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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에게 어떤벌을 줄까요?

착한누나 |2011.05.26 17:43
조회 56 |추천 0

 

안녕하세요안녕

(톡이니까 나름 재밌게 대화도 넣어가면서  음슴체로 쓸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25살 알바를 전전하는 불쌍한 취업준비생임한숨

 

알바를 끝내고 어제 집에 갔음

 

동생이 무릎꿇고 날기다리고 있었음

 

(주황색은 동생, 그냥은 나님)

 

누나...미안.....통곡

 

얘가 왜이래~ 뭔짓했어 찌릿

 

아니..아니...내가....노..노트북...ㅠ폐인

 

노트북? 왜 야동받다가 바이러스 걸렸냐!!!!!!디진다!!!!!!!!!!!!버럭

 

아니....그게 아니고........그것 보다 더 큰...일.........폐인

 

뭔데 그럼? 컴터 부셨어?허걱

 

떨어...트렷는데....윈도가.... 안켜..져.........아휴

 

뭐시라!!!!!!!!!헐랭 가져와봐 함보게 오우

 

 

 

그래서 보니까 노트북이 완전히 맛간거에요ㅠㅠ

 

거기에 내 동방신기자료들이랑 ( 나이먹어도 난 완전 빠순이님 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킵페~!!!)

 

기타 논문자료들이랑 또 내 사진들 드라마 영화 기타등등드으으으응 나의 소중한

 

자료들이 차곡차곡 모아놨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싹다 날라가게 생긴거임 엉엉

 

 

 

하는수 없이 오늘 알바가기전에 컴터 고치는데가서 맡겼는데 거기서 전화가 온거임

 

하드가 부서져서 갈아야된다구..버럭 거기안에 있는 데이타는 거의 못살릴것같다고...한숨

 

하.지.만

 

다행이도 나의 논문 자료와 동방신기 파일만 살려냈음 쪼옥

 

(할렐루야!!촹렐루야!!후룰루룰루 논문자료보다 동방신기 파일살린거가 더 기쁨 흐흐으흐흐흐흐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거 하드 갈고 데이타 살리는 비용이 십만원이 나왔음 ㅠㅠㅠ100000원 임!!!!!!!!!!!

 

ㅎㄷㄷㄷㄷ한 금액임 ㅠㅠ 알바해서 하루하루 먹고 사는 나에게는

 

너무 큰돈임  통곡    젠장 나쁜 오덕 ㄱㅎ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론이 길었지만 내가 하고싶은 말은 이거임

 

내동생은 고딩이라서 돈두 없고 동생한테 돈을 뜯기도 좀 뭐하고

 

그리고 이놈은 맨날 전자제품이고 뭐고 잃어버리고 부시는데 선수임!!!개갞기!!!!!!!!!!!ㅋㅋㅋㅋㅋ

 

암튼 이놈의 버릇을 좀 고쳐보고자 쌈빡한 벌을 내리고싶은데

 

아이디어가 안떠오름 ㅠㅠㅠㅠㅠㅠㅠㅠ멍청돋네...

 

울 이쁘고 착하고 멋진 톡커님들의 센스가 필요함 짱

 

어떤 벌을 줄까요??? 좋은 아이디어있음 댓글좀 달아주세요!!!!!!!!!!!!!기도

 

베플이된거나 제가볼때 기발한 아이디어 있으면 그걸로 벌 내리고

 

인증샷도 올릴께요 ㅋㅋㅋㅋㅋㅋ(원하지 않으실라나???ㅋㅋㅋㅋ걍 올리겠음 ㅋㅋㅋㅋㅋ)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일은 금요일이라구여 힘내요 모두들!!)

 

 

 

 

 

PS. 솔로만세 동방신기 만세 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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