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잘읽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
다름아니라 남자친구가 도저히이해가 안돼서 글올리는데요
남자친구가 그제 밤에 친구랑 둘이 논다고하길래 저희는 원래 놀때 터치안하는 스타일이라
알았어 재밌게놀아~ 하고 놔뒀음
근데 문자로 도우미부른다길래 농담인줄알고 부르라고 하고 재밌게 놀으라고 했죠 ㅋㅋㅋ
그리고나서 전 자고 남자친구가 다 놀았다고 문자 온 시간이 새벽 세시반.
다음날 잘 놀았냐고 기집질(험한말 ㅈㅅ)잘했냐고 했더니 "벤찌먹였어 별로여서" 라네요
2년 사귀었는데 한번도 이런일로 속썩인적 없어서 농담인줄 알았더니
오늘 알고보니 진짜였네요ㅡㅡ
남자친구 입장은
동네노래방에서도 도우미 부를수있나 궁금해서
주인아저씨한테 도우미불러줄수있냐고 떠봤더니 진짜 불러줬대요
근데 그냥 보냈대요
제입장에서는 도우미 부른다는거 자체가 말도 안돼고
화나서 화냈더니 제가 왜 화내는지 이해를 못하네요
제가 화내는게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