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진짜 황당 + 어이없음 + 열받음
진짜 딱 저 세 가지 감정뿐이었음 후회 사랑 미련 이 딴 건 집어치우고ㅋㅋㅋㅋ
난 초딩때 이틀 사귄 꼬맹이남친한테도 피아노 학원에서 그만 만나자고 정식으로 통보받았는데
그저께까지 내 남자친구였던 인간은 뭐임? 아홉살 애들보다도 못한거 아님?
그래도 혹시나 혹시나 난 어제 하루종일 기다림 또 기다림 또또 기다림
근데 그 색히는 잠수 또 잠수 또또 잠수
진짜 저녁쯤 다되니깐 분하기 시작함 . 1년은 사귄 것도 아님? 아니냐고?
게다가 더 웃긴건 난 아직은 싱그러운 스물 한 살 그 색히는 스물 다섯ㅋㅋㅋ
............... 나이는 어디로 먹은건지 이해안감.........................................
일부러 쿨한 척하고 쓴 건 여기까지구요
오늘 아침에 그 사람 만나고 왔어요, 어제 새벽 3시까지 연락한 끝에 결국 받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만났는데.......................................
이유같은건 얘기안할래요 ㅎㅎ
완전 나쁜 놈임 진짜 나가지고 장난친거임
1년이란 시간이 아깝다 퉷퉷
그리고 어제 글에 나보다 더 심하게 게임 귓속말로 차이신 분도 있고
네톤으로 차이신 분도 있고
................. 동병상련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보고 카톡으로 차이셨다고 찐따라고 한 님
진짜 너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디가서 찐따란 소리 들으면서 살진 않았는데......................................ㅋ
아 이렇게 글 쓰고 있어도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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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다 내 팔자지 뭐ㅋㅋㅋㅋ
그 색히 싸이 메인에 SAY GOOD BYE 이 드립 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이 굿 바이 같은 소리하고 있네 육실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