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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고 또 미안해

??? |2011.05.29 16:35
조회 14,316 |추천 11

니가 남자친구하고 잘되서 행복해야는데

계속 옆에서 니 힘 되줘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했는데...

요즘 너하고 니 남자친구하고 별로 좋지 않아서

너 많이 힘들다고...

나한테 불평 다 털어놓고

그랬는데...

나중에 나도 멋지게 고백해볼려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 줄수 있다고 다짐했는데

결국 참지 못하고

괜한 유치한 고백으로 너를 더 힘들게 해서 미안해

결국 니가 날 찼지만

미안하다고 하지마... 그거 당연한거야...

내가 참지 못해 미안해

나 아무렇지 않다... 다만 내가 너무 미안해 죽을거 같다

그날 이후로 나 너 예전처럼 똑같이 대해주려고 하는데

니가 부담 느끼고 그러는거 다 보이지만...

그 유치한 내 고백 잊어 제발

그리고 힘들땐 언제든지 털어놔

다 받아주고 니 기분 풀어줄께 예전처럼...

 

 

 

 

 

 

 

 

 

 

 

 

 

 

 

 

그리고... 나 못됬지만...

나중에...너 혼자 됬을때...

다시 고백해도 될까...

너만 바라본 1년...?

이왕 기다리는거 계속 기다릴께

이러다 나혼자 지쳐서 포기할 지도 몰라

근데... 그렇게 되기 싫고 무섭다 솔직히...

내친구들이 자꾸 말해

나보고 왜 이렇게 멍청하냐고

질리지도 않냐고

 

 

그래도 나...

기다릴께...

추천수1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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