다고 느끼는건 그 세월을 다 잊어버려서 그런거라고한다.
145. 발을 따뜻히 하려면, 양말을 신을 것이 아니라 모자를 써야 한다.
몸의 열기중 80%가 머리를 통해서 빠진다.
146. 개미는 죽을 때 꼭 오른쪽으로 쓰러진다.
147. 돼지는 하늘을 볼 수 없다.
148. 초콜렛은 강아지를 죽일 수 있다.
초콜렛은 개의 심장과 신경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주 소량의 초콜렛으로도 강아지를 죽일 수 있다.
149. 마릴린 먼로는 한 쪽 발에 여섯 개의 발가락을 갖고 있었다.
150. 히틀러의 어머니는 심각하게 낙태를 고려했으나 의사의 만류로 그만뒀다.
151. 당신의 눈을 검사해 보세요
다음 글에서 “F”를 모두 찾아 보세요
FINISHED FILES ARE THE RE
SULT OF YEARS OF SCIENTI
FIC STUDY COMBINED WITH
THE EXPERIENCE OF YEARS
[ F는 사실 6개.]
152. 바퀴벌레는 머리가 없어도 10일간 살 수 있다.
153. 남극이나 북극에서도 감기가 걸릴까? 절대로 걸리지 않는다. 그곳에는 너무나도 추워 감기 바이러스가 없기 때문이다.
154. 눈을 뜨고 재채기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155. 우리가 만났던것 만들어졌던것 지금이순간에도 5600만년전에 이미 되풀이됫었던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