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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디지털단지역] 사바사바치킨

혜자 |2011.06.28 11:38
조회 1,836 |추천 2

 

 

 

 

짜증나는 월요일...

남친은 야근하고 덩달아 난 학원가고,

비슷한 시간에 끝나서 교대에서 만나서 지하철 타고 가던 중

급 치킨이 먹고 싶다는 남친...

 

어떻게 그렇게 넌 먹고 싶은게 많니? ㅋㅋㅋ

 

자기 동네에(구디역) 치킨집이 새로 생겨서 전에 친구들이랑 가서 데리야끼치킨인지 뭔지 먹었었는데

그 집에 카레치킨도 있어서 그거 먹어보고 싶다며, 그것도 꼭 순살로 먹고 싶다며 -_-

택시비 딜을 하고 가기로 결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로디지털단지역 2번 출구에 새로 생긴 사바사바 치킨집

아래에는 사람들이 보여서 간판만 ㅋㅋㅋㅋㅋ

가게가 좀 엄청 크다...

태풍때문에 이날 엄청 추웠는데 문 다 오픈해놓고 에어컨까지 가동해서 난 엄청 추웠지 ㅠ

근데 사람들은 밖에 나가서 먹드라... 대단하신 분들 ㄷㄷㄷ

 

 

 

 

 

 

 

 

 

 

 

 

 

 

 

 

 

 

 

 

실내에도 저렇게 간판이 귀엽게 있고~

간판 찍느라 노출값을 줄여서 그렇지 실내는 환한편 ㅎ

 

 

 

 

 

 

 

 

 

 

 

 

 

 

 

 

 

 

 

 

메뉴판을 못 찍었지만 ㅠ

 맥주 500cc 한잔과 카레순살치킨 17,000원짜리 주문을 했다

기본 셋팅~

순살이라 그런지 포크는 하나만 줬군

 

사바사바 계육은 100% 국내산 냉장육을 쓴다고 메뉴판에 나와있다

 

 

 

 

 

 

 

 

 

 

 

 

 

 

 

 

 

 

접시에는 로고도 귀엽게 찍혀 있고 ~_~

블링블링 포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오른쪽이 주방이다

여기 좋은게 가운데에 티비가 있는데 사방으로 모니터가 있다 -_-;;

그러니까 네모 모양으로 총 4개의 모니터 ㅋㅋ

월드컵할 때 여기 완전 짱일 듯 -_-

우리가 간 날은 다 다른 채널을 틀어놓고 있었지만 다 스포츠 채널을 틀어놓고 있었다는...

밖에 테라스(?) 뭐 그런곳에서 치킨 먹어도 화면 아주 잘 보인다 ㅋ

 

 

 

 

 

 

 

 

 

 

 

 

 

 

 

 

 

 

 

이게 실내의 1/3 찍은걸까나... 매장이 좀 넓음!!

월요일인데다가 태풍때문에 이렇게 춥고 사람들 가디건 입고 긴팔 입은 이 날씨에도

사람이 매장의 반이상 차있는데... 여름에는 정말 돈 쓸어 모을듯;

 

 

 

 

 

 

 

 

 

 

 

 

 

 

 

 

 

 

 

 

 

순살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엄청 빨리 나온 순살카레치킨!

요렇게 긴 직사각형 접시에 샐러드, 무, 치킨이 같이 나온다

테이블도 안 지저분해지고 좋구만!!

 

 

 

 

 

 

 

 

 

 

 

 

 

 

 

 

 

 

 

 

 

소담하게 나온 샐러드~

 드레싱도 뭐 새콤달달하니 양배추도 얇아서 먹기 좋다

 

 

 

 

 

 

 

 

 

 

 

 

 

 

 

 

 

 

 

 

그릇에도 로고가 박혀 있고~

개인적으로 이렇게 로고가 박혀 있는 접시들이 좋다, 귀엽기도 하고 ㅋㅋ

흠... 좀 가게의 열심열심 정신(?)이 보인달까? ㅋ

 

 

 

 

 

 

 

 

 

 

 

 

 

 

 

 

 

 

 

 

카레치킨이라 강황색 날 줄 알았는데, 그냥 일반 치킨튀긴 색깔...

치킨이 색이 좀 갈색? 불그스름하다

순살치킨을 튀기고 그 위에 소스를 뿌린 듯~

 

근데 너무 빨리 나와버려서 드는 생각이..

미리 튀겨진 순살을 보관했다가 다시 한번 튀겨서 소스 뿌려서 내온 듯한 기분?

원래 다 그렇게 쓰는건가?

메뉴판에 냉장육이라 그래서 난 바로 튀김 옷 입혀서 만드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신림본점 훌랄라에서 주문했을 때가 생각난다

남친이 귀찮아서 순살로 주문할라고 순살은 어떠냐고 직원한테 물어봤는데 그분이 좀 나이 있으신 아주머니셨다

하는 말이... 치킨은 먹을꺼면 뼈 있는거 드시라고, 그게 좋다고 ㅋㅋㅋㅋㅋ

 

 

 

 

 

 

 

 

 

 

 

 

 

 

 

 

근데 다른건 다 좋은데 대체 왜 이딴 견과류는 왜 뿌려주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땅콩을... 아몬드면 용서해주겠는데 -_-

난 견과류 씹히는 느낌이 싫어서 육회에 잣 넣는 것도 싫고 샐러드에 땅콩 뿌리는것도........

이렇게..... 암튼 뿌려주는거 싫은데 ㅠㅠㅠ

다음에 가게 되면은 빼달라고 해야지.. 젠장!!!

 

 

 

 

 

 

 

 

 

 

 

 

 

 

 

 

 

순살 하나 갈라보기~

맘 같아선 그냥 먹고 싶지만 리뷰의 길은 힘들구나...

 

 

 

 

 

 

 

 

 

 

 

 

 

 

 

 

 

 

 

살은 퍼석하지 않고 졸깃한 편이다

튀김은 그닥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편........

 

 

 

 

 

 

 

 

 

 

 

 

 

 

 

 

 

 

 

이 소스가 좀 오묘하다고 해야되나?

양념치킨처럼 혀가 목젖까지 말릴듯이 달진 않은데 양념치킨맛이 나면서 좀 달달하고

카레치킨이라 카레맛이 나는데 튀김옷에서 나는건지 소스에서 나는 건지 ㅋ

그리고 돈까스소스 맛도 좀 나는 것 같은?

 

그러니까 결론은 양념치킨+카레+돈까스...............

 

근데 먹을만하니 괜찮다ㅋ

그리고 순살이 그닥 크지 않게 나오니까 생각없이 막 입으로 들어간다 ㅋㅋㅋㅋㅋㅋ

먹다보면 어느새 말도 없이 연속 두세개를 먹었고;;;

 

 

 

 

 

 

 

 

 

 

 

 

 

 

 

 

 

 

역시 속살은 부드러우니 괜찮음!!!

맛이 없진 않은데 달은거 별로 안 좋아해서 내 혀에는 그냥 후라이드나 마늘치킨 이렇게 더 나은듯..

근데 보통 사람들 입맛이나 좀 달달한거 좋아하거나 양념치킨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먹기 좋을듯한 맛~

 

 

 

 

 

 

 

 

 

 

 

 

 

 

 

 

 

 

 

 

저녁을 학원 간다고 빵쪼가리로 해결했더니 밤 10시 넘은 시간...

역시 둘이서 폭풍 섭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다이어트는? 흑흑 ㅠ

아 근데 남친이 나 한개 먹을 때 두개 먹은건지 난 왜 배가 안 부르냔말이냐 -_-;;

 

 

 

매장도 넓고 스포츠 경기 같은거 할 때 티비 보기도 편하고

이것저것 메뉴도 많아서 다들 한번씩 가보실만 할 듯 +_+

 

 

 

 

맛있게 보셨으면 '쾅쾅'!! 윙크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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