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코리아 갓★ 탤런트 억울해요 ㅠㅠ

노란쫄쫄이 |2011.06.22 17:32
조회 4,998 |추천 9
play
play

네이트판을 사랑하시는 형님 누님 동생들~

 

지난 시간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우리는 불과 1년전 쫄쫄이를 입고

 

 

 

당구장 과

 

 

 

백화점 을

 

 

오가는 등의 만행을 일으킨 신호등 쫄쫄이입니다. ^^;

 

시간이 한참 흘러 잊혀졌을 찰나 이렇게 다시 돌아온 계기가 있다면

 

정말 소심한 마음에...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지요 ㅋㅋ

 

 

 

하소연의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글 내용이 다소 진지할 수 있으니

 

재미없는 형님들은 주저없이 닫아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님들의 관심어린 악플에 대한 답변도 먼저 해드리고~

 

"힘들게사네요"

- 재밌고 보람됨.

 

"이런모습부모님이보면 마음아파하실듯 ㄷㄷ"

- 돈 잘 벌어오니까 좋아하심.

 

"엄마한테도 사진보여줬니?"

- 엄마한테 보여줄때마다 깔깔깔 넘어가심.

 

"정말 할일없어 보이심 ㅋ 근데 뭐 젊을때 해보지 언제 해보겠슈~"

- 이게 우리 일임. 그리고 내나이 서른하나임.

 

"이건 뭔 ㅄ들? 운영자님아 판에 병신이야 채널 추가해주센 ㅋ"

- 님의 깊은 배려 감사!

 

"노란색 오지헌이네"

- 자세히 보면 오지헌보다 더 못생겼슴!

 

 

그 후,

 

흑인삘 나는 노란색은 군에 입대를 했음. (미군아님 ㅋ)

 

그래서 흰색이 노란색으로 변신을 하면서

 

빨강 노랑 초록의 신호등 쫄쫄이가 탄생이 되었답니다.

 

BOB라는 이름의 이벤트팀(← 우리의 정체)인 우리는

 

많은 분들의 칭찬과 질책을 모두 수렴하여

 

각자의 장기를 살려서 몸값을 높히기 위해

 

 

tvn 코리아 갓 탤런트 오디션에 지원을 하였고

 

 

 

노홍철(야동 아님), 신영일 형님들과

 

인터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수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었지만

 

의상,소품 덕을 톡톡히 본 우리는 부산 1차 예선에 합격을 했고,

 

 

드디어

 

영화감독 장진, 배우 송윤아, 음악감독 박칼린

 

이 주옥같은 심사위원 세분 앞에서 2차 예선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먼저 2차 예선 영상 보시죠~

 

 

 보신 바와 같이 지역예선에 통과하여

 

6월 4일부터 매주 토욜 밤 11시에 방송되었던

 

코리아 갓 탤런트의 3회 방송분인

 

6월 18일 부산 예선편에 우리들은 경이로운 극세초량의

 

1초라는 방송만이 전파를 탔습니다.

 

 

방청객들의 반응이 뜨거운 편이었고

 

편집을 해서 재밌는 요소만 넣었더라도

 

총 7분 중 1분 가량은 나올 수 있었으리라 생각이 되었으며,

 

심지어 우리 의상을 이용해서

 

 

 

화면조정을 했어도

 

10초는 내보낼 수 있지 않았나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떠한가요?

 

 

 

 

 

 

 

 

 

 

억울합니다!

 

 

- 더 끗 -

추천수9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