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이거 이제 씌워야 겟다 해서 치과 가서 물어봤음.. 당연히 거기선 씌워야해서 깍아놓고 임시치아로 덮어놨음 저번주 금요일이엿음 그거 덮은게..
자 이제 내일이면 치과를 가는데
치과에는 씌워질 나의 새로운 겉이빨이 간지나게 대기타고 있을꺼임.
근데 일이 일어난건 오늘밤이였음. 오늘밤에 갑자기
...양치하다가 임시치아가 빠졋음.. 그거까진 사실 갠차늠...
와 빠졋당 하면서 뻇다꼇다 재밋게 놀고잇엇음
사실 재밋게 논다기보단 덜렁대길래 내가 짜증나서
그냥 잠시 뽑아놧음..
뽑아놧더니 너무 작은거임
그래서 그냥 다시 껴야겟다
하고 다시 끼는데
망함 ㅡㅡ
뿌러짐 ㅡㅡ...
내부에잇는 치아가 뿌러짐!!!!!!!!
이게 어찌된일이야 ㅡㅡ
1/3이 날라감 ㅡㅡ.....
큰일이야
내일 12시 치과약속인데...
아침에 전화해서 물어봐야지 담당 간호사아주머님한테...
아 진짜 큰일이네
의사가 이거 보면서 진심 심하게 똥씹을듯...
안똥씹을라나??
나완전 걱정중이야 ㅡㅡ....
간호사 아주머님한테 혼날꺼같고
의사선생님한테 혼날꺼같고 ㅡㅡ..
아 진짜 어떡함 ㅡㅡ..
사진도 첨부하겟음 ㅡㅡ...
아쉽게도 뿌러지기 전사진은 없어
내가 이런일이 일어날껄 모르고 안찍어놧거든..
아근데 나 진심 걱정중이야...
겁나 안되는 포샵처리 그냥 마우스로 밀었음.
아조카 부담스러운 내 이빨들 ㅡㅡ.. 왼쪽 저건 덧니임 이쁘지?
저거덕에 사진빨 은근잘받음 이런 클로드업말고 ㅡㅡ..
작게보니깐 안커보이네
근데 저거 구멍 뭔가 커 ㅡㅡ...
혀가 사이로 들어갈정도라고..
배경은 내 노트북
미안해 나 글 꾸밀줄도 모르고
사진 꾸밀줄도 모름
진짜 근데 나 걱정중임...
선생님이 나 조낸 한심하게 쳐다볼꺼같지않음??
입 너무 부담스러워서 사진줄엿음
나불쌍하지
추천좀해줘 부탁이야
앞에이빨사진 부담스러웠어도 추천.....
사진보고.. 가리려고 노력햇구나.. 하는사람도 추천...
하나만누르고가줘....
톡되면
내일 치과 갓다와서 선생님 반응에 대한 판도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