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하지만 쌀쌀한 아침
2012년 지구 인류 멸망설에 귀가 솔짓했던 나는 아침 조조 티케팅하고 극장으로 갔다
ㅎㅎ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상영관 70%정도 관객이 차였다
모든 종교,모든 신념도 대자연의 힘앞에서 추풍낙엽....
여기저기서 진도8이상 강진이 발생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땅속깊이 떨어지면서 생을 마감하다 지옥과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
기독교앞에서 처절하게 예수를 찾는 미국대통령, 로마 교황이있는 대성당에서 처절하게
몸부린치는 신도들....하지만 부질없는 믿음뿐
결국 그들은 자연의 힘앞에서 사라져간다
결국
돈과 권력있는 자들의 성공...
힘없고 순진하고 무구한 ( 정부의 발표만 맹신하는 종족들..)사람들은 영원히 사라져간다...영원히
2012 영화중에서
행성x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이것은 그만큼 2012년 지구 멸망설에 대한 가능성이 높다는것이 아닐까?
마야달력에는 2012년 하늘에 2개의 태양이 뜨고 이낸 저주가 시작된다고 했다
그 또다른 태양은 행성x일지도...

만약
영화에서 나오는 태양계 행성 나열로 인하여 그 결과물이 발생했다면....결국 생존자는 나오겠지만
행성x 처럼 거대한 유성 또는 행성이 지구와 부딪힌다면
전인류 뿐만 아니라 지구도 달(moon)처럼 파괴되어 흔적만 남기며 암흑의 혹성으로 남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