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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사내연애하다걸렸는데 상대년이 완전떳떳해요ㅠ

살고싶지않아 |2011.05.20 10:46
조회 9,580 |추천 3

남편이 회사여직원이랑 바람피운걸 알게됐습니다

둘이 주고받은 모든내용을 (메신저대화함)보고....

오늘은 그회사 앞에까지 다녀왔네요...

악몽같은며칠이지나고

저혼자당하기 너무억울해서

그여자 만나기로했습니다..그여자 사내에 결혼할 애인도있더군요

그런데..

남편과 그여자왈 증거대랍니다

오늘 그증거 대려고 메신저확인하니까

남편이 회원탈퇴 다해놓고 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주고받은 인삿말하나 찾을수가없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너무억울해요

저혼자 의부증걸린 미친마누라되게 생겼습니다

 

톡커분들 방법좀 알려주세요

남편노트북으로 대화내용 다 확인했었는데요

제가본 그 화면을 다시 볼방법이 정녕없을까요

컴퓨터 전문가한테 맡기면 살릴수있을가요???

제발제발 도와주세요

 

남의눈에눈물나게하면 내눈에 피눈물난다는말 그여자한테 꼭 알려주고싶어요

이대로는 억울해서 죽지도 못하겠어요

 

둘이주고받은말들 한행동들이 일분일초도 머릿속에서 떠나질않네요

다까발리고 새인생살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전 모든내역을 출력해서 그여자애인한테 보여주고싶습니다

기필코 그렇게해서 남편과 그여자한테 복수하고싶어요

니들이 좋아미쳐지낸 결과가 어떤지 알려주고싶어요 ㅠ

 

=============================================================

 

되려 그뇬이 전화해서 제가 이래서 남편이 밖으로도는거라네요

어이가없어서

자긴 옆에서 위로해준거뿐이라나? 휴....

기가차서 말도안나오네요...

 

=========================톡커님들 조언좀 많이해주세요 ㅠㅠㅠ

추천수3
반대수2
베플 미미|2011.05.20 14:06
1. 진짜 이혼 할 생각인가요? 우선 생각하실것이 이혼 하실 건가 부터 묻고 싶습니다. 그 여직원 결혼 할 남자에게 알리고 증거 명백하면 뻔히 두 사람 헤어질거고 님 남편과 여직원 둘이 바람핀게 분명하다면 얼씨구나 둘이 붙을 거고.. 님과 여직원남자만 낙동강 오리알 됩니다. 2. 어수룩한 증거모음 문자대용 대화내용을 그대로 읊어주면서 이 증거가 어디서 나왔는지 기밀이 누설 되었습니다. 그 기밀 증거를 남편에게 읊어주며 따지기전에 미리 복사를 하셨어야지요.. 어정쩌정하게 붙어서 님은 모두 잃었습니다. 간통죄든 이혼귀책사유의 명확한 증거든.. 어수룩하게 덮쳐서 님만 바보 되었네요. 남편이 바람나면 두가지를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이혼을 할것이냐! 아님 데리고 살것이냐! 이혼을 할 생각이었으면 명확한 증거를 위해 평소처럼 웃으며 증거 모두 잡고 덥썩 물어야했지요. 데리고 살려고 했으면 모른척하는게 최곱니다. 님만 피폐해지니까요..그래도 버릇을 잡고 싶었다구요? 그래도 증거 딱 딱 들이밀고 쥐를 쥐구멍으로 몰았어야했지요. 3. 앞뒤를 재고 빠져나갈 틈을 주지 않고 증거를 딱! 증거 댈 건데 너가 뭔가 구린게 있어 탈퇴하지 않았냐 그렇게 구린게 없음 핸드폰 사용내용서.. 문자 내역서(확인 되려나?) 그것 떼어와! 그럼 내가 믿어주마~~ 하세요. 그것도 못할거면서 엄한사람 의부증 만들지말라고. 4. 내 아내 여직원에게 당하는데 침묵하는 남편! 넌 대체 누구편이냐?? "와잎이 그러니 남편이 밖으로돈다고" 어디서 갓짢은게...입이라고 함부로 놀리고 있는데.. 남편은 도대체 누구편이냐...남의편이라 남편이냐??? 5. 깊이 오래갈 생각은 없는 남편 여직원 그래도 다행인건! 증거를 대라며 증거인멸 하는 모양새가 둘이 너죽고 못사는 사이는 아닌 모양 아무래도 남편이 여직원을 쫒아다녔을 징후가 높음. 여직원은 애인도 있고 유부남 이혼시켜 결혼할 자신은 없으나.. 그래도 끌리긴 하고..어정쩌정한 관계를 지속했을 가능성 농후.. 4. 자! 이제 남편을 잡읍시다!! - 대신, 마음 굳게 먹어야함! 그 여자 애인에게 밝혀 그 여자 결혼퇴짜맞게하고 대신 그 여자에게 쫒아가서..당신 아이랑 다 너가 키우라고 (본인이 느끼는 아내로써의 중압감, 며느리로써의 중압감 모두 토로) 난 아이고 뭐고 다 미련없다고... 시부모님도 나중 우리가 모시기로 햇다는 둥.. 빚이 얼마 있는데 너랑 잘 벌어서 잘 갚아나가라는 등.. 남편의 바람 전적 읊어주고...너도 나중에 내꼴 나라는 등 이 남자 믿을게 못되는 군 느끼게끔 겁을주고 모두 까발리고 모든 주부로써의 일을 일임하삼. 그럼 그 여직원 더럭 겁나서 도망 갈 것임... 왜냐!! 자기가 남편에게 들어왔던거랑 틀리거든.. 그리고 그런것 까지 생각해본적 없거든.. 결혼은 생활이거든... 제 눈엔 어쩜 둘은 아직 사랑에 빠진단계는 아닌듯 보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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