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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오빠와 연애질(해피엔딩?)

하얀눈밭 |2011.06.02 10:57
조회 694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도  연애판을 보다  울 오빠와의  이야기를 한번 올려볼까?

 

생각하고  망설이다  올립니다

 

 

 

 

뭐 한 5개정도만 쓰고  그만둘려구요

자작 아닙니다...

 

왜냐  결혼도 했거든요 이 오빠랑 ㅋㅋㅋㅋ

 

 

 

그래서 해피엔딩일까요?

 

 

 

 

 

그럼 판의 대세인 음슴체로  시 ~~작

 

난  학교를 일찍가서   고등학교를 19살에 졸업했슴

 

졸업하던 그시기에  친구들과 열심히 놀러 다녔는데

 

나님 나이가 좀 많아서  노래방이 한참  유행하던 시기였음

 

ㅋㅋㅋ 내 나이 탄로 나는거 아닌가?

 

 

나님 포함  내친구 6명이  서면에서  열심히 놀고  ( 아 !! 저 기숙사에 살고 있었음)

 

기숙사 문닫는 시간이 11시여서  10시쯤  지하철역에서  택시를 잡고 있는데

 

차가 너무 안잡히는 것임

 

그래서 3명씩  찢어져서  택시를 잡는데....

 

 

 

 

 

저  앞에서 택시가 가다가  서더니 OO동 가는분 타세요

 

이러면서 택시기사 아저씨가 부르는게 아니겠슴

 

우리  아싸~~ 이럼서  얼른 탔음

 

 

 

 

그랬더니  택시아저씨가   옆에 군인 아저씨에게 고맙다고 하라그럼

 

아저씨는 못들었는데  군인아저씨가 듣고 같이 가자 했다함

 

우리 고맙다 인사하고 우리끼리 막 수다떨면서  갔음

 

근데 군인아저씨가 가장 안쪽에 타고 있었는데  이 아저씨가 가장 먼저 내린다는거임

 

 

 

우리 고민하다  거리도 얼마 안되고  그래서 걸어가기로 함

 

 

내려서 한100미터쯤 갔나?

 

 

 

 

 

 

 

 

저 뒤에서 군인 아저씨가 막 뛰어오는거임

 

 

우리 무서웠음

 

 

밤10시 넘어서 아무도 없는데  군인이 따라온다 생각해 보삼

 

 

 

 

 

 

 

 

 

그 군인 아저씨 그땐 몰랐는데   해병대였슴

 

 

 

 

 

 

 

 

막 오더니 숨을 헐떡 거리면서.....

 

 

 

 

" 저 혹시연락처 주실수 있으세요?"

 

 

이러는게 아님?

 

 

그래서 쏘 쿨하게 내친구 주소 가르쳐줌

 

 

내친구랑 이오빠  편지세통정도 주고받음

 

 

그러던 어느날   내친구가  (참고로 이친구 키는 168에 쭉쭉 빵빵 긴머리  몸매작살임)

 

 

오빠 말년휴가 나왔다고  같이 가자고함

 

 

나 고민을 했슴

 

 

따라가 말어...

 

 

길게 고민 안함  가서 맛난거 얻어먹을 생각에  따라가기로함

 

 

나님 키 작음  153정도 밖에 안됨

 

 

살이 없어서  말라서 더 키가 작아보였슴

 

 

그래서 맨날 짧은거만 입고다님 

 

 

좀더 길어보일라고....

 

 

 

그날도  핫팬츠에  짧은  나시티 입고   머리풀고  나감

 

 

 

나는 내친구랑  나랑 비교가 안된다 생각했슴

 

 

내친구 완전 쭉빵인데  키작고  비쩍 마른 내가 어디  게임이 되겠슴?

 

 

당근 안된다 생각함

 

 

 

그래서 맘편히 나가서 맘편히  놀아버림 ㅋㅋㅋㅋ

 

 

이게 문제였던것 같음

 

 

내친구가 낯을 가리는데    그때 밤에보고  이  오빠 첨보니까

 

 

낯을 가리면서  엄청 어려워한거임

 

 

 

 

 

 

밥먹고  영화보고  나와서  이 오빠가 심각하게 할말이  있다함

 

 

그것도 나만 따로....

 

 

 

어떻게 끝내야함?

 

 

오늘은 여기까지 

 

 

울 오빠야랑  나랑  엄청 오래되었기 땜에  이야기 엄청 많음

 

 

계획은 한 5탄까지지만  뭐 반응이 좋으면  더 쓸수도 있음

 

 

 

담편은 낼쯤 올리겠슴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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