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보기만하다가 처음써보는데ㅋㅋ
문제있으시면 둥글게둥글게얘기해주세요~
말투는 편하게 쓸께요
저번주 월요일 5월 23일!!
학교 체험학습으로 환상의나라에 다녀왔는데요
가까워서 자주자주다녔어도 설레는건 마찬가지ㅋㅋ
하여튼 그날 최다니엘이랑 장나라씨가 오셨어요촬영하러ㅋ
그리고 제가 무서운걸 잘 못타요ㅋㅋ
잘이 아니고 진짜 아예 못타요 하나도ㅋ비위도않좋고 무서운것도못듣고못보고못타고ㅋㅋ
그나마 무서운것중에 탈 수있는데 바이킹 중간보다쪼끔더뒤정도?ㅋ
우든작년에 한번타고 무서우면 진짜 소리도 않나오는구나하고 느꼈었..ㅋㅋ
하여튼 이제 진짜 본론으로 말하자면!
처음에 친구랑 로데오에 갔어요 그때 진짜 너무 재밌어서 두번타고
다른데 다녀오고 한참있다가 점심먹고 친구들이랑 바이킹을 타고 로데오를 한번더 타러 갔어요
근데! 진짜 로데오에 짐 놓는데 있잖아요 거기 옆에 직원들이 서있는데ㅋ
거기서 어떤 다리 진짜긴 오빠가 있는거에요! 깨방정춤추면서ㅋㅋ
제가 이상형이 얼굴이 잘생긴건아니여도 하는 짓이 깨알같이 귀여운 남자가
이상형이거든요 유지태가 제 이상형인데ㅋ
진짜 쪼끔닮고 목소리도좋고 키도 185는 훌쩍넘어보이고ㅋㅋ
하여튼 춤추고있어서 얼굴않보여가지고 열리자 마자 얼굴보러 막뛰어갔는데
진짜 훈내폴폴ㅋㅋㅋㅋ 생긴것도 진짜 귀엽고ㅋㅋ
그리고 자리잡은다음에 안전바도 일부러 안내리고 있었어요ㅋ
친구가 내릴려는데 말리고ㅋㅋ
그리고 그 오빠가 와서 안전바내려줄때
"오빠진짜 잘생겼어요"
"아정말요?고마워요"
하면서 주먹이랑 주먹치는거 있잖아요 그거 하고 막 손가락을 꼼지락꼼지락그러는거ㅋㅋ
진짜 귀요미ㅋㅋㅋ
그거타고 또 막 달려서 바로 한번 더 탔어요! 사람이 별로 없어서ㅋ
또 타서 안전바 안내릴떄까지 기다렸다가
"오빠진짜 잘생기셔서 그러는데요 이따 나갈때 사진한번만 찍어주시면 안대요?"
이랬더니
진짜환한미소지으면서 "네그래요"눈웃음치면서ㅋㅋ
쫌많이민망하긴했긔사진나만찍고다쳐다바ㅋㅋ
그리고 친구한테 카메라주고 일부러 느릿느릿ㅋㅋ
그 오빠가 사진찍는다고 옆에오라고 해서 옆에섰는데..
찍긴찍었는데 그 오빠가 "아한번만더" 브이 하고 있느데 내 어깨에 손올리면서 브이 ㅋㅋ
아진짜 그때 두근두근세근세근ㅋㅋ
"감사합니다" 하고 창피해서 막 뛰어 갔죠ㅋㅋ
그리고 나가서 친구들이랑 사진 봤는데 안에서찍어서 너무 어둡게 나온거ㅠ
그래서 또 한번 더 탔져ㅋㅋ
가서 또 기달렸다가 이번엔 친구가 "아저기요, 너무 어둡게 찍혀서 그런데 한장만 더 찍어주시면 안대여?"
이러니까 또 폭풍눈웃음지으면서 끄덕끄덕ㅋㅋ
이번엔 쫌 밝은데서 찍고 도망왔어요ㅋㅋ
그리고 한 9시쯤에 또 갔었는데 아직도 있는거ㅋ
이번에도 안전바 않내리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딱보더니
"어!아까사진찍어갔죠?"
"네?아네.."
"사진잘나왔어요?"(나긋나긋돋음진짜ㅠㅜ)
"네진짜잘나왔어요 감사합니다~"
이러니까
"앗싸!"
이러고 가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귀염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기억해줬어ㅋㅋ
또 한번더탔져ㅋ
나보더니
"어? 또왔내요?
"아오빠보고싶어서온게아니라 이게재밌어서온거에요ㅋ"(부끄러워가지곸)
"아진짜요?ㅠㅜ아실망이다"
이러고 가는거ㅋㅋ
진짜 귀요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열시까지 친구들이랑 로데오만 탔는데
기다리면서 이름 알고 싶은데 물어보지는 못하겠고해서
옆에서 쓰레기 쓸고 계시길래 이름표 봤는데 이름도 왠지 귀염ㅋㅋ
"우와오빠이름멋있어요"
"아ㅎㅎ"
이러면서 쓱 손으로 이름표 가리는거ㅋㅋ
진짜계속 로데오타다가 마지막일때
이번엔 친구가 찍어주는거말고 내가 손으로 셀카찍을 심산으로
"진짜오빠마지막으로 사진한장만찍어주시면안돼요?"이러니까
"넹~"
이러더니 나 타고 있을떄
어지럽다고 않타고 있는 친구들이랑 막 얘기를 하는거에요
그리고 나갈때 옆에 갔더니진짜 울먹거리는 표정지으면서
"아죄송한데요 저희가 지금 마감정리해야되서요ㅠㅜ정말죄송해요"
"아네...괜찮아요!"
"진짜 죄송해요ㅠㅜ"
"진짜 괜찮은데ㅎㅎ"
"그럼 다음에 한번더 놀러 오셨을때 제가 진짜 사진 꼭 찍어 드릴께요ㅠㅜ"
"네 수고하세요~"
"잘가요~"
좀 무안했긔ㅋㅋㅋㅋ
이러고 왔서
친구들한테 무슨얘기했나고 물어보니까
그오빠가 마감시간이라 진짜 미안하다고 전해달라고했고,
이이쁜것들이 오빠 나이까지 물어봐준거ㅋㅋ여자친구유뮤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쉐끼들ㅋㅋㅋ
아어쩌다 보니 얘기가 산으로 갔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1시에서 마감시간까지 알반지 직원인지 하여튼 로데오에서 일하고 계셨던
김택ㅈ오빠! 갓 스무살에! 키는185훌쩍넘고! 여자친구없어시다는분아시는분
방명록이나 쪽지주세요ㅠ
자작아니구요ㅠ간절해요저ㅠㅠ
진짜내가이오빠볼라고로데오만 15번넘게탔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