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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19살,요리 시작한 지 8년, 나의 요리 변천사! -5-

물개 |2011.06.05 14:48
조회 23,185 |추천 104

네이트 메인에 세번째로 글이 떴네요 지금은 내려갔지만!

어제 확인하긴 했는데 자야해서 후기를 못 올렸어요ㅠㅠ

오늘은 몸살이 너무 심하게 걸려서 학교에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누가 제 아이팟 클래식을 훔쳐갔어요.. 1년도 안 된 걸....6세대..최신인데...아파서 정신도 없는데 아이팟도 없어져서 오늘 정말 최악의 날이었는데 응원글 보니까 힘이 좀 나네요ㅠㅠ

요즘 감기 걸리는 분들 많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시고, 학생분들 교실에 귀중품 조심해요ㅠㅠ 아 내 아이팟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그리고 일촌신청은 받지 않아요 죄송해요ㅠㅠ

그래도 방명록 주고 받으면서 친해지면 일촌할 수 있어요!! 친분이 더 쌓이면 일촌 하도록 해요~

대신 네이트온 친구 추가나 블로그 이웃추가는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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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ㅎㅎ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논술수업 듣고 집 와서 점심 만들어 먹고 왔어용

제과 제빵은 재료 제약이 좀 많은데 다른 분야의 요리는 그래도 마트에서 재료 구할 수만 있으면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ㅎㅎ오늘처럼 요리하고 싶은 날엔 후딱 만들어 먹곤 해요

 

 

 

방금 만들어 먹은 따끈따끈한 명란 파스타!

홍대의 한 식당에서 명란 파스타를 먹어 본 적이 있는데 너무 맛있어서 한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메뉴였어요.

오늘 논술 끝나고 제 취미인 마트 돌아다니기를 하다가 파스타나 해 먹을까 하고 재료 집어왔어요. 사실 오늘 혼자 밥을 먹게 되어서 어디 식당이나 카페 갈까 하고 돈을 들고 나왔는데 다행이었어용

집에 혼자 있고 그래서 후딱후딱 만들어 먹었답니당

아 맛있어요ㅠㅠ사실 그 식당에서 먹은 것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아요..호호

 

 

 

브리오슈 트레세라는 빵이에요.

이 빵은 강력분을 사용하지 않고 중력분을 사용해 만들었는데, 손반죽을 했는데도 빵결이 잘 나와서 기분 완전 좋았어요ㅋㅋㅋㅋㅋㅋ

사실 이 때까진 제빵기가 없어서 손으로 반죽을 했었어요. 아마 손반죽으로만 2년 넘게 빵을 만들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손반죽 너무 많이 하다 보니까 고1때는 손목을 다쳐서 한동안 병원에 다니기도 했지요.

그 이후로 돈 모아서 제빵기 샀어요ㅠㅠ주위 분들이 용돈도 가끔 주셔서 생각보다 빨리 제빵기를 살 수 있었어요. 그래도 가끔 손반죽이 그리워서 손반죽 하기도 해요ㅋㅋㅋㅋㅋㅋㅋ

 

저의 예쁜이 제빵기에요♡

 

 

씬 피자에요. 도우도 직접 만들고, 토마토 소스도 직접 만들어서 양파 베이컨 치즈 등을 올려서 만들어 먹었는데. 얇은 피자이다보니까 양이 적어서 가족끼리 거의 5판 먹은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피칸 마카롱.

고 1때 소풍가기 전날 담임선생님도 드리고 친구들도 드리려고 대량 생산 했어요ㅋㅋㅋㅋ

이 날은 가나슈 필링 만들어서 사이에 샌드했어요.

 

 

피칸 파이. 저희 엄마의 특별 비법으로 만들었어요.

 

 

 

이건 하드롤이라고, 겉은 딱딱하고 속은 부들부들 촉촉한 빵이에요.

모시조개 수프를 만들어 빵 속을 파고 그 안에다가 수프를 넣어 먹었어요.

수프 다 먹으면 그릇인 빵까지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ㅋㅋㅋㅋㅋ

 

 

 

 

 

이건 생초콜릿이에요. 한번 만들면 꽤 나와서 이렇게 하나하나 포장해서 집에 놔두면 금새 없어져요..

친구들 갖다줘도 몇초만에 공중분해 될 정도ㅋㅋㅋㅋㅋ제 친구들 중에 생초콜릿 안 좋아하는 애들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주문받아서 만들었던 프레지에 라는 케익이에요.

 

 

여태까지 모은 요리책들.

모으고 보니까 제 돈으로 산 건 제일 오른쪽에 있는 책과 그 왼쪽에 있는 책밖에 없어요.

제일 오른 쪽에 있는게 제일 비싼 요리책ㅠㅠ미국 요리학교인 CIA 교재 원서라서 정말 비쌌어요. 세뱃돈 털어서 샀던 기억이ㅋㅋㅋㅋㅋ

친구들도 돈 모아서 생일선물로 요리책 사주고, 언니도 가끔가다가 요리책 몇권 사서 주고, 엄마도 아빠도 요리책 사 오시고, 주변 분들이 저의 꿈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ㅎㅎ

 

 

이름 밝혀져도 괜찮겠죠ㅋㅋㅋㅋㅋ어짜피 싸이도 열어놨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식 조리 기능사 실기 붙었을 때에요.

정말 생생히 기억나요. 고 1때, 합격 발표 나던 날이요. 합격 발표 시간이 수학 이동수업 할 시간이었어요.

수학을 평소에 잘 못해서 매번 수업은 정말 열심히 듣는데 이날 발표 나는 것 때문에 너무 긴장되서 수업 하나도 못듣고 계속 책상 밑으로 핸드폰만 보고 있었어요ㅠㅠ학원 선생님이 연락해 주신다고 했거든요.

근데 수업이 끝날 때까지 연락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아ㅠㅠ떨어졌나보다.. 했는데 수업이 끝나자마자 전화가 왔어요!!!!!!! 붙었다고 축하한다고 해서 교실에서 소리지르고 난리 났죠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선생님이 문자를 보내셨는데 문자함이 다 차서 문자가 안 오고 있었던 거였어요.헤헤

한식 자격증 따고 양식 조금 배우다가 공부 때문에 학원은 그만 두었어요. 매일매일 3시간 이상씩 학원에 있다보니 내신 챙기기가 힘들더라구요. 전 대학이 목표라서 우선을 공부를 더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했죠.

대학 붙으면 요리학원 선생님 꼭 찾아뵈려구요. 이 글 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ㅋㅋㅋ절 기억 하시려나?

 

 

 

 

..이제 사진 끝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막을 내리게 되었네요. 이번이 마지막 편인데 유종의 미로 톡 되면 좋으련만 너무 큰 바람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수능 끝나고 요리 많이 하게 되면 또 돌아올지도 몰라요.

그리고 주문 안 받냐는 분들도 많으시고 이벤트 안 하냐는 분들도 많으신데ㅠㅠ 지금은 수능 준비 중이라 제과제빵..그 쪽 하기가 여의치가 않아요. 재료를 고3올라오기 전에 다 써버렸어요ㅠㅠ

 

대신 수능 끝나고 대학 붙어서 블로그 활발하게 하면 여러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블로그에 레시피도 있어요!ㅎㅎ http://jhill33.blog.me/  놀러오세용

 

여태까지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과 격려의 말 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질문있으시면 방명록이나 쪽지로 해 주시면 되어요 *_*

 

 

 

 

 마지막 편인데 추천 눌러주고 가세요ㅎㅎ댓글도!!!!!!!!!

 

 

추천수104
반대수3
베플.|2011.06.06 13:02
침이 콸콸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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