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편들은 링크로 걸어놓은께요 혹시 못보신분들 즐감하세요 ^^ 볼만하실 거예요
1회 ■ (2ch 괴담) - 배 려 ■ 2회 ■ (2ch 괴담) - 직장 상사의 집 ■ 3회 ■ (2ch 괴담) - 꽃다발 ■ 4회 ■ (2ch괴담) - 영상 과제 ■ 5회 ■ (2ch 괴담) - 자살단지 ■ 6회 ■ (2ch 괴담) - 짧지만 굵은 여러가지 괴담 ■ 7회 ■ (2ch 괴담) - 지금 열차가 들어옵니다 ■ 8회 ■ (2ch 괴담) - 형 ■ 9회 ■ (2ch 괴담) - 알바를 찾고 있던때의 일 ■ 10회 ■ (2ch 괴담) - 스레딕. 스압주의. ■
[모성애]
어느 오후, 한 커플이 드라이브 도중 저 멀리 길 한 가운데서 어느 여자가 마구 손을 흔드는 것을
보게 되었다. 아내는 남편에게 위험할 수 있으니 무시하고 그냥 운전하라고 했지만,
남편은 천천히 운전해 무슨 일인지 보려고 했다.
그 여자에게 가까이 가자 둘은 여자의 얼굴과 팔이 상처투성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결국 부부는 멈춰서 그 여자를 도와주기로 했다.
상처투성이의 여자는 자동차 사고가 났다고 했고, 아직도 남편과 갓난아기인 아들이
구렁텅이에 박혀 있는 차 안에 갖혀 있다고 했다. 그리고 남편은 죽었지만 아기는 아직
살아있으니 구해달라 말했다.
운전 중이던 남편은 아기를 구하려 구렁으로 내려갔고, 다친 여자는 차 안에서
아내와 함께 기다리고 있으라고 했다. 사고가 난 차로 다가가자, 그는 차 앞 좌석에
두 명이 있는 것을 보았다. 하지는 그는 신경 쓰지 않고 아기를 꺼내 아기 엄마에게 데려갔다.
그는 아이를 안고 차로 돌아갔지만, 아기 엄마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아내에게 물어보니 아내는 그 여자가 방금 그와 함께 차가 있는 곳으로 따라갔다는 것이었다.
남편이 다시 사고가 난 차가 있던 곳으로 가니, 앞좌석에 있던 두 명은 확실히 죽어 있었다.
그리고 그 둘 중 한 명은 손을 흔들어 차를 멈춰달라 애원하던 바로 그 여자였다.
[요가명상]
A씨는 아내와 아이가있고 평범하지만 행복하게 살고있었습니다.A씨는 취미로 요가를 배우고있어 언제부턴가 명상에 취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명상을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상당히 속시원한 기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언제나처럼 명상을하고 있었을때, 갑자기 픽하고 꿈속에 휘말렸습니다.
거기에는 현세의 아내가아닌 카오리라는 아내와 아이가 있었고.
그녀는 상냥하고 당차서, A씨와 관계도 상당히 좋앗습니다.
그 꿈속에서, A씨는 평소의 일과를 보내고 있엇습니다.
헉! 하고 정신을 차리자 명상포즈로 있는것을 알아채고 이상한 느낌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번이 아니고 명상할때마다 그 이상한 꿈속으로 빨려들어 갔습니다.
그 꿈의시간은 점점 길어졌습니다.
어느샌가, 저쪽의 가족과있는것이 하나의 즐거움이 되버린거죠..
물론 현세의 아내도 사랑하고 있지만...
카오리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현실에서도 잊을수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어느날, 카오리와 사소한일로 싸움을해 현실로 돌아온 뒤에도 마음에 걸렸습니다.
사과하고싶은 기분도있고, 꿈속으로 가려고 했지만 명상을해도 갈 수 없었습니다.
고민하던A씨는, 잘아는 유명한 고승에게
지금까지의 경위를 이야기 했습니다.
(카오리와 꿈속의 아이는 얘기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명상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꿈만)
하지만 그 고승은, 내일다시 오십시오 라고 말하고 A씨를 그냥 돌려 보냈습니다.
A씨가 다음날 고승을 방문하자, 그 고승은 이렇게 애기했습니다. 「어제 당신의 꿈속 가족을 만나러 갔습니다.
카오리씨도 당신과 싸움한것이 마음에걸려
당신이 돌아오지 않는것은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다부진 그녀와 아이는 당신이 돌아올 것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A「어떻게하면 그녀와 다시 만날수있습니까?」
고승「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신은 이제 저쪽의 가족과는 만나서는 안됩니다.
이 세계는 몇차원이나되는 세계가 있습니다.
당신은 명상을 계기로 그 곳의 차원을 보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카오리씨와 아이는 말하자면 잡귀 같은것 입니다.
이대로 그쪽 세계에 계속가면 현실의 생활을 제대로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카오리씨 에게도 이미 설명 했습니다.」
A「그럼.. 적어도 그녀에게 이별의 인사라도 하게 해주세요 !」
고승「종습니다. 그녀에게 이별을 고하고, 저쪽 세계와의 연을 끊어주십시오」
고승은A씨에게 바로 명상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A씨는 꿈속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꿈속의 가족과의 오랜만의 만남, 부엌에 카오리씨가 앉아 있엇습니다.
「다녀오셨어요」
그녀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녀도 어제 고승에게 모든 애기를 들었기때문에 조금 기운이없는 모습입니다.
A「미안, 이제 돌아오는 것은 할수없어.」
카오리「알고있어요, 영원한 작별이군요...」
A「미안....미...안.....」
그리고 두사람은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A씨와 카오리씨는 마지막으로 작별의 키스를 했습니다.
A「잘있어... 건강히....」
카오리「잘있어요....당신도 건강히....」
작별의 인사를 하자, A씨는 현실의 세계로 돌아왔습니다. 볼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고승「저쪽 세계로가는 구멍은 닫혔습니다. 이제 명상으로 가는것은 할수없습니다.
세상에는 여러가지 신비한 일들이있는것입니다.」
고승은 마치 모든것을 아는듯한 모습으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후 A씨는 명상해도 두번다시 그쪽 세계로는 갈수 없었습니다.
그건 A씨에게 있어서 굉장히 신비한 경험이며, 소중한 추억으로 마음에 남아있다고합니다. 출처 - 2ch/미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