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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파 왔삼 ㅎㅎㅎ
뭐 톡이나 이런건 바라지도 않고 이거 나중에 쓰고 울 오빠에게 보여주면서
유후~~~~
아마 옛날 생각나고 좋을것 같아요 ^^
임승환님 댓글 달아주시는데 해병대라고 하셨죠?
이쁘고 멋진 여친 생길거에요
꼭이요 ^^
근데 제 얘기가 재미가 없나봐요
반응이 시원찮아 .....................ㅠㅠ
그래도 자 3탄 시작해 보겠슴
만난지 5번만에 난 오빠를 안아줬음
그것도 사알~~~짝
그렇게 안아주고 나서 우린 매일 매일 안아주는사이가 되었음
울 오빠 스킨쉽 너무 좋아함
튕기기 넘 어려움
울오빠 그 유명한 배에 식스팩 장착한 오빠였음ㅋㅋㅋㅋㅋㅋㅋ
안아줬는데 가슴이 단단했음
난 그래서 남자들의 가슴은 다 그렇게 단단하다생각했음
울 오빠 유난히 헬스를 오래해서 온몸이 근육맨이었음
오빠 해수욕장에서 벗은걸 본 이야기는 뭐 반응좋으면 올려보겠음 ㅋㅋㅋ
나 울 기숙사에서 존재감 없는 아이였는데 울 오빠 덕분에 완전 유명인사됨
툭하면 전화해서 오빠어디에 있으니까 연락달라함
기숙사에 언니들이 작작좀 하라함
ㅋㅋㅋㅋㅋㅋㅋ
오빠의 화끈하게 밀어부치기는 절대로 약해지지 않았음
하긴 내가 오빠를 막 좋아하고 그런게 아니어서 약간 뜨악한것도 있었음
그리고 제대하는날 안아달라고 한것땜에 약간은
음흉한 인간이
아닌가 하고 의심하고 있었음 ㅎㅎㅎㅎㅎㅎ
저 남친을 제대로 사귀어 본건 울 오빠가 첨이었음
연애? 그거 뉘집 애 이름임?
학교다니때도 여고여서 소개팅 한번 해본게 다임
그것도 겨우 난 폭탄만 면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는 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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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백만개는 박힌것처럼 날 봐줬음
내가 뭔짓을 하던 이쁘다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럼서 악세사리처럼 옆에 달고 다니고 싶어했음
울 오빠 발이 엄청 넓었음
뭐 지금도 그 인맥은 여전하지만 ......
그사람들에게 날 다~~~~~~~~~~~~~ 소개시키고 다녔음
우리 사귄지 한달도 안된상태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첫 뽀뽀도 안한 상태였음
왜냐고? 그거야 당연히 내가 약간 무서워 했기 땜에 오빠가
조심했던 것 같음
그리고 지금이나 그때나 난 이남자를 내꺼로 만들고 싶다라고 생각되면
튕겨야 한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그 생각은 맞았음
만난지 한달만에 손잡고 걸어가면서 울 오빠 감동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만 잡았는데 말임
원래 남자란 동물이 그렇지 않음?
손잡고 나면 안고 싶고 안고 나면 뽑뽀 하고 싶고 그러고 나면
쭉쭉 진도 빼고 싶은거임
오빠는 내 머리가 길어서 좋아했슴
머리가 허리쯤 닿았었음
왜그렇게 길었냐고?
그냥 미용실 가는게 귀찮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옆에 앉아 있음 머리를 쓰담거리면서 만졌음
나 뭐 그냥 대주고 있었음
그럼 내가 강아지라도 되는듯 머리 쓰담쓰담 해줬음
지금은? 머리 절대로 안만짐 ㅋㅋㅋㅋㅋㅋ
옛날 얘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저기 다니면서 데려다 줄때 오빠는 첫뽑뽀를 트고 싶었던거임
그래서 원래 가는길이 아닌 으슥한 길로 자꾸만 끌고가는거임
할말이 있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망설이더니 뽑뽀함 하자함
나 또 쿨하게 튕겨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자꾸 물어봄 ?
분위기 잘 잡고 리드를 해야쥐
지금 생각해보니 오빠도 연애가 서툴렀던 거임
그리고 내가 성격이 지랄 맞으니 함부로 들이 댔다가 다시는 못볼까봐
걱정을 했던것 같음 소심함의 극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울 오빤 원하는 뽑뽀를 못하고 나랑 헤어짐
지금 생각해보면 난 밀당의 천재임
오빠는 내 매력에 빠져서 허우적 대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절대로 헤어날수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번에 내 첫뽑뽀 이야기를 듣고싶음?
그럼 추천좀 눌러봐염
나도 추천이런거 많이 받아 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자 4탄은 추천수 보고 올릴랍니다
자 그럼 이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