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쿠오카 일본여행 1~2째날에 이은 3째날 새벽 여행 후기입니다.
이번에는 개인적인 사진은 자제하고.. 일본의 새벽풍경과.. 새벽기도를 다녀온 내용에 대한 후기입니다.
자.. 일본여행속으로 출발!!
어제 일찍 잤습니다. 12시쯤 잤나?
내일을 위해 일찍잤다는.. 참고로 저는 귀마개와 안대를 준비해 왔습니다.
그런 거 왜 필요하냐 민감하냐 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사실 저는 별로 민감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잠으로 최대의 피로회복을 함으로 써 짧은 일본여행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 필수아이템입니다.
(참고로 저희 방에서는.. 코고는 소리가 하늘을 울렸습니다)
새벽 4시 알람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제 알람소리를 듣고 깰까봐서
휴대폰을 진동모드로 한 다음 허벅지에 박아 넣고 잤습니다.
자기 전에 필수적인 행동절차
1번은 바로 이것! -> 내일 4시에 꼭 일어나겠다는 자기암시
새벽4시에 진동을 느끼고 바로 눈을 떴지만..에이..1시간만 더 잘까? 라고 잠시 생각하다가
바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습니다.
왜냐 하면 제가 새벽에 갈 계획으로 잡은 곳이 일본에 있는 한인교회 새벽예배에 참석하기 위해서인데요.
(참고로 일본에서는 십자가 찾기 정말 힘듭니다..)
새벽예배가 5시부터일 꺼라 예상하고 4시 알람을 맞춘 것이기 때문이죠!!
여기서 부터는 하카타역의 새벽 4시쯤.
편의점 앞에 붙어 있었음. 무슨뜻인지 알겠죠?
일본도 편의점은 24시간 하는군요. ㅋㅋㅋ
새벽 4시20분쯤.. 지친 일본인.
하카타역에 있는 전철입니다.
이른 새벽에도 사람이 많네요. 열리기를 기다리는 듯.
청소하는 기계로 보입니다.
불빛때문에 대낮같아 보이네요. 만취로 인해 쓰러진 일본인.
맨위에 하카타 스테이션 보이세요?
현재 시각 새벽 4시 30분.
택시 기사분께 치도리바시로(교회가 있는 도시이름) 가자고 했더니 5시30분에 버스가 온다고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더군요.
근데 저는 새벽기도가 5시 부터 시작 할 것 같아서 그냥 택시를 탔습니다.
새벽이라 역시..기본요금이 엄청나군요..1100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십자가 보이시나요? 일본가서 처음본 십자가입니다.
택시내리고 아리가또 하고 십자가가 보이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보이시죠? ㅋㅋㅋㅋ
교회 뒷편에 납골당이 있더군요. 일본 납골당을 정말 우연히 보게되었네요 ;;
시간이 적혀있긴 한데.. 새벽기도 몇시부터 한다는 건지.. 통모르겠더라구요.
목사님이 새로 오셨나 봐요.
암튼.. 5시 부터..5시30분까지 음악들으면서 기다렸는데 아무도 안오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돌아갈까 고민하다가 여러분께 버스정류장에서 여기 찾아오는 길을 알려드리기 위해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녔습니다.
여기는 버스정류장인데.. 하카타역에서 15번 버스타고
약 7정거장을 지나 치도리바시 라는 말이 나오면 내리시면 됩니다.
여기서 옆을 돌아보시면 운동장과 함게 행단보도가 보입니다.
보이시죠? 여기서 횡단보도를 건너서 운동장 옆 사이길로 들어갑니다.
맞아요 저안으로 직진합니다.
직진해서 가시다보면 2가지 길이 나옵니다.
여기서 왼쪽으로 턴에서 그대로 다시 직진합니다.
그럼 또 옆에 운동장이 나옵니다. 저~ 앞에 흰 건물 보이시나요?
보이시나요? 참 쉽죠잉~
옆에 분리수거장이 있네요. 역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아까 내린 버스정류장 바로 맞은편입니다. 돌아가실 때 역시
15번 버스 타고 7정류장거리 입니다.
네 이렇게 사진찍으면서 돌아다니고 교회로 돌아왔는데도 교회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5시 50분쯤.. 음악을 들으며 앉아 있으니..목사님께서 오시더군요..6시 까지만 기다려 보자는
심정이였습니다.. ㅜㅜ
모든 절차를 한국어로 하다가..성경낭독을 일본어로 하시더군요 ㅋㅋㅋ 성경은 한국어와 일본어
두가지가 동시에 나온 성경을 쓰셨습니다. 목사님까지 다섯분이 새벽기도를 나오셨는데 그중에
두분이 일본분이시라는거.. 한 분은 급한 일이 있으셨는지 먼저 가시고.. 가지고온선물을 드리고.
같이 사진을 찰칵찰칵 찍었습니다
드린 선물입니다..;; 메이드인 코리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집도 부모님도 음식도 옷도 하나님께서 주셨기에 감사의 마음으로 헌금을 드립니다.
비록 많지는 않아도 이헌금을 기쁘게 받아주시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잘 사용하게 해 주세요.
혹시 드리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면 다음주엔 꼭 ㅁㄴ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사 같은 어린이가 쓴글이네요..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마 18:3)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하루를 허락하시고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감사합니다. 예배와 함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지금 헌금을 드렸습니다.
ㅇㄴㄹ밓으 우리가 드린것이 작을지라도 더 큰 은혜를 내려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왼쪽에서 두번째가 저입니다~
기독교인 여러분~ 후쿠오카에 들르실 때 하번 방문해 보심이 어떠실 지요?
주일예배를 못 드린게 참 아쉽네요.. 새벽예배만으로는 어떤 분위기인지..잘 모르겠더라구요..
어린이들도 보고 싶고..(제가 어린이를 무척 좋아라 합니다...캬캬...)
아..추가로 더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혼자서 말도 잘 안통하는 외지에서 어딘가를 찾아간 다는 것은 무척 설레고 즐거운 일이라는 겁니다! 꼭 추천해 드립니다.
다만..저 같은 경우..졸업여행으로 단체로 온 경우입니다.
지금 위와 같은 행동은 지극히 개인적이고..또한 처음 일본에 가는 상황에서 혼자 돌아다니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할 수 있죠..
저는 군대를 갔다왔고..어른이고 하니깐 별로 터치를 안하시더라구요..
암튼..가는 길과 일본인에게 물어보는 요령, 택시타는 요령등을 확실하게 알아서 간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혼자 어딘가를 찾아갈 계획이라면..최대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않게 끔 최대한 준비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상..일본여행 3째날 새벽..한인교회 새벽기도 방문후기였습니다..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세요~ 친절한 답변이 기다립니다~
그리고.. 남은 일본여행 후기도 기대해주세요~~ㅋㅋㅋ
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