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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19살, 요리 시작한지 8년, 나의 요리 변천사! -3-

뽀뚜*_* |2011.06.03 18:38
조회 10,959 |추천 34

안녕하세요. 학교 갔다가 밥먹고 지금 왔어요ㅎㅎ

학교 친구들도 몇명 봤다고 하더라구요. 민망하기도 하면서 저인걸 바로 알아봐줘서 고맙기도 하고!

다연아 유미야 연주야 유진아 고마움 *_*

 

그리고 싸이 방명록도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댓글도 달아드리고, 싸이에 달린 댓글, 그리고 톡에 달린 댓글도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어요~

응원도 많고 격려의 말씀들도 많아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많은 사람들이 절 인정해주고 알아준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고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악플도 생각보다 훨씬 없어서 좋구요ㅠㅠ

 

아 참, 저에게 들어왔던 지적 중에 왜 자꾸 요리라고 하냐고, 제빵 밖에 안 보이는데. 요리를 제빵으로 바꾸라는 지적이 있더라구요. 많이 거슬리셨는지 1탄에도, 2탄에도, 그리고 방명록에까지 오셔서 지적을 하셨는데...

국어사전에 따르든 세계 유명 요리학교 커리큘럼이나 설립취지에 따르든 제빵은 엄연한 요리의 하위항목이에요. 언어로 접근하거나 요리계의 사람들의 용어 사용법 등등은 차치하고서라도 제가 이론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적도 없고 공부 했다고 해도 요리의 사전적 뜻은 '여러 조리 과정을 거쳐 음식을 만듦. 또는 그 음식' 이라는 뜻이에요.

( 아 사실 제가 이렇게 말을 잘 하진 못합니다. 요 말은 저희 언니의 말을 빌렸어요.^^)

 

그리고 제가 제과 제빵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요리도 많이 하긴 해요. 저희 집 가스레인지 있는 곳이 조명이 안 좋아서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그렇지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요리라는 이름을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거슬리시면 안 보시면 되요..

 

 

그럼 3탄 나갑니다!

 

 

 

 

 

 

2탄에서 검은깨 마카롱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마카롱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했어요.

어떻게 만드냐는 문의도 참 많았는데, 그래서 제 블로그에 올린 레시피 사진을 가져왔어요.

집에서 마카롱을 만들 때에는 일반 머랭보다 이탈리안 머랭을 쓰는 것이 성공 확률이 훨씬 높아요.

그리고 마카롱은 습기와 친하지 않기 때문에 습기 가득한 여름보다는 건조한 겨울에 해야 더 잘되죠.

 

검은깨 마카롱 만드는 법은-

http://jhill33.blog.me/100066272891

이곳에 가면 있답니다^^

 

 

 

이건 컵케익 종이에 구웠던 검은깨 모닝빵!!

색다르게 구워보고 싶어서 컵케익 종이에 구워봤어요.

아래 사진은 빵의 결을 보여드리려고 찍은 사진.

이때는 제빵기 없이 손반죽 했었던 때에요ㅎㅎ

 

 

 

이건 그리시니라는 빵이에요.

오독오독해서 술안주로 좋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저는 그냥 이것만 먹었지만..

담백한 맛이 좋아서 어른들이 무척 좋아하세요.

 

 

단팥빵이에요. 온 가족이 다 좋아했었던ㅎㅎ

 

 

딸기 롤케익. 케익 시트는 보통 롤케익 시트가 아닌 비스퀴를 썼어요.

 

 

 

이건 린처쿠키에요. 과자 두개가 한 쌍이 되는데, 하나에는 모양을 뚫어 구워서 쿠키와 쿠키 사이에 잼을 샌드해 먹는 쿠키!

 

 

 

피스타치오 마카롱이에요.

피스타치오는 이란 산을 써야 예쁜 초록색이 나는데, 이란산은 너무 비싸 사지를 못한데다가 피스타치오를 얼마 사지도 못해서 피스타치오 색깔이 나오지 않았어요ㅠㅠ그래도 맛은 좋았지요.

 

 

 

만주에요. 집에서 직접 만든 팥 앙금을 썼어요.

밑에 사진은 명절이라 친척분들한테 드리려고 하나하나 포장한 사진.

 

 

집에서 만든 팥앙금. 정말 사먹는 거랑 달라요. 만들기도 어렵지 않구요.

 

 

버터롤. 돌돌 말아 만든 빵인데 먹을 때는 또 돌돌 풀어 먹는 재미가 있어요ㅎㅎ

 

 

비스코티. 두번 구워 바삭바삭한 과자!

 

 

작년 겨울에 담갔던 피클.

겨울이라 오이가 비싸서 많이는 못 담갔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내년 여름에 꼭 다시 담그려구요ㅠㅠ

 

 

오늘은 여기까지!

 

톡이 되니까 가족들이 더 기뻐해서 제가 더 기분이 좋아요.

특히 싸이를 닫았던 언니가 저 톡 됐다고 다시 싸이를 열어서 홍보도 해 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4살 차이 나는 언니지만 정말 친구처럼 지내고 사이가 너무 좋아서 이런 언니를 둔게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되어요.

언니랑 저는 생긴것도 정말 다르고ㅋㅋㅋㅋㅋㅋㅋ언니는 저보다 공부도 훨씬 잘 하지만..그래서 더 자랑스럽고 절 너무 예뻐해주고 항상 믿어주고, 도와줘서 참 고마운 언니! 요 자리를 빌어서 항상 너무너무 고맙다는 말 전해주고 싶어요~ 언니 고마워잉♡

 

 

그리고 톡이 됨으로써..

난생 처음 이렇게 많은 프로포즈 받아보긴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질문 있으시면 방명록에 해 주세요. 하나하나 다 확인한답니다 ^^

일촌은 직접적인 친분이 있는 분들과 맺고 있으니 일촌 대신 팬 해주세요~  

 

재밌게 보셨으면 추천 눌러주세요!

블로그도 놀러오시구요, http://jhill33.blog.me/  블로그에 레시피 있답니당.

 

음..어..그리고.....내일 4탄 올리러 올게요! 이제 사진이 얼마 안 남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요! 그럼 기대해 주세요ㅎㅎㅎㅎ

추천수3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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