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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8년차 식상한이야기 - 5 (실화라고...)

황천길 |2011.06.11 22:07
조회 288 |추천 4

 

 

 

-_-)/

 

해리포터를 이은 소설이라니 ......경험담맞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가지고 소설이라하면 다음편들은 스케일이 좀 커진 소설로 되겠네

나갈준비하고있는데 발끈?..해서 지금 하나 쓰고가겠어

 

 

 

 

 

 

나 사실 이건 나만의방법 또는 아니 나만그런걸수도 있는데

가위 눌리고싶을때 눌릴 수 있는 방법을 알고있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만 그럴수도 있다는거야

 

그 전편을 보면 잠깐 나왔었지만 쇼파에 눕고 베개를 머리에

올려놨었을 때 눌렸던게 첫 시작인거 같아

 

 

여느 때처럼 잠을 자려고 누웠어

나는 잠을 자려고 누우면 바로 잠들지못해 그냥 이런저런생각하다가

1~2시간정도 있다 잘 때도 있고 그런 체질인데

그때도 누워서 눈감고 잠이올때까지 기다리고있었어

가끔 자기전에 갑자기 무서운장면이나 뭐 무서웠었던 일? 무서운영화라든지

 

갑자기 기분싸해지면서 내방에 누가 보고있는거같고 그러면서 무서운 것들이

이것저것 생각나면서 공포에 ㄷㄷㄷ할 때가 있잖아

나만 그런거면 뭐................미안해

뭐 그렇게 난 무서운게 급생각나면서 어두캄캄한 곳에서 나혼자 쫄기시작했어

공포극대화현상 흑흑흑....

 

그래서 처음엔 이불을 뒤집어올렸지만 답답해서 더 못자겠더라구...

아 그래서 중1때 사놨었던 곰탱이인형이있는데(비싼거..큰거있자나 졸큰거..레슬링하려고산건데;)

그걸 항상 내옆에 모셔두고 친구처럼 같이잤었는데

그날따라 너무 무서운거야 그래서 나는 이불로 내몸을 꽁꽁싸고

몸을 옆으로틀고 내 머리위에 곰탱이를 올려놔서 내 존재를 가렸어...

 

무거워도 참아야지 무서우니까.....

 

그렇게 안심하고 자려는데 아니나 다를까.....

찾아온 그 느낌 발끝에서부터 저린다고해야하나 압박한다고해야하나

아뿔싸 하자마자 난 바로 칼같이 가위에 눌렸고

또 여자랑 애기가 내귀에대고 소리치기 시작했어

 

온몸은 급 피로에 쩔어있고 내머리위엔 곰탱이가 누르고있고,

난 열심히 또 낑낑대고...

 

 

 

몇번을 풀고 또 풀지만

가위는 그렇게 쉽게 풀리는게아니자나...

풀어도 그 느낌은 아직 사라지진 않고 그렇다고

계속 몸을 움직일수 있는 힘도 안되고 피곤하니까..

그렇게 또 가만히있으면 바로 눌리고

 

정말 가위란게 신기한게 1~2번째는 그저 힘싸움하다가

눌리는데 계속 반복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순간에

눌려있고 진짜 환술같은거에 걸린 느낌이랄까.........

 

내 기가 얼마만큼 약하길래 이렇게까지 눌리는걸까 ...

여자와 애기는 자꾸 내 귀에소리를 치는데

얼 ;ㄴ어 레ㅐㅈㄷ 렁ㄴ;ㅣㄹ ㅓㅇㄴ;ㅣ 렁네ㅐ 렁ㄴ; 리ㅓㅇㄴ ㄹ;ㅣㅓ팿 ㅇㄴㅍ...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다듬어지지 않았으니까 이야기가 이상할꺼야

그냥 끝까지 볼사람만 봐 이건 어디까지나 내가 겪은 일이라서

무섭게 꾸밀 생각도 가슴 졸이게 쓸 생각도 없으니까

 

뭐 그렇게 귀신이라고해야하나 뭐라고해야하나..

가위눌리다가 진짜 힘들어도 꾺참고 한번 제대로 일어나서 물한잔 마시고

스트레칭하고 다시 누워야 안눌리고 잘자게 되더라...

 

곰탱이가 머릴 좀 눌러서 가위눌렸다고 방법을 안다고 떠들고 있다고 뭐라 하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곰탱이 아니 무거운 머랄까 베개라던지 ..그런게 내 머리를 누른채로

자려고하면 눌리는거 같아

 

이번 한번만 그랬으면 그냥 나도 운이안좋아서 그랬겠지하고 별 생각없이 눌렸을텐데

곰탱이한테 깔려서 자는 날은 한번도 빠짐없이 가위에 눌렸어

그래서 친구들한테도 추천해줬지 우리집에서 곰탱이한테 눌려서 자라고

그럼 가위못눌려본 너도 상상 그이상의 경험을 할 수있을꺼라고 -_-)b

(따라하지마..답답해서 잠못잔다 가뜩이나 더운여름에 -_-;;;;;;;;)

 

근데 다들 잠은잘자는데 곰탱이 답답하다고 치워버리고......ㅅㅍ...

결국 나만 아는 방법으로 남긴했지만......지금은 곰탱이를 버려서...

그럴 수 도없고 가위눌리는게 꼮 좋은 일은 아니여서,

곰탱이한테 깔려잔지도 오래됐지 ...몇십번 눌리다보니

머리에 뭐 올려놓고 자는일이 사라짐.......

 

처음에 가위눌렸을 때도 방문열고 자던 습관도 고침 방문 항시닫고 잠..

가위 때문에 버릇 여러개 고친거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가 왜 이모양이 됐지...횡설수설

 

 

 

 

 

이번엔

가위종류중 촉감?을 경험했을 때야..

어김없이 밤은 찾아왔고, 게임도 할만큼 했겠다

자야겠지 방문을 닫고 불을 끄고 컴퓨터를 끄고

새우잠 자세로 몸을 틀고 곤히 잠들려고 했어

 

근데 느낌이 올듯 말듯 하다가 오면서

그날따라 처음 눌렸을 때 처럼 좀 편안하게 가위를 눌렸어

내가 처음엔 눌린지도 모를만큼 말이야

 

 

 

그렇게 눌린채로 있는데 정말 조용했어 고요했고 아무것도 들리지않았어

'왠일이지?' 하고 그냥 눌린채로자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아무 저항없이 그저 가만히 있었어..

 

 

 

 

그런데

 

 

 

 

 

 

 

 

 

 

 

내앞에 뭔가있어 분명 뭔가가....

 

 

 

 

 

내 누워있는 바로앞에 말이야

무언지는 모르겠는데 사람같아

 

난 그걸 느끼자마자 내앞에 누가있구나? 생각을 하며

눈을 질끔 감았어....근데 뭔가 쫌 무서워야되는데

너무 내앞에만 있고 가만히 있길래 나도 좀

호기심도 생기고 답답해서.....

말을 걸기 시작했어

 

 

'누구야?'

'누구냐고'

 

'야!'

 

ㅡㅡ?

 

'너냐?(날괴롭히던그녀)'

 

 

아무리 말해도 대답이없는거야 솔직히 대답을 기다린 내가 ㅄ이지;;

그렇게 있다가 말로 해선 안되니까

몸을 좀 움직였어

또 뭐 가위를 눌렸는데 어케 움직였냐 했을 수도 있는데

그럴 때도 있어 아주 진짜 졸 살짝 쬐끔 움직일 수있는게

그리고 내 진짜 코앞에 있을만큼 가깝게 느껴지기때문에

최대한으로 움직여서

 

다가와야할 귀신에게 내가 다가간거같애

 

 

'야!' 하며 팔을 앞으로 움직였어 근데

진짜 뭔가 있는거야 분명 느꼈고 내 팔은 반응했어

 

난 무섭기보단 내앞에 누군가 있구나에

오!!!!!!!!!!!!!!!!!!!!!!!!!!!!!!!!!!!!!!!!!!!!!!!!!!!!!!!!

기대만점 궁금증폭풍상승을 했지

 

 

근데 내 팔이 닿자마자

뭔가 있었던 느낌이 점점 사라지는거야

그렇게 눌려있던 가위도 풀려버렸어......

 

 

 

 

 

 

 

 

 

 

그녀가 아마도 날 좋아하는거가타 ㅠ_ㅠ...

난 용기를 내어 다가갔는데 수줍어 도망쳐버림

은 개소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일이 있었다구..

아 이거 쓰고있는데 전화와가지고......

나갈준비해야겠다 님들 예쁜주말보내여 -_-)/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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