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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그것들, 누구나 공감하고 생각나는...

추억속으로 |2008.07.29 13:42
조회 13,229 |추천 0

(제가 다 한 것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곧 군대가는 스무살 휴학생입니다

갑자기 어렸을 적 생각이 납니다...

전 89년생이니.. 90년대를 말하면 되겠네요..

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거의 대충 제 또래 정도 쯤까지 추억의 놀이를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그렇니깐 한 90년대들어 차츰차츰 사라진것 같습니다.

뭐 아직도 하는 놀이들은 아직 하지만, 예전보다 하는 애들이 많이 사라졌고

그 광경들도 자연스레 볼 수 없는 추억이 되버렸습니다.

제가 어릴때만해도 동네에 애들이 우루루나와서

동네형들이랑 동생들이랑 시끄럽게 뛰어다니면서 놀았는데

커갈수록 동네에 애들이 안보이고 시끄러웠던 동네가 조용해지고...

요즘은 애들은 다들 여기저기 학원다니랴.. 집에서 컴퓨터하랴...

90년대 들어 컴퓨터가 집집마다 조금씩 생겨나고 급격히 발전하는 우리나라 컴퓨터들...

저도 매일 컴퓨터를 하면서 가끔 컴퓨터가 없던, 컴퓨터가 그렇게 큰 역할을 하지않던

제 어린시절을 그리워하며 되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을합니다. 20살밖에 안되 어린나이에 haha

제가 기억나는 추억의 그것들을 몇가지만 올립니다.

전 부산사람인데 그지역마다 동네마다 놀이의 이름이 다른 것 같던데... 무튼 올려봅니다.

 

다 아실겁니다.. 술래잡기, 올라가면 못 잡기 ^^

망구, 아시죠.. 술래 한 2명정도고 나머지 애들은 도망다니면서 잡히면 저렇게 (집?)전봇대나 나무, 어디한곳에 잡혀있고 꼭 손을 붙이고 있어야하는거,

저렇게 있다가 술래가 한명빼고 다잡았는데 산사람이 "망구~" 하고 집을 치면

다 살아난다는거 ㅋㅋㅋ 그리고

진돌, 두개의 전봇대를 두고 팀을 짜서 뭐 점수대결이라고 해야할까요?

두팀이 이제 술래잡기처럼 막 잡습니다.

잡히거나잡거나해서 둘이 점수를 물어보고 점수 낮으면 전봇대로 저사진처럼 잡혀가고

점수가 높으면 상대팀 친구도 잡고 내 점수도 올라가고

점수 같다면 가위바위보를해서 결정짓죠 ㅋㅋㅋㅋ

또, 잡힌친구들을 풀려면 망구처럼 전봇대를 "진돌~"하고 치면 다 살아나죠ㅋㅋㅋㅋ 

그리고 웃긴건 처음 시작할때 전봇대에서 국물을 먹고 시작해야 했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구~"나 "진돌~" 집을 치면 진짜 다잡으거놓치고 짜증나었죠. 팀간의 말다툼이 생기고 ㅋㅋㅋㅋ


병뚜껑딱지, 아시나요?

병뚜껑딱지치기는 아주 어릴때 했었는데

망치로 병뚜껑을 납작하게 만들어서 딱지치길했었는데.. ㅋㅋ

망치로 병뚜껑치다가 손가락을 쳐서 울기도하고 ㅜ.ㅜㅋㅋ

딱지치기, 아 추억이...ㅋㅋ

저 자세 어깨운동 아주 잘 되는..... ㅋㅋㅋㅋㅋ


따조, 요즘 어린애들은 모를꺼에요?

따조 모을려고 난리친거 생각하니.. 맛있는 과자는 먹고 맛없는 과자는 따조만 가지고 버리고 ㅋㅋ

따조로 딱지치기 한다 따조 땅에 막갈고... ㅋㅋ

테즈가 저놈이 젤 좋았는데 ㅋㅋ

살구, 여자친구들과 놀수 있었던 살구ㅋㅋ

 


구슬치기, 추억의 구슬치기ㅋㅋㅋㅋ

남자들이라면 한번 쯤 다해봤을 그 구슬치기 ㅋㅋㅋ

맹구슬.. 해파리.. 블랙홀..등등의 구슬이름 ㅋㅋㅋㅋ 

삼각형을 그려 구슬을 태우고 구슬을 따먹던 시절...

최고로 좋았던 구슬치기의 묘미 바로 합지! ㅋㅋㅋ

합지는 자신의 구슬이 삼격형 주위에 왔을때 자기 손을 쫙 펴서 삼격형이 대이면 삼각형안에 손을넣어서 구슬을 따먹는 기술.

땅따먹기, 아시죠 다들.. 남여구분없이 재밌게했던거 같은데...

하늘에서 뒤돌아앉아 내땅을향해 돈을 백샷하던 떨리던 기분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이건 아실려나 모르겠어요..

저희 동네에서 배드민턴채로 간단한 야구게임을 했었는데

동네행님들과 동생들과 다 모여서 팀을 짜고 배드민턴채가 방망이고 야구공은 배드민턴공이나 신문지공으로 야구를 했는데

안위험하고 글러브는 필요가 없었죠 ㅋㅋㅋㅋㅋ

숨밖꼭질, 말이 필요없겠죠 ㅋㅋ

진짜 미친 듯이 숨어었는데 ...


얼음땡, 역시 말이필요없죠

옛날에는 얼음하고 하나 더 추가하면 물총이었는데

요즘은 별 이상한거 많은것 같던데 ???

총싸움, 역시 남자라면 한번 쯤 해봤을 놀이.

비비탄 총알이 들어있는 아시죠? 당연히.

갈기면 짱땡이었던 ㅋㅋㅋㅋㅋ

비둘기 잡는 살인총알도 만들고.....


팽이치기, 전통팽이 말고 깡통팽이죠 ^^

쇠팽이도 있고 돌팽이도 있고 ㅋㅋㅋㅋ 아마 돌팽이가 최고였죠?

팽이를 손바닥에 올려 돌린다고 묘기 부리다가 손바닥 중앙에 구멍이 나고 ㅋㅋㅋㅋㅋㅋ

이 놀이 이름은 기억이 나지않네요. 혹시 아시는 분 댓글 달아주세요.

이 놀이는 보시는대로 땅바닥에 그림을 저렇게 그려서 돌을 던집니다

나오는 대로 갔다오는거죠 ㅋㅋㅋㅋㅋ 잘던져서 중간에 던지면 쉴수 있고

짜증나면서 재미있던 놀이 였는데 ㅋㅋㅋ

 


쫄라, 스트리트파이터 인형이나 철권인형 등으로

동네에서 노란색 차선으로 쫄라를 했었는데,,

노란선안에 다들어가면 쫄라 반이나 살짝 되이거나 하면 사키 이런 것들 ㅋㅋㅋㅋㅋ

손이 작아서 너무 안타까웠던 쫄라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살인배구, 정확한 방식이 생각이 나질않네요

아무튼 저 사진처럼 동그랗게 모여 앉아 쫄고 있는 친구들에게

살인적으로 내려꼽는 살인배구 ㅋㅋㅋㅋㅋㅋ

고무줄놀이, 여학생들의 추억의 놀이ㅋㅋ

고물줄놀이는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추억의 음식 4가지만 같이 올려봅니다

 


똥과자, 연탄불위에 쪽자를 올리고 설탕을 뿌려 나무젓가락을 돌리면서 다녹으면 소다를 살짝 얹혀 만들던 추억의 똥과자 ㅋㅋㅋㅋㅋㅋㅋ

백원짜리 아폴로

별뽀빠이, 200원이였던가? 별사탕이 좋았던 ㅋㅋㅋ

네거리사탕ㅋㅋㅋ

 

대부분의 기억 하실겁니다. 추억의 이것들 ㅋㅋ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가 또 있겠죠?

아, 그리고 물총싸움도 생각이 나는군요... ㅋㅋㅋ

어릴 적 순수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 글 보시고 잠시 마나 어린시절을 생각하시며 빵긋했으면 합니다 ^^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8.08.04 11:30
스무살짜리가 옛추억을떠올린다니까 웃긴다 ㅋㅋ
베플개동건|2008.07.29 13:45
ㅋ 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어릴땐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군들이 주는 쪼콜렛 먹고 컷단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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