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ㅋㅋ 덕분에 힘이생기네요 ㅎㅎ 듣기나쁜말도 제 인생의 약이라 삼고 살겠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새벽에 술한잔 먹고 쿨하게 니엄마가 이랫다며 헤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이 이글읽고 저 멍청하고 답답해하는거 알겠는데요;
너무 심하게 말씀해주시지는 마세요;
저도 하소연할때없어서 여기로 나마 푸는건데...여기서조차 이러면 저정말;;
저정말 바보같고 등신같은거 아는데요;; 너무 힘드네요 ....
어머니 얘기해줬더니 ㅎㅎ 지네 엄마도 힘들어서 그랫던 거라고 ㅎㅎ
아 끝까지 제편이아니네요 ㅎㅎ ㅋㅋ 솔삐 지네엄마가 힘들게 뭐있음?
그래놓고 저만나기 힘들데요 ㅎㅎ 전혀 ㅎㅎ 내가힘들다고 햇어요 ㅎ
제앞에서 거짓눈물이라도 흘리면서 저랑 저희 어머니앞에서 사과제데로
하라했구요 ㅎㅎ 초딩 친구 부랄친구도 연락하지말래서 오랫동안 연락안하고있다가
연락했더니 트롤곰 축하선물로 사줬어요 ㅎㅎ 지나가다 우연히 봤는지 (저희집이랑 오분거리)
가벼운여자래요 ㅎㅎ 이게 말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쳐없어서 더 따졌네요 ㅎㅎ
자기딸이면 오야오야 하고 저는 뭐 시집살이 따로없고 ㅎㅎ
결혼한사이도 아닌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걔네엄마가 아까 나 부름 쌩깜 그래서 그자슥한테 따짐
이게 뭐하는거냐고 왜 부르냐고 왜 집까지 부르냐고 그아줌마한테오라하라고 했더니
연락없네요 ㅎㅎ 이거보고 울엄니도 화내시고 쫓아가신다는거 억지로 말렸네요
주변에서 얼마나 제가 안쓰러웠는지 같이가자고 내가 답답해서 못참겠다고 하더라구요 ㅎ
이렇게 좋은사람이 많은데 ㅎㅎ 저는 정말 바보였나봐요
관심가져주시는것만으로도 넘 감사하구요 ㅎㅎ
저 열심히 살께요 !! 화이팅 해주세요 ㅎㅎ 악플그만 ㅠ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ㅋ 걍 지나가는 슴둘 흔녀임 ㅠ
방금 정말 어이없는 일을 격어서 억울한 마음에 한번 써봐요
남친이 제 인맥을 다 짤라놔서 어디다 하소연할 사람도 없네요
제겐 이제 곧 일주일이면 500일 되는 두살차이나는 남친(24)이가 이었어요..
근데 문제는 남친네 어머니죠 남친이랑 만난지 초창기땐 저 진짜 맘에안들어하셨데요~
남친이 어머니 힘을 빌어 장사를 하고 있었는데 쟤 가게에도 얼씬도 하지말라고 하셨데요
그러던 어머니가 제가 살갑게 굴고 애교도 부리고 하니까 점점 맘이 풀리셨어요~
같이 쇼핑도 하고 놀러도 가고 여름 휴가도 같이 갓다왔네요 ㅎㅎ 스케일이 어마어마 하게요 ㅎㅎ
근데 좀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게 아니더 군요 점점 저를 대하시는게 심해져갔어요
심한말로는 이년 저년 니까짓거 까지 들어봤네요 근데 어쩔수 없잖아요.. 사람사는게 만나다 보면
싸울수도 있고 다툴수도 있는거 잖아요~ 근데 저희는 유별 낫긴 햇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는 시간이 길어기면 길어질수록 남매처럼 지내서 그런지 싸우면 뭐 맞짱수준으로..........
저는 어머니한테 무조건 복종했거든요 ; 남친한테도 어느정도는요
어머니 모임있다고 하지면 제가 대신 주방일도 해줄만큼요 ㅎㅎ
ㅋㅋ그랫더니 저번에는 나 부려먹을려고 남친이랑 사귀게 해주는거라면서
남친한테 헤어지지 말라고 나 쟤없으면 놀러못간다고 헤어지지말라고
내앞에서 대놓고 말씀하시는거예요 그때 정말 어이가없었죠
근데 남친은 어머니 말을 거역을 못해요 마마보이라고 놀려도 인정하는 수준이죠
거기서 아무 말도 못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저한테 대 놓고 욕하실때두요
당신 아들이 너랑 사겨 주니까 너는 이런것도 다해야되 이런식이죠
제가 무슨 하녀도 아니고 남친 유모 취급하네요 ~
말하긴 유치하지만 남친이 배고프면 이거 해서 먹이고 너가 배고프면 굶어
장난인거 알면서도 서럽더군요 저를 왜케 막대하시는지 저도 우리집에선 귀한 장녀인데요
그리고 가게끝나고 저랑 있으면 당장 들어오라고 있는 시간조차 허락하지않으셨어요
겉으론 이쁘다 귀엽다 애교 많다 하시는데 집에가면 남친이한테 나씹는다고 ㅋㅋㅋㅋㅋㅋ
남친한테 그소리까지 듣고도 멍청하게 사귀고 있었네요 ㅎㅎ
가게가면 바쁜데 가만앉아있진 못하잖아요? 볼수있는시간이 가게밖에없어서
맨날 가서 일하고 고맙단 소리 제대로 들어 보지도 못했는데
당연한줄 아는 남친이 너무 야속하네요 ㅎㅎ
저와 남친은 싸워서 문자로 싸우고 있는중이였고 화해하고 내일 데이트 하려고 했어요 ㅎ
근데 문제는 한시간전 어머니의 전화한통에 전부 무산이 되어버렸네요
어머니 전화 내용 간단하게 말하면
야 너 남친이랑 헤어져
네?
헤어지라고 내가 헤어지라고 했단 소리하지말고 그냥 헤어져
얘 보다 좋은 남자만나
어머니......
어머니고 뭐고 너 그냥 헤어지라고
.....
내말 듣고있니?
네 어머니
내말 알아들엇지 ? 이제 문자도 전화도 하지마
어머니 그래도 문자라도 하나..
됫고 내가 말할께 너 단념시킬께 내가
그리고 너 내가말했단소리하지마
지금부터 연락 하지마
저희가 자주싸우긴 했지만 싸운거 가지고 간섭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저희도 어엿한 성인이고 남녀 사랑싸움인데
참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더군요 예상을 안했던건 아니예요 ㅎㅎ
그래서 사귀고 있는중 어느날~ 오빠한테 말했죠 너무 마마보이니까
오빠 엄마가 헤어지라면 어쩔꺼야 라고요 ㅎ
그랫더니 승질을 내면서 우리엄마그럴사람아니라고 너 너무심하다고
읭?ㅋㅋㅋㅋㅋㅋㅋㅋ너네엄마 그런사람이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없을때 나한테 내가 니깟짓년이랑 사귀라고 남친이 키운줄알아?ㅋㅋㅋ
라고 하신분이셔 ㅋㅋㅋㅋㅋ 너재우고 데이트는 꿈도 꾸지말고 니가 옆에서 엄마노릇해
이러니 내가 여친취급못당하지 ㅋㅋㅋㅋㅋ불쌍하네요 ㅋㅋ
어머니한테 이리저리 휘둘려서 자신사랑도 버릴수밖에없는
ㅋㅋㅋㅋㅋ대단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좋다고 실실거리고 사귄 제가 멍청하네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좋은 효자는 좋은 남편이 될수없다!
요즘 효자는 매력없다 ㅋㅋㅋ
모두들 적당히들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