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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알바와 단골손님의 달달한 연애스토리 1☜

헬렐레 |2011.06.22 23:46
조회 9,584 |추천 45

톡커님들 안녕 안녕

 

 

 

 

심심할 때면 판읽고있는 잉여여자사람예여 ~.~

매일매일 읽다보니 이제 읽을게 없어져서 제가 직접 쓰게됬어요............

어떻게 써야할 지 헤롱헤롱 하지만 써볼게용

잼나게 읽어주세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른분들 따라서 저도 음슴체 궈궈싱 할게요 ~방긋

 

  

 나님 21세 여자대학생사람임

 

 

 여기 .......... 대학교 오면서 처음 온 나머지 뭐가 뭔지 모름....;;;취함

여기에서 아는건 학교 앞 이게 다임........나란 여자 학교앞만 아는 여자

아는 사람들도 대학교 친구들이 다임...흐규규규규..............

 

 

뭐 대부분 제목들이 훈남 훈남내남친......!?!? 훈녀 어쩌구저쩌구 요로케 시작 되던데

난 흔녀...........라 그런거 따윈 없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몬 역시 ........ 훈남스멜따윈 없다우............

ㅈㅅㅈㅅ.......

 

 

 난 어쨌든 지난 겨울부터 학교 앞 가장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커피전문점에서 알바를 시작해쯤!.!

 

 

방학동안 잉여가 너무 싫었던 것임....음흉

 

 

 캬............크리스마스에도 이브에도 알바한 여자임

새해가 밝아올때도 가게식구들과 함께 새해를 보냈음버럭버럭

또 추억이 떠오르니 분노가 새록새록......

 

 

나님...............

그랬음....21년동안 모태솔로로 지내왔음당황

방학동안 함께 놀아줄 남친따윈 없었음 흐규흐규.....

 

  

그래서 선택한 게 알바였음....................힝.....에헴

 

  

나만 이런거임??......\.\

 

 

 

 

 어쨌든 나님 항상 알바하는 곳에 계속 머무르고 머무르고

머물러서 거기 오는 단골 손님들은 모두 내손안에 있음부끄부끄

일한 경력이 세달쯤 되자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였긔......ㅋㅋㅋㅋㅋ

 

 

  

그때쯤 되자

단골 손님들은 꼭 챙겨죠야지 하는 굳건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음

 

  

 

바로 현재 남치니도 우리 단골중 하나였음

 

   

야구팀이라 야구하고 커피먹으러 오는게 습관인 단골손님들이였음.......

보통 남자분들 술 먹으러 가시겠지만 낮시간대에는 할 일이 그닥 없어서

커피드시러 오는 분들 꽤 많으심

 

 

 모두가 뉴요커처럼 간지나게 오는 건 아님.똥침

 

  

나님 딴 건 몰라도 내 키가 큼...............

그래서 키 큰 사람 매우 좋아라 함

남친님 키 187이심...........

 

   

그래서 남친님은 매우 호감형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첨 일했을 때부터 매일매일 오시는 분들이라 매우 좋아라하는

단골손님들이였음.............ㅎㅎㅎ

 

 

   

항상 올 때마다 시켜 먹는 게 정해져있었긔.....커피

에스프레소를 테익아웃잔에만 먹는 것이였쯤...................

캬............

도대체 먹고가면서 매일매일 테익아웃잔에 먹어서 우리쩜장님과 나님의 하나의

궁금한 것중 하나였음...............ㅋㅌㅋㅌ

 

 

 종이컵은 빨리 식잔아잉부끄부끄부끄

 

 

그래서 나중에 물어봤더니 그냥 쪼매난 잔이 싫었을 뿐이였다고 했음......

 

 

  

어쨌든 !.!

2월 쯤??

아니 갑자기 대뜸 에스프레소를 시켜먹던 사람이 캬라멜 마끼야또를 시키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나님 "오늘은 왜 에스프레소 안드시고 마끼야또 드세요 ?"라며 손님한테

건방지게 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구손님 당황하셨음.............당황

이 당시 이분은 야구손님이라 우리 매장에서 불려졌음......ㅋㅋㅋㅋㅋ

왜냐...............?? 야구를 하니깐..................ㅋㅋㅋㅋㅋㅋ.............

 

 

  

야구 아......비가 와서 달달한게 땡겨서요^^........

 

 

햐...........이렇게 대답하는 게 아니겠음.......................

이땐 정말 정말 키도 크고 멋진게 아니겠음.........!?!?.....

  

 

  

지금은 뚫어지라 쳐다보고 있어도 정말 훈남 아니심..............우씨

걍 난 요즘 못났다고 자꾸 놀림ㅠㅠㅠㅠㅠ

근데 이때는 훈남 같았음.................

어쨌든 분위기 男이였음!.!

 

 

  

어쨌든 마끼야또를 열심히 열심히 맛있게 만들어서 드렸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이후부터 우리 단골 손님으로 더더더더 확고해지셨음

 

   

그래서 난 결심했던 것임

흠 내눈에는 그 분의 나이는 28쯤 되보였던 거임

친해져서 나님과 친한 언니한테 소개시켜주겠다는 결심..........ㅋㅌㅋㅌ.........

나랑은 나이차가 좀 있어보였었던지라...☞☜

더위

 

  

그래서 그 이후 계속 친절히 인사도 틈틈히 하고

그랬었음

 

 

 그런데 !.!

어느날 내가 학교에서 친구님들과 열심히 잔디밭에서 수다를 떨고 있었음

우리는 여길 꼬꼬마동산이라 부름.............텔레토비동산이라부르는 이도 있음 ㅋㅌㅋㅌ

 

   

어쨌든 신나게 얘기를 끝마치고 이제 일어서려는데

어디서 많이 본 님이 야구를 하고 계시었음

 

 

 

 

 

 

 

바로 요기서 ↑↑~~

 

 

바로 단골손님이셨던 야구손님이신게 아님..................?안녕

우린 서로 매우 어색하게 인사하고

난 자리를 황급히 떠났음...............

저녁먹으러 갔어야 되니깐 케익피자버거식빵김밥라면

 

  

어쨌든 만사를 제쳐두고 떠나긴 했지만

이런 데서 만나다니 신기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담날도 그 다담날도 매장에서 마주쳤음 !.!

자주자주자주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

 

   

4월의 중순쯤 이였음

알바를 하다보면 되게 한가한 날이 있음

 

  

 이날도 역시 나님이 좋아라하는 단골손님들 많았음

외국인교수 단골손님도 계셨음

야구단골손님도 계셨음

 

  

 그래서 난 작게나마 선물로

우리 매장에서 파는 머핀을 선물로 드렸음

외국인 교수 매우 고마워라 했음

나한테 편지까지 써주심...........ㅋㅋㅋㅋㅋㅋㅋ............

야구단골손님한테도 가져다 드렸음 ㅋㅌㅋㅌ

 

   

 

한번 친해져보려구우우우윙크

 

 

커피   아 이것좀 드세요...... 자주오셔서 드리는 거예요 ~

 

   

ㅋㅋㅋㅋㅋ나님............알바생치곤 좀 이상한 알바생임.............

난 웬지 자주오고 나한테 착하게 해주는 손님들한텐

막......이렇게 뭘 주고싶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구 어....감사합니다................근데 .....................

     ㅈ...............

 

 

뭔가를 이 야구손님이 뜸들이는 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뭐 더 달란건가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크달라는거얌 물티슈달라는거얌?? 응 대체 머냐구우우우

 

 

야구 저.....저기........................

 

 

 

 

흠 나님 답답한거 시러시러잉....................................버럭

 

 

커피넹????

'얘길 하라그 ㅡㅡ'하며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대뜸.............

 

  

야구전화번호 물어봐도 되요? 근데 폰이 꺼져있어가지구.....ㅁㄴㅇ;ㅣ로..........

 

 

라는게 아니겠음 ?.?....................................부끄부끄

 

 

 ........ㅈ...........전...........전화번호?????

 

 

 

하지만 난 쉬운여자가 아님

 

 

그리고 너무 당황했음.....................읭??? 이건 내가 유도한 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유도한게 되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쿨하게 난.....당황스러워서 그만 

 

  

  커피ㄷ....다....다음에 폰 켜져있으실 때 알려드릴게요

 

  

 라고 말해버렸긔

  

 

정말 내 전화번호를 물어볼 줄이야 .....................

난 당황해서 매장안 사무실로 숨었음

숨어버렸쯤..................................................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밖으로 나가기 싫어졌음........................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은 어떻게 되었을 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궁금해요??음흉

 

이 다음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다음편 준비해올게요 부끄

 

추천수45
반대수1
베플누나|2011.06.23 14:57
밀당은 우리한테 하는게 아니라고 얼른 2탄을 내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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