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 8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요즘들어 심하게 자꾸 손주가 보고 싶아도 하시네요.
제 나이가 이제 30인데 너무 늦다고 하시면서 빨리 애가지래요.
저는 아직 생각이 없습니다.
아직 갚아야 할 3000여만원의 빚도 있고 제가 결혼하고 너무 살이 쪄서
여기서 더 찌면 걷지도 못할것 같거든요.
그래서 몸도 만들고 천천히 좀 가지려고 했는데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그러시네요.
그럼 빚이라도 갚아 주시던가..
빚갚고 천천히 가진다고 하면
애가 생겨야 더 열심히 살아서 빚도 빨리 갚는다고 하시네요.
설마 그런리가요~ 요새 애키우려면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데..
담달에 시동생 결혼하는데 친척들이 애기 얘기 엄청 하실텐데 벌써부터 짜증나에요~
늦게 갖는다고 할 설득력 있는 거짓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