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년제 대학교에 다니는 기숙사생 20男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나의 룸메이트의 술버릇때문에 참다참다가 못참아서 이글을 쓰게됩니다...![]()
처음 쓰는 톡이라서 많이 부족할지몰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ㅜ,ㅜ
먼저, 이글을 쓰기전에 요즘대세를 따라 이제부터 음슴체로 가겟습니다.
이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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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나의 룸메를 소개하겠음!
나의룸메는 첫인상이 완전 의사처럼 생긴..의대생임 ![]()
하지만 ......................................................................
술을 먹고나면 항상........
가 됨 .....(개가 되어 간다 왈왈왈왈왈왈왈왈~~~~~~~~~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정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음..![]()
내가 봐도 나는 정말 불쌍한 놈임...ㅠㅠ
어느날이였음
그날은 내가 평소와 같이 화장실에서 샤워를하고있었음
룸메는 어김없이 그날도 술이 떡이된 개꽐라가 되어서 침대에서 곱게있었음![]()
그런데 이게 무슨소리!? 쿵! 하는 소리가 들렸음.......
나는...뭐 또 침대에서 떨어졌겠지하고 개의치않고 샤워를 룰루랄라~~~
상콤하게 하고있었음
그런데 .......갑자기......비명을 지르는거임......
???
"으~아아아악~~으악ㄱㄱ~~~살려주세요~~~~죽을거같아요ㅠㅠㅠㅠ"라며..
난 또...개의치않고 아..아 술게임을 많이해서 많이먹여서 살려달라고하는거 같아서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겼음...
그런데 갑자기 룸메가 화장실문을 두드리며 괴성을 질렀음;;;
난 순간 너무 무서웠음...
;...샤워하다가 마치 잡아먹힐것만 같앗음............![]()
공포를 떨며 급하게 나는 샤워를 끝내고 나왔음...
내룸메는 내침대 밑에서 나의 사랑스러운 발수건을 얼굴에 비비며 곤히 잠들었음................
(지침대에서나 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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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임.. 이제부터.. 악몽이 시작됨
불과 며칠전일임....
나랑 친구들과 내방에 있었음....
어김없이 그날또한 내룸메는 술이 떡~이 되어서 선배에게 방에 실려왔음
이젠 익숙해서 아무렇지도않았음
ㅋㅋㅋㅋ
어김없이 그날도 룸메는 자기 침대에 뻗어서 잠이 들었음
한시간뒤 , 나와 친구는 담배를 피러 잠깐 1층에 갔었음
그리고 30분뒤..........................
기숙사 문을연 순간 경악을 금치못했음![]()
룸메가 내침대에서 누워 눈을 반쯤 뜬채 자고있는것임!!!⊙.⊙!!!!
난 룸메가 기절한줄알고 꺠우러 갈려고 하는 찰나..............................
이게왠일? 내발밑에 이상한 야리꾸리한 물웅덩이가 있었고 난 그걸 밟아버렸음...물론 친구도....ㅠ
알고보니 잘 생각해보니 , 잘 관찰해보니, 냄새까지 잘 맡아보니 바로 그건.....
설마 설마 설마 설마 설마 설마 설마 ..............![]()
그것은 바로 There is 오줌이었음...바로 그 룸메의................ㅇㅈ.......................
하지만 이 충격도 아직 가시지 않은채 오줌 하나로 끝난 것이 아니였음....
룸메는 지 침대도 아닌 " 나의 " 침대에서 팬티까지 벗고 자고있는것이었음![]()
그것도 곱게 누워있으면 몰라도 매우 똥구녕으로 비비적.,...비비적....대는것임...
ㅆㅂ.................
;;
그것을 보고 나와 친구는 겁에 떨며 룸메침대에서 거짓말하나 안보태고 레알 진심
무서워서 손잡고 떨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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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룸메의 주특기인 술먹고 비명지르는 술주정과함께 ....![]()
그리곤 나와 친구는 공포를 떨고 있었음
룸메는 그것도 모르고 세상을 다 얻은듯한 표정으로 자고있었음
... 개객기.....![]()
그리고 룸메가 꿈틀꿈틀 될때마다 우리의 간은 철렁철렁 파도 치듯이 가라 앉았음 ![]()
그렇게 저와 저의 친구는 공포를 떨며 그 좁은 1인용 침대에서 오순도순 해가 뜨고 참새가 지적임을 들으며 잠이 들었음...............................zZZ![]()
이로써 나의 룸메의 소개를 마치겠슴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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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톡 커님들 전 이제 어떡하면 좋을까요..........?
룸메를 볼때마다 민망한.... 그 곳....... 그리고 탐스러운 힙프가 자꼬 떠오름니다.....
그 ㅇㅈ웅덩이와 함께...............![]()
하.... 여기까지 저와 친구의 서투른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 지금부터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인증샷 투척!!!!!!!!!!!!!!!!!!!!!!!!!!!!!!!!!!!!!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하..
하..........
다들 드러울수 있으니........
심호흡 한번 하시고.............
자!!1
Here we go!!!
눈팅만 마시고 추천 쾅!쾅!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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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