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금내가 농협ㅇ하ㅏ고 밤을 지새울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음밖에 안나오는 상 ㅋ 황 ㅋ 이다
글쓴2는 이제 고2가된 파ㅏ릇한 18살 여ㅕ자...ㅎ...
아직도 심장이 쿵쾅쿵쾅하고 눈물ㄹ이 그렁그렁한 그런일이다ㅓ
긴급탈출 넘버원에ㅔ 나올법한 그런일이다
언니오빠들 편의상 나 말투 이상하케 해도 예쁘게 봐조♡
지금 감정이 ㅓㅁ 격ㄱ하고 분ㄴ노의 파닭질하고있엉..
--------------------------------------------------------------------------------------
진짜.. 내가 치느님을 사러 시장엘 갔ㅆ다 .
그것은 2011년 6월 5일 바로 오늘 오후 11시 30분이었다.
근처에 농협을 돌아보니 아직 문이 열려있고 불이 켜져있는듯 했다.
난는 쇼핑몰에 주문한게 있어서.. 솔직히ㅣ 입금 빨리하면 더 빨리 오잖아 ㅜㅜ 왠지 휴일이라도 젤먼저 내 물건 배송해줄것만같으 그런마음에 지금이라도 입금을 하ㅗ싶었어...하 그랬어난..
씬난다↖('ㅁ')↗ ㅎㅏ는 마음과 함께 농협근처에 다다른 순간 농협 불은 꺼지고 기계불만 켜져있는게 내
맑은 두 눈에 포착되었따. 그래도 기계는 돌아가는거 같길래 난 당당하게 밖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문을열
고 들어갔따 .
막 음산한 방송도 나왔다 ㅜㅜ
"영업시간이 종료되었으니 지금 사용하고 계신분 이외에는 다음에 오시기 바랍니다. 문은 자동으로 잠기오니 서둘러주시기 바랍니다"
ㅇㅣ런방송?ㅠㅠㅠ
기계에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번호를 입력하는 순간!!!!!!!기계가 날 배신했다. 제명이됫어요
현재기계의 영업시간이 아닙니다 라 뭐라나..
그래서 ㅋ 아슬푸당 ㅋ 이로묜서 문을 열었는! ㄷ ㅔ !
문이 열리지 않는다
??
문이? 문이 열리지 않는다???
헐진짜 개놀랐ㅇ 나 여기 같힌건가
난황금같은 현충일의 아침을 여기서 맞이하게 되는건가
하는 생각과함께
밖에 안묶어두고온 자전거가 생각났ㄸ ㅏ.....ㅋ?
누군가 저 자전거에 관심을 가지고 이곳으로 오다 갖힌 날 발견하면...난?
진짜 눈물을 머금고 문을 쿠쾈우쿠ㅜㅋ쿠ㅗ앙ㅇ쿠쾅ㅈ 열어재꼇다
핸드폰빠떼리도 1%밖에 안남아서 더 쿠쾈ㅇ웈오캉 열어재꼇다
한ㅊㅏㅇ 알콜을 섭취하고 계신 엄ㅁ마님께 급콜을 했다
"엄ㅁ머님나지금 농협에 갇혔어ㅓ.."
근데 빠떼리 ㅃ2ㅃ2....ㅎ...
진짜 너무 서러워서 문을 콰카카쾈쾅 하다가 문득 눈을 돌려보니까
문위에 잠금장치가 보였다!!!!!!!!아씬ㄴ나 설마!!!!!!!
문잠금장치를 처커ㅓ러처컬ㄹ컻 돌렸는데 문이 열리지 않았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시 잠금장치를 돌ㄹ림과 동시에 문을 콰카카캉열어재꼇다
승리의쁘이vvvvvvvvvvvvvv문이 열ㄹ렸다
아진짜 그 몇분동안 내인생ㅇ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바람같이 자전거를 타고 치킨집에 가서 ㅊㅣ킨을 받으며 아줌마에게 하소연을 했ㅆ따 ㅋ
근데 ㅋㅋㅋㅋㅋㅋ아줌마도 ㅋㅋㅋㅋㅋㅋㅋㅋ쩌번에 우리은행에 갇히셔서 쎄콤 오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문 ... 당기시오 ... 라서 안열렸던건가?
그러면 되게 창피한건데![]()
![]()
![]()
![]()
![]()
![]()
![]()
그래도 살아남아서 치느님 섭취중이니까 신난다ㅏ
다들ㄹ농협이나 우리은행에 갇ㄷ히고싶지않으면추천해ㅐ
치느님 먹고 싶어도 추추추천눌ㄹ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