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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약국 외 판매'에 대해서.......

김예은 |2011.06.12 15:57
조회 54 |추천 0

현 정부에서 ‘의약품 약국 외 판매’로 감기약 등 상비약을 가까운 슈퍼(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추진하려고 했는데 약사회의 강한 반대로 무산이 되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방안’을 재추진하기로 하였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꼭 약국의 판매가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반면에 시민단체와 의사협회에서는 거세게 반발하며 반대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나의 생각을 말해본다.

일단 ‘나의 가족 중 한명이 늦은 시간에 갑자기 아팠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생각해보자. 일단은 응급실에 가야할 것이다. 하지만 그전에 응급약을 먼저 먹여야 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약국은 아쉽게도 지정된 시간이 되면 문을 닫는다. 이런 현실에 국민들은 오랫동안 불편함을 겪고 왔었다. 이런 국민들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정부에서는 ‘의약품 약국 외 판매’라는 방안을 추진을 해왔다는 것에 국민들 모두가 쌍수를 들고 환영할 것이다. 과연 국민편의 중심의 이런 방안을 보고 어느 국민이 싫다고 할리가 있을까. 국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서 응급약을 가까운 슈퍼(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이 방안에 대해서 매우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이 방안을 반대했던 약사회로 인해서 그 결과에 대한 국민들은 어이가 없다는 말이 나왔다는 사실은 대다수의 ‘국민들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이익을 더욱 중시한 약사들’로 밖에 라고 생각이 안들 것이다.

 

대한민국 약사들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나의 생각을 말해본다.

내가 약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나의 생각을 말하기가 조심스럽다. 자신의 노력과 힘으로 올라와 이 약사라는 직업을 가지게 되었을 때 자긍심은 대단할 것이다. 이번 ‘의약품 약국 외 판매’라는 방안이 나왔을 때. 약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떡하니 있는데 슈퍼(편의점)에서 의약품을 구입하는 것에 대해서 어이가 없었을 거라는 것에 나는 이해가 된다. 그래서 이 방안을 반대했을 것이다. 그래서 더 향상된 서비스라고 해서 평일 자정까지 주1회, 주말 월1회, 주말과 평일에 낀 공휴일은 약국 문을 열 되 구매 불편이 없는 선에서 시간제한을 두지 않고 자율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안이 나왔다. 이 방안은 20일부터 시행이 된다고 한다. 이 방안에 대해서는 결국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나의 생각을 말해보자면

약사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나도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불편을 없애기 위해서라면 정부의 방안에 손을 들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 ‘의약품 약국 외 판매’라는 이 방안도 하루 속히 빨리 진행이 됐으면 하는 것도 솔직한 나의 마음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 정부와 약사회가 대립을 하고 있지만 서로의 의견들이 잘 조율되어서 국민들의 편의와 안전, 그리고 약사회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 조건들을 통해 서로가 상생하며 서로가 잘 되어지는 것이 나의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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