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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이 부르는 사진전시회.. 우리는 또 울분을

나미진 |2011.06.30 15:03
조회 36 |추천 0

6.25 안보사진전과 납북자 신고절차 안내~!

6.25 전쟁 이후 60년 , 북한의 도발은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1958년 이름도 낯선 창랑호 납북사건에서부터 연평도 포격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도발로 우리의 무고한 인명을 살상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에는 설마, 북한이..라는 안이한 인식이 팽배해 있습니다.

그러나 혈기 왕성한 20대 후반의 김정은이 세습권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자신의 지도력을 과시하기 위해 앞으로 또 무슨 일을 벌여 나갈지 예측불가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북한의 만행을 찬찬히 되새겨보며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한번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강남 고속터미널 호남선 센트럴시티 정문 앞, 안보사진전시회.

1958년 여객기 납치사건이었던 창랑호 납북사건을 비롯하여 최초의 해군 함정 당포함 침몰사건,

특수부대 공작원 김신조 청와대 습격사건, 나는 공산당이 싫다고 외쳤던 이승복어린이사건,

그리고 1969년 대한민국 국적기 납북사건, 미루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하던 중 일어났던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1983년 미얀마 아웅산 폭탄테러사건에 이은 1987년 대한항공기 폭파사건

테러, 50일간의 공포를 주었던 1996년 강릉무자공비 침투사건, 1999년과 2002년 제1,2, 연평해전에

이어 2008년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건 그리고 2010년 천안함 폭침사건, 연평도 포격사건 ... .

이렇게 북한의 끊임없는 무력도발, 그리고 실패의 교훈을 보여주는 안보사진 전시회가

지난 6월20일부터 24일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호남선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6.25 및 월남 관련사진 등 안보사진 80점 전시회가 그것,

주최는 상이군경회 서초구지회입니다.

6.25 전쟁 납북자 신고절차를 안내해 드립니다.

6.25전쟁 납북자 신고기간은 2013년 12월31일까지 입니다.

지금 서울 광화문 광장앞 세종문화회관 앞에서는 6.25전쟁 납북 피해 진상 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한 6.25전쟁남북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하여 6.25전쟁 납북자 피해신고를 접수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철저한 사실조사 및 진상규명을 토대로 전시납북자 명단과 진상보고서를 작성하여

납북자 및 납북자가족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하여 기념관 건립, 추모탑 조성 등 기념사업도

추진합니다. 또한 전시납북자 생사확인 및 송환 등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외 납북자 가족은 물론 친족들께서도 이번 기회에 모두 적극 신고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고대상은 6.25 전쟁 중 납북자. 신고인자격은 납북자와 친족관계에 있는 사람,

신고문의전화는 위원회 사무국 1661-6250, (02)2020-2516, 가족회 사무실 02-967-062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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