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다른 훈훈한이야기에여 ㅋㅋㅋ
한번 봐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pann.nate.com/talk/311923450
http://pann.nate.com/talk/311923450
처음써보는거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 이야기는 강원도 양구에서 온 제 친구 이야기랍니당
길어도 정말 훈훈한 이야기니까 꼭!!! 읽어주세요
음씀체로 쓸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강원도에서 온 대학교절친임ㅋㅋㅋㅋ
지금은 방학이라 잠시 집에 갔다 온다고 양구ㅋㅋㅋㅋㅋ로 떠났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몇 일 후 다시 요기(살기 좋은 도시 BRAVOㅇㅅ)에 와야 할 일이 생겨서 오는 길ㅋㅋㅋㅋㅋㅋ
얘는 춘천에서 7시40분 버스를 탔음 근데 티켓킹 하실 때 부터 아저씨가 엄청 친절하셨다고 함 암튼 얘는
버스를 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 떠나기 전 엄마가 준 4만원이 주머니에 있다는 걸 알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계속 가방에 넣으라고 했는데 얘가 귀찮고 졸려서 주머니에 넣어둠
버스에서 자다가 일어나니까 도착을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서 나랑 전화로 학점 얘기하다 화도나고 해서 택시를 탔음 돈 꺼내 놓으려고 주머니를 뒤졌는데 달랑 2천원 뿐 인거임 그래서 놀래서 전화 끊고 택시아저씨한테
“아저씨 정말죄송한데요 다시 터미널로 가주시면안될까요?” 라고 함..ㅋㅋ
아저씨가 왜그러냐며 돈이없냐고 해서 얘가 아저씨한테 돈 잃어버렷다고함 그런데 아저씨가 아마 버스에 없을꺼라고 그냥 집까지 태워주겠다고 해서 가는데 아무래도 가면 있을거같은 여자의 직감이란게 들었다고함 ㅋㅋ
정말죄송한데 터미널로가달라고했음 택시 아저씨가 터미널까지 또 꽁자로 태워주심 그래서 정말감사하다고하고 터미널로 뛰어갔음 근데 완전깜깜한거임!!!
일단 내린 버스위치를 찾아서 걸어가는데 경비아저씨 같은 사람이있으셨던겅미 그래서 그분께 혹시 10전 도착한 춘천 버스 어딨는지 아시냐고 물어봣는데 아저씨가 왜그러냐고 하셔서 돈 잃어버렸다고함
아저씨께서 어휴 어떡하나 따라와봐요 하시더니 몇 시버스 강원고속이냐 진흥고속이냐고 해서 아무것도 기억이안나는 정신병자마냥 아저씨만따라다녔다고함
그런데 아저씨가 두 대 버스 앞에 스시더니 이 둘 중에 하나일거라고 하심 내 친구는 거기까지 만하고 가실 줄 알았는데 갑자기 두 대 버스의 엔진 온도를 손으로 만지시더니 따뜻한 버스를 가리키면서 이 버스인 것 같다고 하시는데 너무 감사했다고함
그래서 감사하다고고 말 한 뒤 정말 여기서 끝인줄알고 이제 내일아침에와서 찾아야지..햇는데 아저씨가 위험하니까 여기 가만히 있으라고 하더니 어딜 가시더니 어떤 다른 버스 기사 아저씨가 오시더니 무슨 일이냐고 하셔서 돈 잃어버렸다고 하니까.. 액수 물어 보셔서 말씀 드리니까 어휴 학생이 큰돈잃어버렷네 이러시더니 지금시간도늦었는데 전화번호남기고가면 아저씨가 내일 알아보고 전화해줄께! 엄마아빠걱정하신다 이러심 근데 얜 지금 ㅇㅅ에 엄마아빠가 없으셔서
"엄마아빠없어요.."라고함 ㅋㅋㅋㅋㅋㅋ그거에 아저씨가 놀라신 거임 그래서 다시 말씀 드리고 아저씨께서 주신 전화 번호 한 개를 적어 집으로 돌아옴
이때까지 얘는 재수는 없지만 세상은 조금 살만 하다고 생각함 그런데 그 전화번호는 잘못된 다른 기사분 전화번호였음 그래서 얜 혼자 집에서 되는 일 없다고 나에게 전화를 하며 울기 시작함
나 역시 세상은 그렇다고 말해줬음 설령 그 아저씨가 맞다 해도 돈은 아저씨 주머니로 들어갔을꺼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근데 나랑 전화 끊고 그 번호로 다시 전화가 오더니 무슨일 인데 전화 했냐고 물어 보셔서 자초지종을 또 설명했음 그리고 물어 물어 드디어 주인공이신 버thㅡ 기사분과 통화가 됐음!!!!!
얜 기뻐 날뛰었다 고함. 암튼 또 설명 옅더니 버스 잘 안살피고 내리셔서 모르겠다. 고하심.커튼 칠 때 대충 봤는데 없다고도 하시고 그러셔서 이제 통화를 막 끊으려고 한 순간!!! 아저씨께서 “어디 앉으셨는데요?” 라고 하셔서 다 어디 앉았다고 말씀드렸는데 아저씨께서 갑자기 집셨는데도 불구하고 나오신다고하시는거임!!!
암튼 여차 저차해서 낼 아침 아저씨 출근 시간에 맞춰 가기로 했음 전화를 끊고 못 찾겠거니 하고 다롱이(또 다른 절친)한테 전화해서 하소연을 늘어놓고있는데 띠링하고 문자가 온거임 그래서 보니까 아저씨께서 걱정이 되셨는지 그 밤에 터미널로 가신거임!! 문자로 어디앉았엇냐고 물어보셔서 빨리 전화를 끊고 아저씨한테 전화를 했음 아저씨가 받으셧어 여보세요?햇는데 아저씨가 아유이게왜이래!!이러고 혼잣말을 하시고 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저씨~~불렀더니 아저씨가
“아예예 제가 학생돈잃어버려서 다리쭉뻗고 잠못잘까봐 버스에 와서 봤는데 (하시는데 완전폭풍감동이였다고함)4만원이 구석에떨어져있네! 축하해요 하하 이제다리쭉뻗고자 내가내일 관리소에맡겨놓고 갈테니까” 라고 하시는거임!!!!
그래서 정말 감사하단 말을 정말 고개숙여 반복했다고함 내일 뭐라도 사가지고 간다고 하니까 사양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이름이랑 다 알려드렸더니 내가기억을할랑가모르겠다고 문자로 보내달라고하셔서 보내드렸더니
“찾아서 다행이네요 고생해서 번 돈 이제 편하게 꿈나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 셨다고함 그리고 빵이라도 사간다고 하니까 됬고 다음에 아저씨 버스 타면 아는 척이나해달라고 하심 그리고 다음날 빵 사다 드리고 돈도 찾았음
진짜 못찾을 줄 알았는데 마음 따뜻하신 아저씨들 덕분에 모든게 극뽁 행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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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th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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