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네요~
어제 제가 남자친구랑 가다가 갑자기 남자친구의 핸드폰이 궁금한거예요~
그래서 보여달라고 했어요~
500일정도 사귀면서 한번도 보여달라는 말 하지도 않았었고,
본적도 2,3번정도?그것도 보고서는 거짓말한거 걸려서 싸웟었구요~
그이후로 안봤는데.. 어제는 갑자기 보고싶어서 보여달라고 했어요
근데 안보여준다는거예요~
개인프라이버시래요~ 사생활침해래요~ 끝까지 안보여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내용은 안본다 누구랑 연락했는지만 보겠다 문자도 내용안보고 그냥 목록만 보겠다고 했어요.
그래도 절대 안된대요 끝까지 안된대요.의심받는거 같아서 기분이 나쁘대요.
그래서 화나서 각자 따로 집에가다가 제가 다시 전화를 했어요.
꼭보여달라고 꼭봐야겠다고 그러니까 그제서야 보여준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다시 중간에 만나서 봤어요 그것도 제가 건들지도 못하게 하더라구요
자기가 보여준다면서..
그냥 보고 넘겼는데.. 하루가 지났는데도.. 계속 뭔가 찜찜하고 열받고, 화도나내요~
남자친구가 제가 이상한거라고, 왜 보려고 하냐는데..
맨날 보는것도 아니고, 습관적으로 확인하는것도 아니고..
궁금해서 잠깐 보겟다는데.. 안보여주는 이유는 뭔가요?
톡에서 보면 그러면 거의 대부분 다른사람이 생긴거라는데..
제가 생각할때 제남자친구는 그럴꺼같진 않은데...
안보여주는 이유가 너무 궁금하네요.
보고싶으면 몰래 보래요;; 도둑도 아니고, 왜몰래보나요? 전 그게 더이상한거같은데..
이번일로 뭔가 찝찝하네요
제생각에는 아무것도 없었으면 그냥 보여주면 되는일 아닌가요?
이번만 보겠다고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다신 안본다고까지 얘기하면서 보여달라고 했는데도
끝까지 싫다고 하는게 전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ㅠ
댓글달리면 남자친구 보여줄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