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도 삼각김밥 먹는 나...ㅠㅠ

예전에 회사에서 밥을 사줬는데

 

그것도 가끔가다 시켜먹고 주로 회사에서 밥을 차려먹었습니다.

 

어느날부터 회사에서 월급에 식비를 포함해서 +@ 줄테니 점심은 알아서 해결하라 하더군요

 

그래서 받은돈이 하루 밥값 3천원 입니다.

 

 

3천원이 말이되나여??

 

요새 물가도 비싼데 하루 최소 5천원은 줘야지 ㅜㅜ

 

그래서 처음에는 집에서 셀러드랑 닭가슴살 싸갖구와서 점심먹다가

 

나중에는 도시락으로 밥이랑 김치나 멸치 김 이런거 싸들구 다녔습니다.

 

아무도 없는 구석에서 혼자 쓸쓸히 먹었죠 (반찬이구려서)

 

요즘 주식은 삼각김밥 입니다.

 

편의점에서 주로 빵이랑 우유를 사먹거나

 

삼각김밥 먹습니다.

 

 

오늘도 아침에 삼각김밥 1+1 짜리 해서 2개 싸왔어요.

 

 

 

눈물나네요 ㅠㅠ

 

다행히 사무직이라서

 

삼각김밥 열량으로 손꾸락 하나 까딱할 힘은 생기네요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오늘은 왠지 고기가 너무 먹고싶네여

추천수3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