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헬로방가여러분 반갑슴네다 저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고3수험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네이트판을 즐겨보는 판쟁이
헿
제가 매일 눈팅만 하다 여기에 동생아이디를 샤샤샥해서 끄적거리는 이유는!!!!!!!!!!!!!!!
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토바이 소리만들어도 심장마비오는 이유를....! 들려주고자 왔어요 ㅋㅋㅋㅋ
막상쓰려니까 막 가슴이 둑흔두근세근 콩닥코옹딱거려요 ㅎㅎ헿
좀 오덕같아요? 네 저 오덕입니다 헐 ㅋ...ㅋ.ㅋ..ㅋㅋㅋ
그냥 말하기 쉽게 음슴체로 갑니다 꼬꼬!!!
저는 어느 시골에 짜져사는 엄마가 닭집하는아이임ㅋㅋㅋㅋㅋ 여느 토요일과 같게 오늘도 오자를 마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추한몰골로 엄마 가게로 입성! 하였음
혼자 멍...때리고있는데 손님이 오셨음 어머니는 화장실 헿 아이부끄러워 주문이 받는게 귀찮았던 나는 하교하는 나의 동지들을 보며 내 친구들은 언제나올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창문을 넋놓고 바라보고있었음!!!!
그때 쩌기서 나의 깜상이 보이는거임!!!!!!!(별명이깜상임 ㅎㅎㅎㅎㅎ얼굴이까메까메 나도까메까메와우)
열심히 가게를 박차고 뛰어나갔음 다다다다다!!!!! 나의 우렁찬 목소리로 깜상을 불러세운후 여러 잡다한 이야기를 하고있었는데 뒤에서 갑자기 우렁찬 오토바이가 우와와와와아아아아앙 하면서 지나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골촌구석에서 개나댐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냐쟤" 하고있는데 그 오토바이가 쓰고있던ㅋㅋㅋㅋㅋㅋㅋ모자가 바람에 쓔웅~떨어진거임!!!!!!!! 오 모자가 가지고싶었던 나로써는 땡김 끌림 마구끌림!!!!!!!!!!!1
원해 저 모자를 원한다고!!!!!!!!!!!!!!!!!!!!!하는 눈으로 보고있자 ㅋㅋㅋㅋㅋㅋ옆에있던 친구들 "OO아 달려!! 저모자를 줍는거야!!!가져와!!!!"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나는 ㅋㅋㅋㅋ굴러다니는 이몸으로 달려서 모자를 잽싸게? 주워왔음 ㅋㅋㅋㅋ
모자를 득템해서 입이 귀에걸리는걸 간신히 참으며있었는데 급!!!!! 오토바이쉐키가 가지러 오면어쩌지 하는 생각이드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아 ㅈ망....ㅋ.ㅋㅋ 어쩌지어쩌지 하는데 귀밝은 나의 깜상너의깜상내친구 깜상새퀴가 저기서 우우웅하는 오토바이소리가 들린다하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당당히 무시하다 ㅋㅋㅋㅋ갑자기!!!!!!!11 오토바이 대가리가 보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쉣 망했군 ........ 순발력좋은 나는 그자리에 그냥 모자를 떨구고 튀튀튀 가게로 튀튀 ......뒷일은 깜상.........난 널믿어 알럽마걸 ♥
가게로 돌아와서 엄마한테 주문안받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된통 얻어쳐듣고 짜져서 집으로 컴배배배백 하는길에 오토바이는 나보다 빠름 그래서 난무서웟음 오토바이가 날 볼까 ..ㅋ..ㅋㅋㅋㅋ 집에가는 산길같은 지름길이있음 ㅋㅋㅋㅋㅋㅋㅋ그길로 몰래몰래 살금살금 도망쳐서 집안에 발을 디뎠음!!!!!난 살았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게웬걸? 엄마밖에전화하지 않는 집전화가 울리넹? 헿 우리 모두의 사랑 깜.상. 무셔워횽ㅎㅎㅎㅎㅎㅎ
내가 그렇게 튀고나서 ㅋㅋㅋㅋ남아있던 나의 동지들은 멍...때리고 오토바이가 올때까지 ㅋㅋㅋㅋㅋ있었다고함 ㅋ...ㅋ.ㅋ.ㅋㅋ
정신빠딱 차린 깜상이 얼른가자고해서 갔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오토바이님이 이상한 눈으로 보고있었다져...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럴만도한게 오토바이가 지나간건 우리가 서있던 도로 반대편인데 ㅋㅋㅋㅋ모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앞에있다니 오오오옹? 모자가 텔레포트썻....어
그래서 오토바이군이 내친구들을 미친여자 보데끼 봤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분노 ..... 난 수명단축 .ㅋ.ㅋㅋㅋ 근데 곰곰히 생각했는데 내가 주운 그모자가 어딜봐도 낯이익은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낯선 남정네의 향기가나 킁킁킁 ,,.ㅋ.ㅋ..ㅋㅋ
알고보니까 그오토바이도 낯이익었던거임!!!!!!!바로 우리집 알바생들중 역사상 나랑 최고로 친했던 .!!!!!!!!!!!!!!!!!! (사정상 깐족이로하겠음) 그 깐족이 꺼였음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머리 쉰내가 난다했더라니 에베베 근데 그깐족이가 분명 뛰어가는 나를 ... ... . 보... 았을까요 ㅋㅋㅋㅋㅋ안보앗겠죠 ㅋㅋㅋㅋㅋㅋ
내가 내 머리카락들을 버리며 광렌으로 뛰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깐족이가 나를 봤을거란 창피함이 몰려오자 나의 누런얼굴에 피가돌아 ㅋㅋㅋㅋ빨갛게 고추장처럼 ....? 온몸의 털이 막서 다서!!!!!!!! 닭살 돋아돋는다돋아 소름이 쫙 돋으면서 갑자기 여름이다가오는 이 5월말에 추워지기 시작한나는 겨울이불을 꺼내기시작하고..ㅋ.ㅋ.ㅋ.ㅋ 동생냔까지 나를 또라이 만드는 순간이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오늘까지의 최고봉 사건은 깐족이가 깜상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하게 쳐다보고 깜상을 얼굴도 못들고 그대로 우리의 닭집을 지나갔다는 이야기와 앞으로 깐족이 모자를 스틸하려 했던죄로 미안한 저는 깐족이와 놀지않으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인연을 끊어야죠
글을 쓰는 이시간 지금 밖에서 오토바이소리가들리는데 ㅋㅋㅋ왜 자꾸 심장이 쪼그라들까요 ㅎㅎㅎ ㅋㅋㅋㅋ오토바이소리만들어도 심장이 콩닥콩닥하는 저는 이제 창피해서 깐족이가있는 사거리 절대못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깐족아 미안하다 사랑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저의 거지근성을 풀어놓은 오늘하루 오토바이만보면 심장이 쪼그라들었던 이야기엿습니다
여기까지 정독해주신 언니오빠들 복받으실꺼에요 >.< 저를 아시는 분은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톡되면 저정말 기분 날아갈거같아요 대한민국 선남선녀 여러분 알죠? 빨간버튼 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