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동갑 내기 부부 입니다.
1년 연애하고 결혼한지 8개월.. 아직 애기가 없어요.
주변에서 하도 물어보니까 은근 스트레스 받는 중이죠..ㅠㅠ
처음부터 시댁에서 애기를 너무 원하셔서 피임 안했는데 왜 안생기는지ㅠ 조급해 하고 지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연애할땐 안그랬는데 제가 결혼 하니까 흥분을 잘 못해요...
부부관계가 귀찮구, 힘들고, 아픕니다...
신랑은 애무를 열씨미 해주는데 (거의 20~30분) 관계를 하다보면 애액이 안나와서 아파져요..
이게 굉장히 심해서 신혼인데 러브젤을 쓰고, 야동도 같이 보고 노력을 열씨미 하면서 해왔죠
그런데 사건은 얼마전,, 제가 배란기 였는데 신랑을 회사일로 무척 피곤해 했어요
가만히 누워서 수동적인 남편에게 저는 오늘은 무조건 해야 한다고 애무해달라고 간접적으로 표현 했는데
신랑이 짜증을 막 내는 거예요
피곤해 죽겠는데 애무 해도 잘 안되고 본인은 1분이라도 더 자고 싶은 심정인데 30분씩 애무 하려면 너무 힘들다고요..
근데 저보고 어쩌라는 건가요,,?ㅠ
흥분이 잘 안되는건 신랑탓도 있는거 아닌가요?(저두 노력은 하는데.. 연애때 처럼 느낌이 안와요..)
암튼 그렇게 싸우다가 배란긴데 그냥 잤답니다..ㅜㅜ
신랑 왈
다른 신혼부부들은 하루에 두세번씩하는데 우리는 이게 뭐냐..
이러니까 애기가 안생기는거 아니냐..
근데 정말 하루에 몇번씩들 하시나요?
결혼 후에도 신랑이 만져주면 금방 흥분들 되시나요?
흥분 잘 되는 비법 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