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네이트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결혼(2001년 4월결혼) 햇수로 8년만에 귀하게 얻은 저희 딸을 소개합니다.
이름 : 이하정
생년월일 : 2008년 12월 10일
출생체중 : 2.36킬로
현재키와 체중 : 88센티 / 12킬로
사는곳 : 은평구 응암동
위에서 보는바와 같이 작은몸으로 태어나서 혹시나 잘못되지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또래보다 작은감이 있긴 하지만 지금까지 잘 크고있습니다. 17개월부터 말을 하기 시작했고 지금(29개월)은 단어구사력이 뛰어나서 하루가 다르게 말이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엄청 똑똑한거 같아요.
모든 엄마 아빠들이 똑같이 느끼는거겠죠? ^^
딸을 얻기까지 많은 어려움과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이 있었더랬죠.
5년전에 두 딸들을 일주일만에 하늘로 보내주고(6개월 조산) 한동안 방황도 많이 했고, 자궁외임신이 되어서 수술도 하고,.... 저두 힘들었겠지만 와이프의 고통에 비견하겠어요?
아기를 꼭 갖겠다는 일념으로 주사맞아가면서 수많은 인공수정과 시험관 시술을 받은
와이프한테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어렵게, 그리고 늦게 얻은딸을 보면서 하루하루에 새로운 삶의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가렵니다.
이정도 작품이면 자랑할 만 한가요?*^^*
여러분들의 평가 부탁드려요~
여러분들 모두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