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인삿말 부터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9살에 8월달에 예비 아빠되는 학생입니다.
일단, 이글은 절대 자랑할려는 마음이 아님을 당부드립니다.
그저 저의 힘든이마음을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의 댓글과 격려로 힘을 내보려 적어봅니다.
제여자친구는 현제 20살인 한여성입니다.
처음 임신 소식을 듣고 , 절때 좌절, 절망 , 포기 등 생각해보지도않앗습니다.
제가 학생인만큼 여자친구에게 해줄수있는것들이 한계가잇더라구요,
학생이라서 자랑은아니지만 돈을 벌어봤지 쥐꼬리많큼 벌어서
쓴다고 써서 , 얼마 가지도 못하더라구요.. 아낄만큼 아껴도..
그렇다고 부모님이 아시면 서로 반대하실게 분명하기에..
어쩔수없이.. 여자친구의 배가 나오기전에
한 미혼모 시설로 들여보냈습니다..
책임 ? 저 책임질수있습니다, 아니 무조건 이평생 죽는 날까지
끝까지 책임지며 살아갈것이구요..
그렇게 여자친구를 시설에 보내고 난후
정말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더라구요 ...
20살 꽃다는 나이에 벌써 이런 힘든일을 사서 고생시키는게...
항상 여자친구는 시설에 있으면서 저한태 항상
"힘들어죽겠다고, 여기서 나가고싶다고 "
라는 말을 했네요...
그런 말 앞에서 저는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정말...
너무 그럴때마다 힘을 내야하지만 , 더욱더 힘이 들어가더라구요..
한때는 서로 낙태를 생각하기도했습니다.
물론 저는 절때 그런 생각하지않앗구요...
여자친구의 의견이있엇지만 절대 지우지않앗습니다.
임신3개월쩨 알았기에 , 낙태..할수는있습니다. 할수있엇습니다.
돈이야 어떻게는 모아서 할수는있으니까요..
초음파를 봤을떄... 그녀의 뱃속에서..조금이나마 꿈틀거리는..
그런......모습을 보니...정말.... 가슴이 뭉클하더라구요....
정말..... 눈물이 ....하염없이 여자친구몰래 눈물 훔쳤습니다..
하지만 ... 그래도 .. 나이가 어리든 많든 다 ...
똑같은 부모님? 의 마음은 똑같을것 아닙니까...
물론지금 이렇게 말하는게 어떻게 느껴지실지는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저도 그 부모님의 마음처럼 절때 지우지 못하게했구요..
살아있는 생명을 지우는건...정말... 쓰레기짖이란걸..느꼇네요..
그렇게 시간이흘러 현제 곧 7월 16일이면 막달쩨 들어가는 날이네요..
여자친구는 매일 힘들다하지만 지금까지 잘 버텨줬습니다..
물론 저도 주말마다 돈모아서 같이 놀러가기도하구요 , 항상 주말마다
올라가서 같이 놀고 자고 먹고 평일에 만나지못하는 모든 것들을
주말에다 해왔습니다.
그런대 오늘 이런말을 해오 더라구요 ,
30만원을 받으면 [ 보건소에서 지원해주는 지원금 ], 그걸가지고
시설에 있는 언니랑 같이 방을잡아서 살겟다는겁니다..
그런말을 들은 저는 ... 정말 처음에는 안된다고
한달만더 버텨달라고햇지요...
그럼에도 무조건 같이나가 한달동안우선은 방을잡아 살겟다는겁니가.
저도 물론 학업을 포기하고 취업을 선택해 어떻게는 먹여살리기위해서
발버둥 칠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7월 중순에 취업가니..첫월급받을떄까지만 버텨달라고하니..
정말 싫타고하더라구요...
그이유가 이렇다구하네요...
우선 제여자친구성격은 조금 날카롭고..까다롭습니다.
그시설에 다른 여자친구들이 4명이있나봅니다..
4명다.. 나댄다 ? 여자친구의 눈에는 그게..거슬리나봅니다...
그렇기에.... 한달동은우선나가서 방을잡겟다고...
방비는 니가 막노동을 몇일간뛰어라, 나가서 살면 출산비는 니가
웨이터를 취업가기전까지해서 벌어놔라..
이런말을 들어도 물론 할말은....없지만요...
물론할수있습니다... 근대....... 여자친구를 ..정말 미워도 죽어도
절때 혼자 때놓을수가없겟더라구요...
집착..... 이것도 사랑의 증거가아닌가 싶더라구요...
이런여자친구를..........어떻게 해야좋을지....
때어놓고싶지않은 저와 , 어떻게는 나가살려는 여자친구..
아 ! 그리고 시설에있으면서는...외박도안되고, 맞춰진 시간안에
들어가야하는것도잇구요...
여러분의... 의견을조금이나마 듣고...힘을내고싶내요.......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 지금의 3d영상으로찍은..사진입니다...
아들이라네요.......^^!
원하신다면... 싸이 연동해드릴게요..!
저와 같은 분들이 ..적지않아 있으실것같네요..! 이글을 많이읽으셧으면 좋겟어요 !
저같은 사람들이...많은 힘을 내셧으면 좋겟습니다............ ! 추천...? 누르면 좋은거...겟죠 ?;ㅠ
정말 사랑한다 내 아들 , 나의 너무도 사랑스러운 그녀 , 우리행복하게살아보자...아니, 살자 ! 꼭 ..♥
+ 일일이다 댓글써드려요 !헤헤..너무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