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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8년차 식상한 이야기 - 1

황천길 |2011.06.08 11:47
조회 701 |추천 7

안녕 -_-)/

 

나도 매일 출근해서 판을 읽다가 한번 써보려구 용기를냈어ㅋㅋㅋㅋ

반말은이해해죠...

얼마전까지만해도 잘만 읽었었는데 이젠 업무가 많아지다보니까 ㅠ_ㅠ...

제대로 읽지도못하게 되더군...

지금은 좀 한가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일단

내가 중1때 처음으로 눌렸을 때임

뭐 똑같이 가위는 잠잘때부터 눌리 듯 나도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웠어

그때까지만해도 나는 방문을 항상 열고 잤거든

내 방을 나오면 바로 부엌인데 깜깜해서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지

근데 몸이 먼가에 짓눌리기보단 그냥 차분하게 안움직였어

난 '아? 이게 가위구나?' 하면서도 여유를가졌지 그리고 매우피곤했어

그래서 그냥 눌린채로 자려고 했어 그려려니하고 말이야

그런데 부엌 안쪽에서 어떤 여자가 날 부르는거야

'XX아~ XX아~' 하면서 ㄷㄷㄷ...

근데 나는 그상황이 그렇게 무섭지가 않았어 처음엔..그 소리듣고

응?.....음..?.....응??????ㅋㅋㅋㅋㅋㅋㅋ뭐야 이런생각했다가

대답했어

'왜!'

그런데 또

'ㅇㅇ아~ ㅇㅇ아~' 이러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나도 또

'왜~'라고 대답했지 ㅋㅋㅋㅋㅋ(남자였으면 왜라고 대답도안했겠지)ㅋㅋㅋㅋ

근데 계속 내이름만 졸외쳐대는거야 ㅠㅠ짜발나게진짜 자야되는데

그래서 좀ㅋㅋㅃㅊ가지고 다음부턴 나도 욕을 하기 시작했음 ㅡㅡ;

정체모를애 'ㅇㅇ아~ㅇㅇ아~'

나 '왜이 ㅁㅊ새리야 @#%$%&#$%@#$#$'

머이런식으로 한 10분정도 공방전을펼침

근데 멈추질않는거 ㅠㅠ 그녀는 근성녀였어 ㅠㅠ...

그래서 나...힘들어서 그냥 자버렸어...

그리고 다음날 상쾌하게 일어났지...

처음으로 눌려본 가위였는데 소름돋고 그런 무서움 경험은 아니였던거같아..

그치만 그 다음에 눌렸을 때는 상황에따라 소름도 돋고 ㄷㄷㄷ...그랬지만...

 

아맞다 알고들 계시겠지만

가위의 종류도 나눠지는거 알고있지요

저번에 나도 보고 안건데

1.형체+소리

2.형체

3.소리

뭐이런식으로 나눠진다고 하는데 ㅋㅋ나는 아무래도 3번?ㅋㅋㅋ

나의 가위 첫경험은 여기까지 할께 이제 밥도먹으러가야되고

업무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ㅎ.....

다음에 계속해보도록함 -_-)/ 안뇽~

 

 

재미없어서 낚였다 생각해도 관대하게 바라봐주세요

8년을 눌렸는데 이정도로 끝날거같진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봐도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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