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고 있는 책이에요.
책 제목이 "누구나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라는 책인데 교보 나갔다가 재테크 베스트란에서 유독 녹색 제목이 눈에 띄더라구요. 저도 블로그도 하고 있고 실제로 이웃들 중에도 블로그로 돈버는 블로거들이 있어서 겸사겸사 구매하게 된 책이에요.
책 처음에 보면 사례중 하나로 월 700정도 벌어서 남편이 카메라까지 사주고 하는 사례가 나오는데
사실 책 읽을때만 해도 그냥 부러움의 대상일뿐 설마 가능할까 싶었죠. 하지만 이번 베비로즈 파워블로거 사건만 보더라도 공구 한가지에서만 2억원이 넘게 벌었다고 하니 다른거랑 다 합하면 어느정도 일까 짐작도 할 수 없네요. 그래도 오히려 사건도 사건이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파워블로그이던 아니던 블로그로 돈을 벌고 있는 이야기는 사실임이 확실하네요. 블로그 하나로 수백만원 버는거는 이번 사건에 비하면 애교수준이니...
책 내용은 블로그로 단지 돈버는 방법에 대한게 아니라 성공하는 블로그가 되기 위해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해 현장감 있게 적여 있어요. 이번 파워블로그 사건도 그렇고 실제 블로그 세상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정보 볼때도 우리 블로그 많이 보는데 암튼 흥미롭네요.