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1489356
1탄이요기잉네~?
톡커여러분들 싸랑해요ㅠㅠ이렇게 좋아하실줄 몰랐어요ㅠㅠㅎㅎ
그리고 자작같다고 하는 분 있으셨는뎅 이거 자작아니에염ㅠㅠㅠㅠㅠ제남자친구를 걸께요ㅋㅋ
아 그리고 눈팅족들 나빠요ㅠㅠ조회수는 높은데 추천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이 악플이든 좋은글이든 하나의 관심이라 생각하고 그리고 제글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해용ㅎㅎ
그럼 2탄 시작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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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훈남이 내 쪽으로 걸어오는거임!!!!!!!!!!!!!!!
그 흔+훈남이 내 쪽으로 걸어오는거임!!!!!!!!!!!!!!!
그 흔+훈남이 내 쪽으로 걸어오는거임!!!!!!!!!!!!!!!
근데 그냥... 책있는 곳으로 가는 거임..나는 내심 아 이제 번호를 따이는구나하고 기대를 했었음...
근데 정말 그냥 날 쳐다도 보지않고 책 가지러 가는거임....
그래서 난 정말 번호따기 오분전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했었음ㅋㅋㅋ
그리고 애들은 다시 호들갑을 떠는 거임ㅋㅋㅋㅋㅋ나는 이제 짜증이나서 엠피를 키고 이어폰을 꼽았음
그래도 아직은 맘이 두근두근두근해서 자꾸 흔+훈남이 있는 곳이 신경이 쓰여서 공부가 집중이 안되는거임ㅋㅋ
그래서 결국 공부를 포기하고 저녁을 먹으러가자고 친구들에게 말을했음
친구들이랑 도서관나와서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애들이 계속 그오빠가 나좋아하는거 같다고 내가 안볼때마다 쳐다봤다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
난 또 다시 기대를 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그 흔+훈남오빠 얘기를 하면서 밥을 다먹고 나오는데
도서관 계단에 그 흔+훈남오빠랑그 오빠 친구들이 있는거임
난 괜히 숨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애들 뒤를 쫄래쫄래 따라가고있었음
딱 그 흔+훈남 사이를 지나가고 있을때 뒤에서
야!!라고 부르는 거임ㅋㅋㅋㅋ
그래서 난 순간 쫄았음ㅋㅋㅋㅋ...아무렇지않게 뒤를 돌았는데
그 흔+훈남오빠는 자기친구를 보고있고 친구는 엄청 웃고 있는거임;;
나는 쫌 실망한 표정으로 친구들이랑 도서관을 들어갔음 그랬더니 친구들이 하는 말이
너 좋아하는게 아니라 니가 싫어서 그런건가 라고 말들을 내뱉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었음 그때부터 진짜 짜져서 우리는 조용하게 공부를 했었음
근데 그 흔+훈남이가 도서관으로 들어와서 짐을 싸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번호 따기는 아닌거였음ㅜㅜㅜㅜ애들이 난리치면서 야야오분전간다간다 이러고
난 고개를 푹숙이고 있었음 그냥 나혼자 설레발 친거였음ㅋㅋㅋㅋ
그래서 그 흔+훈남은 도서관에서 나가고 나는 급 우울해지기 시작했음
그래서 한시간뒤에 그냥 집에옴ㅋㅋ집중도 안됬음....
그리고 둘째날...너무 귀찮은 나머지 도서관에 못감ㅋㅋㅋㅋ
드디어 시험1일전이 되었음ㅋㅋㅋ정말 시험하루전의 쪼들리는 마음을가지고 서둘러 도서관에 뛰어갔음
근데 오늘은 그 흔+훈남이 없었음ㅜㅜㅜ솔직히 있기를 바랬음ㅋㅋㅋ
도서관에서 한시간 정도 공부를 하고 캔커피가 사먹고 싶어서 친구를 데리고 캔커피를 사러갔음
도서관열람실을 나갈려고 딱문을여는데 계단에서 그 흔+훈남이랑 친구가 걸어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
난 놀래서 뒤로 돌아서 다시 자리로 갈려다가 친구가 끌고가서 난 결국 그 흔+훈남의 옆을 지나갓음ㅋㅋ
그때 엄청 난 떨리고 두군두군거렸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일 없이 지나가고 캔커피를 사들고 도서관열람실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음
그 흔+훈남은 쩐에 자리랑 똑같은 자리에 앉는거임ㅋㅋㅋ
난 또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음ㅋㅋㅋㅋ이번 시험은 진짜 망했다고 생각이 들정도 였심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아예 공부를 포기하고 재밌는 책을 찾으러 책이 있는 곳으로 갔음ㅋㅋㅋ
친구랑 열심히 책을 찾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야오분전 이래서 옆을 보니까
오분전이 진짜 내쪽으로 오고 있는거임...![]()
난 순간 그 흔+훈남오빠를 쳐다봤는데 그오빠도 날 쳐다본거임.....
우리서로 아이컨텍을 했음ㅋㅋㅋㅋㅋ그오빠가 완전 당황해서 오던길을 다시 되돌아가는거임ㅋㅋㅋㅋ
나뭔가 그때 부터 다시 썰레썰레하기 시작했음ㅋㅋㅋㅋ
친구가 오분전이아니라 이제 번호따기 일분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엄청 설레였었음....ㅋ![]()
나는 썰레한 마음을 가지고 책을 엄청가지고 자리에 앉았음 근데 흔+훈남이 친구랑 나가는 거임....
난 내가 자리에 앉으면 번호를 물어보겠지?저기...이러면서 물어볼줄 알았음...
근데 그냥 나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친구가 날 끌고 밖으로 나갔음ㅋㅋㅋ 이럴땐 내가 당당해야된다며ㅋㅋㅋㅋㅋ
마치 싸운연인들이 먼저 미안해라고 말하기 숙쓰러운 상황같았음...
난 그래서 정말 당당하게 열람실 문을 열었음ㅋㅋㅋㅋㅋ
근데 그 계단 바로 앞에 그 흔+훈남이랑 친구랑 얘기를 하는 거임ㅜㅜ
난 그래서 나름 번호를 따이고 싶었기에 머리를 한번더 만지고 내려갔음ㅋㅋㅋㅋㅋ
내려가고 그 흔+훈남오빠를 지나갈 찰나............
저기....
저기.........!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아싸올께왓구나 생각을 하고 청순하게 네?이러면서 뒤를
돌아봤음ㅋㅋㅋㅋㅋ근데 귀엽게 허겁지겁 폰을 주머니에서 꺼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폰을 꺼낸뒤 그 흔+훈남 입에서 나온말은...![]()
![]()
저...나 번호좀...
난 일부로 사오정 놀이를 했음ㅋㅋㅋㅋㅋㅋ
네?저요?
니번호좀여기다찍어줘ㅜㅜ...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완전귀여웠음 귀가빨개지면섴ㅋㅋ..
아.....저폰좀...하면서
싕나게 번호를 찍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되게..무안한 상황이 되서 난 또 캔커피를 뽑아먹으러 자판기에 갔음ㅋㅋㅋ
캔커피를 뽑고 엄청 친구랑 난리를 치면서 그 흔+훈남 얘기를 했음ㅋㅋㅋㅋㅋ
거기서 친구가 그 흔+훈남을 보면 자꾸 김영광이 생각난다는거임ㅋㅋㅋㅋ
다들 연예인 김영광 아실꺼라믿음ㅋㅋㅋㅋㅋㅋㅋ
뭐대충이런ㅋㅋㅋㅋ근데 김영광보다는 쫌아니였음..그래도 흔+훈남이 었음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친구랑 엄청난 수다를 떨고 다시 도서관으로 갔음ㅋㅋㅋㅋ
근데 뭔가 뻘쭘한거임... 그래서 쭈뼛쭈뼛 그 흔+훈남오빠가 있는 자리를 지나갔음ㅋㅋ
그리고 다시 자리에 앉아서 조금이라도 공부를 해볼려고 다시 샤프를 잡고 책을 봤음ㅋㅋㅋ
근데 한 몇분뒤에 그 흔+훈남오빠가 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완전 귀엽게......
근데 완전 귀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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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끝끝
톡커님들 나오늘 사실 아픈데 톡커님들 내글 기달릴까봐
월래 6시 30분에올릴려했는데빨리빨리 쓰고 잘려구함ㅋㅋ
그래도 오늘 쫌 길게 썻서요ㅎㅎㅎㅎㅎㅎ
요롷게 맛깔나게 끈어야 톡커님들이 또내글을 보지않겟서염?ㅎㅎㅎㅎ
그럼 썰레썰레 하게 봤으면
추천하구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