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숙제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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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개학하기 하루 전날
밀린 일기 몰아쓰기
지어내느라 머리아프고
너무 많아서 손아프곸ㅋㅋㅋㅋㅋㅋ
두 번째
똑 같은 거 여러 번 써오는 숙제 할 때
비슷한 예로
한자 숙제 할 때
음악 숙제 할 땐
일단 콩나물 대가리만 먼저 다 그리고
다음에 옆에 기다란 거
한 번에 몰아 그림ㅋㅋㅋㅋㅋㅋㅋ
세 번째
깜지 쓰는 숙제할 때
다 쓰기 귀찮아서
볼펜 두 세개 붙여서
한 번에 세 글자씩 쓰깈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번째
숙제는 거의 그 날 아침에 하는 게 대부분인데
친구꺼 빼껴서 급하게 막 쓰다가
친구가 막 갈겨 써가지고 못알아 보는 글자 있을 땐
물어보기도 귀찮고 시간도 없고 해서
그냥 친구가 쓴 그대로
똑같이 글자 따라그림ㅋㅋㅋㅋㅋㅋㅋ
다섯 번째
문제 쓰고 그 문제 풀이
써 오는 숙제 할 때
다음 문제를 읽고 옳지 않을 것을 고르시오
↓
옳지 않은 것은?
문제 글자 수
폭풍줄이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섯 번째
선생님 : 야 너 숙제 했어?
나 : 못했어요
그때 선생님들이 맨날 하는 말
"야 못한거냐 안한거지"
일곱 번째
인터넷으로 뭐 찾아야 되는 숙제 할 때
인터넷만 키면
평소엔 눈에 띄지도 않았던
기사나 옆에 검색어 들이
갑자기 내 눈길을 사로잡음
그러고선 나도 모르게 1시간 동안
숙제는 안하고
이것 저것 읽고잇음ㅋㅋㅋㅋㅋㅋㅋ
여덟 번째
숙제 안 했을 때
검사 할 까봐 막 조마조마 하고 있는데
선생님 : 자 이만 수업 마치자
속으로 '아싸 검사 안한다'
쾌재를 부름
이때
범생이 : 선생님 숙제 검사는요????????????
아 이런 thㅣ팔놈이
아홉 번째
숙제 안 해왔을 때
선생님이 왜 안 했냐고 물어보면
"아 어제 진짜 했는데 모르고 놓고 왔어요"
그때 맨날 하는 말
"우리 집엔 금송아지 있다 임마"
열 번째
선생님이 숙제 안해온 사람 일어나
했는데
공부 잘하고 말 잘 듣는 애들이
쫌 많이 섞여있으면
"내일 까지 해 올 자신 있는 사람만 앉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범생이들이 쓸모가 있음
열 한 번째
가끔 만만한 선생님들은
대충 저번에 한 거 보여줘도
걍 싸인하고 넘어갈 때도 있음ㅋ
열 두 번째
꼭 내가 오랜 만에 숙제 해가면
검사 안하고
내가 안 했을 때만
검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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