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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애가지라는 시댁vs애 낳기 싫은 며느리

결혼한지 1년 8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요즘들어 심하게 자꾸 손주가 보고 싶아도 하시네요.

제 나이가 이제 30인데 너무 늦다고 하시면서 빨리 애가지래요.

저는 아직 생각이 없습니다.

아직 갚아야 할 3000여만원의 빚도 있고 제가 결혼하고 너무 살이 쪄서

여기서 더 찌면 걷지도 못할것 같거든요.

그래서 몸도 만들고 천천히 좀 가지려고 했는데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그러시네요.

그럼 빚이라도 갚아 주시던가..

빚갚고 천천히 가진다고 하면

애가 생겨야 더 열심히 살아서 빚도 빨리 갚는다고 하시네요.

설마 그런리가요~ 요새 애키우려면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데..

담달에 시동생 결혼하는데 친척들이 애기 얘기 엄청 하실텐데 벌써부터 짜증나에요~

 

늦게 갖는다고 할 설득력 있는 거짓말 없을까요?

 

 

추천수2
반대수5
베플-_- |2011.06.15 05:33
노력하고 있다고 하세요~ 시엄니가 병원가봐라 하시면 산부인과 갔는데 깨끗하고 아무 문제 없대요~~ 스트레스 받아서 그렇다는데 너무 조바심 내지 말라내요~ 한마디 해주세요 ^^* 진짜 조심합니다. 자기 잔소리 땜에 애 안생기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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