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남자친구하고 잘되서 행복해야는데
계속 옆에서 니 힘 되줘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했는데...
요즘 너하고 니 남자친구하고 별로 좋지 않아서
너 많이 힘들다고...
나한테 불평 다 털어놓고
그랬는데...
나중에 나도 멋지게 고백해볼려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 줄수 있다고 다짐했는데
결국 참지 못하고
괜한 유치한 고백으로 너를 더 힘들게 해서 미안해
결국 니가 날 찼지만
미안하다고 하지마... 그거 당연한거야...
내가 참지 못해 미안해
나 아무렇지 않다... 다만 내가 너무 미안해 죽을거 같다
그날 이후로 나 너 예전처럼 똑같이 대해주려고 하는데
니가 부담 느끼고 그러는거 다 보이지만...
그 유치한 내 고백 잊어 제발
그리고 힘들땐 언제든지 털어놔
다 받아주고 니 기분 풀어줄께 예전처럼...
그리고... 나 못됬지만...
나중에...너 혼자 됬을때...
다시 고백해도 될까...
너만 바라본 1년...?
이왕 기다리는거 계속 기다릴께
이러다 나혼자 지쳐서 포기할 지도 몰라
근데... 그렇게 되기 싫고 무섭다 솔직히...
내친구들이 자꾸 말해
나보고 왜 이렇게 멍청하냐고
질리지도 않냐고
그래도 나...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