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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이야기 ] 1탄 투탄카멘왕의 저주

최창섭 |2011.06.22 15:09
조회 1,058 |추천 0

그러나 이집트에 대한 미스터리 이야기의 최고봉은

아무래도 투탄카멘왕의 저주(파라오의 저주)가 아닐까 하네요!~

<투탄카멘왕의 금관>

" 무려 21명이 죽은 미스터리한 투탄카멘왕의 저주~!"

투탄카멘은 고대 이집트 왕으로

실제 이름은 투탄카텐(Tutankhaten)이라고 합니다.

(* 네이버에는 투탄카톤이라고 적혀 있네요)


기원전 1333-1323년 약 10년간 이집트를 통치하다

18살의 나이에 질병으로 숨졌다지요..

8살부터 통치를 시작했나봐요~ 오우 'ㅇ',

일단은 질병으로 숨진걸로 되어 있지만
또 다른 낭설에 의하면 미이라 머리에 상처가 있는걸로 보아
머리를 맞아 죽었다..라는 미스터리한 썰도 있답니다


<투탄카멘왕의 제 3의 관>

투탄카멘의 피라미드는 1922년 영국 탐험가들에게 열리기 전에

이미 2번이나 도굴범들에 의해서 털렸답니다.

그렇지만 이 도굴범들도,

미스터리하게도 투탄카멘왕의 금관이 있다는 암실만은

못찾았다고 하네요

<투탄카멘왕의 제 2의 관>

1922년, 투탄카멘왕의 무덤을 발견한 탐험가들은,

암실 입구를 열 때, 무시무시한 저주가 쓰인 문구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 나의 사후인생을 방해하는 이들에게는

엄청난 저주를 내리리라...'

탐험가들은 몇일간의 작업 끝에 암실을 열었구요

그 안에서 탐험가들은 4개의 금관과, 여러 금장장식들을 발견했습니다.

<투탄카멘왕의 무덤에서 발굴된 라 장식>

이 투탄카멘왕의 금관은 미스터리하게도

무려 100kg이 넘는 순금으로 장식이 되어 있었으며

그의 관 옆에서 신하로 보이는 3개의 미이라들도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투탄카멘왕의 미이리는 현재 카이로박물관에 보관이 되어 있으며

함께 발굴된 보석들과 장식구들은 전 세계에 흩어졌습니다.

<투탄카멘왕의 금반지! 오잉@_@>

자 그럼 미스터리한

투탄카멘왕의 저주는 뭘까요?

그건 바로, 투탄카멘왕의 무덤에 들어가 발굴작업을 하던 모든 탐험가들과

하인들... 공식적으로 21명의 죽음입니다.

발굴작업을 하던 사람들이 차례차례 죽음을 당했죠..

고고학자 포드카나본은 모기에 물린 왼쪽 볼이 악화되어 죽는

미스터리한 일을 겪었는데요,

이 상처는 투탄카멘왕 미라의

왼쪽볼에도 있다고 합니다.

<미이라를 발굴중인 하워드카터>

또 다른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는 1939년에 죽었으며,

베렐은 49세에 자살, 이집트 관리인 모하메드는 자동차 사고,

허버트는 복막염, 무덤을 방문했던 이집트 왕자는 호텔에서 살해 -_-;;;

그리고 그 동생은 자살...

조지j.구으드는 감기 악화로 죽음....

1924년 영국계 이집트 학자 휴이블린 화이트는

피라미드에 다녀온 뒤,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은

'투탄카멘왕의 저주로 죽는다' 라는 혈서만 남기고

목메어 자살을 했습니다.

<컴퓨터로 복구한 투탄카멘왕의 얼굴>

자 그럼 이 미스터리한 투탄카멘왕의 저주(파라오의 저주) 정말 사실일까요?

현대에 와서 이 투탄카멘왕의 저주를

과학적으로 풀려는 시도가 있는데요..

최근 영국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오랫동안 닫혀 있던 암실안에서 자라던 곰팡이가

문이 열리면서 들어온 사람들의 폐에 들어가면서

탐험가들과 하인들이 죽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항생제가 제대로 개발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

오랫동안 묵은 곰팡이 세균등이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줘서 사람들이 죽었다..라는 분석이죠.
(요즘은 발굴할 때 장비를 제대로 잘 갖춰 입고 한답니다 :D )

또 다른 과학적인 자료에 의하면

과거 이집트 사람들은 모두 독에 대한 전문가로,

피부에 스며들기만 해도 치명적인 독을, 무덤을 만들때

벽에 칠했을 가능성입니다

와! 무덤이다 ..하고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벽에 덕지덕지 발라진 독이 샤샤샥..? 오우 스멜~ 응?

음 그런데 우습게도 말입니다...

21명이 죽었다는 이 미스터리한 투탄카멘왕의 저주..

이 투탄카멘왕의 피라미드 발굴 시에 동원된 인원은

무려 1천 오백여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전체 인원이 21명인줄 알았어요... )

게다가, 제일 먼저 암실 문을 연 하워드카터(1939년에 사망했다는..)는..

사망당시 나이가 66..살이었다고 합니다...

저주에 의한 죽음이라기 보다는 자연사에 가까운...나이란 거죠

투탄카멘왕의 암실 입구에 쓰인 무시무시한 저주..

' 나의 사후인생을 방해하는 이들에게는 엄청난 저주를 내리리라...'

(파라오의 저주~~~~~)

그리고 잘 알려 지지 않은...

그 밑에 적힌 또 다른 문구...

'왕의 이름을 알리는 자에게 복이 있으라...'

과연, 이 어린 파라오, 투탄카멘이

저주를 내린게 맞을까요?

아님, 자신을 찾아 주길

기다렸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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