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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혼자 떠난 싱가폴 여행(사진有有)

ㅎㅎ |2011.07.02 12:39
조회 17,123 |추천 52

20대 중반 여자입니다.ㅋ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가까운 나라를 찾다보니 싱가폴이

 

괜찮겠다 싶어 다녀왔습니다.ㅋㅋㅋ

원래는..인도로 배낭여행을 가고싶었지만...

시간과 돈이...아....

그래도

3박4일간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혼자가서 더 매력적이였던 나라.ㅋㅋ

 

혼자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쓰게 됩니다.ㅋㅋ

 

인천공항가면서 부터가..ㅋㅋ고난의 길..ㅋㅋ

 

최소 2시간전에는 도착하려했으나 너무 이른시간의 비행기를 택한 나머지 1시간도 안남겨놓고

 

도착해서 티켓팅하려는데 줄이..엄청나게 길었습니다..아무래도 금요일이다보니.ㅠㅜ

 

대한항공을 이용했는데 다행히 무인발권기가 있어 빨리 비행기표를 뽑을 수 있었습니다.ㅋㅋ

 

하지만 안타깝게도 표나오는 곳이 찾기가 어려웠던지 제 표 말고도 모르는 분들의 표가

 

2장이 같이 잇었습니다..그분들 잘 가셨나 몰라.ㅠㅠ

 

암튼 여유롭지 못하게 겨우 비행기를 타고 6시간만의 도착~!

 

피곤에 쩔어버린 내게 싱가폴의 30도를 넘는 더위는..더욱 더 피곤을 안겨 주었습니다.ㅠㅠㅠㅠ

 

4월에 가서 당시 전 레깅스를 신고 있어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택시를 타러.ㅋㅋ

 

 싱가폴에는 정말 한국차가 많았습니다.ㅋ 특히 H사의 소##ㅋㅋㅋㅋ

 

하지만 제가 탄 택시는...벤츠...아..나중에 알고보니 기본료가 더 비싼 놀람

 

우리나라의 모범택시같은 개념이더라구요..아흑...ㅠㅠㅠㅠㅠㅠㅠㅠ

 

한 30분달린거같은데 한국돈으로 거의 2만원...나온듯...???아...물가..

그래도 살다보니 벤츠도 다 타보고.ㅋㅋㅋㅋㅋㅋㅋ짱

 

그러고 나서 민박집에 도착해 짐을 풀고...

 

인터넷에서 유명한 그 유명한 대게집을 갔는데..

 

여기서 느낀건 남들이 누구나 다 가는 맛집은 구지 안가봐도 괜찮겠다는 교훈을 얻었어요...하..

 

내돈....당황

 

 저질영어실력으로 혼자 왔는데 대게한마리 다시켜서....돈이..으악...7만....엄마./.ㅠㅠ

돈아까워서 다먹었습니다..옆에는 커플들이 나눠먹는 대게를..전 혼자...밥까지 시켜서...

대게는 혼자 먹을게 못되더라구요..너무 추해...ㅠㅠㅠ

 

혼자여행의 묘미..ㅋㅋ타이머로 셀카찍기.ㅋㅋㅋㅋ

타이머로 찍은건데도 꽤 잘찍은듯.ㅋㅋㅋㅋㅋㅋㅋ부끄

저기서 저러고 돌아다니는 데....현지인이신것 같은 분이....제게..길을 물었습니다....헐..

피부가 까매서 그런지 저도 현지인 같은가봐요.ㅋㅋ역시나 저질 영어실력으로 죄송하다고 전 외국인이라구..ㅋㅋㅋㅋㅋ 그후로도 저날만 2분의 외국인들이 제게 길을..물었습니다..맥도날드 어딨냐고..

길 잘알려줄거 같이 생겼나봐요.제가.ㅋㅋㅋㅋ

 딱히 계획을 짜고 간게 아니고 워낙 작은 나라라 어디어디 가봐야지만 생각해놓고

루트는 짜지를 못했습니다.ㅋㅋ혼자 걸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있다는 설렘과 이방인 느낌이 너무 좋아 어두워질때까지 걸었습니다.ㅋ

치안이 좋아 여자혼자 밤늦게 다니기에도 무리가 없더라구요.ㅋㅋ그러다 저렇게 어두워져 버렸어요..ㅋㅋ

그러다 플러톤호텔을 발견해 사진한장.ㅋㅋㅋ

그리고 그 유명한 마리나베이센즈 를 발견,ㅋㅋ나라가 작다보니 중요명소가 다 가까이 있더라구요.ㅋㅋ

 

 쌍용이 만들었다는.ㅋㅋㅋ레이저쇼중인데 디카가 구려 티가 안나네요..ㅠㅠ 저기 강가에 혼자 앉아

구경하고 있는데 갑자기 외로워지더라구요.ㅋㅋ정말 거짓말안하고 저만 혼자..ㅋㅋㅋㅋㅋㅋ취함\

 

 이사진은 플러톤호텔앞에서 너무나 찍고 싶어서 결국 지나가던 행인께 부탁을 드린사진.ㅋㅋㅋㅋㅋ

후레시까지 터진거 치곤 잘찍어주신거 같아요.히히.ㅋㅋㅋㅋ혼자 여행의 묘미죠??ㅋ

외국인에게 사진찍어달라하기 스킬.ㅋㅋㅋㅋㅋ

 

암튼 첫째날은 이렇게 마감을 합니다.ㅋㅋㅋ너무 더워서 실신할거 같았고

너무 걸어서 발바닥에 불이 날거같았지만 혼자 여행은 배가고프면 걍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고

힘들면 멈추고 제가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다는 게 묘미인거 같아요.ㅋㅋ

숙소에 들어가 씻고 나서 혼자 싱가폴맥주인 타이거 맥주를 마시며 잠이 들었습니다.ㅋ

 

그 당시에 기억을 떠올리니 지금도 설레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싱가폴여행에서 가장중요한건 물!!!

물값이 어찌나 비싸던지...얼음물 ㅎㅏ나 얼려서 계속 갖고다녀야 겠더라구요.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2탄도 고고~!@!@ㅋㅋㅋ

 

 

비루한 글이지만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추천 꾸욱~!!!짱

추천수5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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