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쓰나요? 음슴체?
전 써야겠어요.. 모태소심 A형
Episode 1.
모든 코레안들은 알겠지만, 우리나라 한국은 얼굴크기에 매-----우 신경을 많이 쓰는 국가임. 읭?
고로,얼굴이 갸름해 졌다, 턱선이 날렵하다, 후덕해 졌다, 굴욕적인 얼굴크기 뭐 이런걸 가지고이슈화 되고 글도 올리고 기사도 쓰는 것 같아.....서 그렇다는 얘기임(방금도 박보영 언니? 얼굴크기 글보고왔음.. 흐미 ㅠ_ㅠ)
나는 유학생활 중에도 틈틈히! 네이트 판을 읽어주는 네이트판 애용자임그러던 어느날.. 뚜둥!여느때와 다름없이 얼굴크기에 관한 기사가 올라온 것이 아니겠음?사건의 시초는!!존박이었음.. 존박이 굴욕적인 머리크기를 가지고 있다고 막 기사가 뜨는거임그 있자나여 주진모 아저씨랑 찍은 사진... ㅋㅋ
그래서 캠퍼스를 걸어다니는 서양인들의 얼굴을 조목조목 따지기 시작했음역시 달라!! 달라 다르다고!!!!
그런데..
그냥 걸어다니는 사람 붙잡고 "얼굴 작아서 좋겠다" 이런얘기를 할수는 없지않음? 난 소심 A형이라 그런 가식적인 말따윈 할수 없었음
그래서! 키가 180 (참고로 여자)인 내 룸메에게(고로 비율이 좋다는 거임)"야~ 와!우! 너 얼굴 진짜 작다.... 머리도 작다~" 라고 꽃미소
그런데 이아이 갑자기 정색을 하더니 "뭐라고? 내얼굴이 왜작아?" 라고 되묻는 거임!!!!...........(이 썽질쟁이.. ㅠ_ㅠ!
순간, (순간 얼굴 좀 작다고 칭찬해 준게 죄스러웠음!!
따라서!
->> 다른 곳은 모르겠으나 (내주변) 미쿡인들은 얼굴작다는 얘기, 머리작다는 얘기를 한국처럼 오우~ 고마워~ 하고 반기는 분위기는 아니었음... 룸메 미얀..
Episode 2.
이거슨 요근래의 일임..요즘 네이트의 트렌드? (읭?)는여자스타들의 몸매 임. 특!히!
각.선.미 얘기가 많이 나오지 않음?매번 소녀시대, 김사랑 언니의 각선미 사진들이 판으로 올라올때마다 죄책감을 느끼던 나는운동을 하기로 맴을먹었슴
몇 주 운동후 별로 달라지지도 않은 각선미 이지만 그 운동 쪼금 한다고 나름 자부심으로 혼자 궁디팡팡!해주던 시기였음그래서 그날따라 반바지를 입고 하루종일 콧노래
->>이것도 완전 쉣이엇음"넌 나에게 모욕감을 줘쒀~~~"자 그렇다면 이 대화로 상처입은 내 영혼과는 상관 업이!한국 여성들과 달리 미국 여성들은 다리에 자잘한 잔근육을 원함?유인나 김사랑 소녀시대의 다리? ㄴㄴㄴㄴㄴ날씬한 사람들도 다들 다리에 근육이 있슴. (미국인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다리가 각선미가 아니라는 말씀
(네.. 저지금 아부중이예요 한국여성들 킹왕짱?!!
Episode. 3
이거슨 지난달에 있었던 일이었음실로 충격적으로 다가왔기에 꼭 공유하고 싶어서 올리는 거임ㅋㅋㅋㅋㅋㅋ
주제는 바로 "코"[!!!!!!!!]읭?
바야흐로, 한국 여성의 성형에 관한 얘기로대화가 H.O.T 해지고 있는 시점이었음코성형 앞트임 쌍커풀 수술은 많이들 한다고 설명을 해도 영~ 이해를 못하는 탓에친.절.히! ("아~ 또 보여줘?" 하는 심정으로)초록검색창에 들어가 여자 연예인들 변천사 사진을 검색했슴. (여자연예인언니들 미안여ㅋㅋ
그러자 이아이들 (물론 번역한거임)"코 수술을 왜해? 난 내 코가 너무 커서 걱정인데..""맞아~ 내 얼굴 보면 코만 보인다고 사람들이 그럴 까봐 걱정이야."
헐 너히들 지금 나랑 장난하니!!!!!!!
->> 여기서도 그렇듯이상처입은 내영혼은 걱정말고,
저 인터넷에이런 글올리는 거 처음임ㅋㅋㅋ강동원 원빈 문채원 김태희이런 분들 사진올려놓고 추천을 구걸하고 싶지만컴.맹. 이라 그런것도 할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단지 기말고사 기간에공부한자 더할 시간에..... 정말 공부가 하기 싫어서....ㅋㅋㅋ생각나서 글올린거임..
그러니 소심A형 글쓴이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ENJOY하셨다면추천, 댓글을~ 팍!팍! (궁디팡팡)
재미없었다고 해도 키보드워리어가 되시지는 마시길..... ㅠ_ㅠ 상처 주지마thㅔ여!
그렇지만소심소심험삐공개를 하겠슴..(방문자수 따위는 구걸하지 않겠씀. 그렇지만 험삐주소를 올리는 저의는 뭔가???ㅋㅋ)ㅋㅋㅋㅋㅋㅋhttp://www.cyworld.com/lkh703
혹시글쓴이를 아는사람이라고 해도그냥 모른척 스쳐지나가줘~ 나에게 모욕감을 주지마 ㅋㅋㅋ그냥 기말고사 기간에 스트레thㅡ 때문에 미친거라고 이해해주길......
고럼 다음을 기약하며 나는!뿅!
아 한가지 더 생각나서!
흠흠
반응은 없지만역시나 시험공부를 미루고 싶은 관계로또 쏘스? 가 생각난 관계로 ...
"코"에 관한 언급이 있었음다시 "눈", 아이라인에 관한 얘기를 해보겠슴
이거슨 이것들이 작년부터 우려먹으며 반복하는 레퍼토리임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라인을 그리고 있을 때마다 다가와서 속삭임 [!]
오늘도 역시 미.친. (미쿸친구)가 등장함룸메 1, 2가 따로 대화에 참여했지만 그냥 미.친 으로 묶어서 쓰도록 하겠슴
그날 나는 오랜만에 시험도 없는 주말이고 해서금요일 저녁에 잭 애프론이 나오는 영화를 폭풍 시청하고 있는 중이엿슴그런데 같이 영화를 보던 중...
미친: "허리케인, 나도 너처럼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는 눈이 였으면 좋겠어."
허리케인: (이말은 또 뭥미?) "읭? 무슨 뜻이야?"
미친: "너처럼 눈이 아몬드 모양으로 생겨서 아이라인을 두껍고 다양하게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
허리케인: "응..응........ 내 눈이 아이라인이 없으면 졸리는 것 같다고 우리 엄마도 부터 그러더라"
->>이 상황에서 내가 뭐라고 해야함? 엄마도 나 못생겼다고 한다고 지금 변명해준거이지 않음? 간단히 말하자면 너 눈이 작고 아몬드 모양인데! 아이라인 쓰는데! 내 눈도 그렇게 생겼으면 좋겠다 이거 아니겠음? 지금 나랑 장난쳐????????
추가한 내용은 나혼자 열폭하는 것일수도 있으니(소심소심)악플은 ㅠ_ㅠ그래도 나는 대한민국 전국의 아이라이너 user들을 위해서 일어섰어야했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